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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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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은 개 키우면 안될거 같은가요??(개 이야기가 나와서~)

//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3-03-30 23:43:32

사실은요

 

남편하고 엄청 힘든나날을 보내다가  결국 이혼하기로 맘 먹고 한달간 동생집에 있다가

 

 

하나뿐인 아들과 집에 있는 개 때문에 도저히 안돼겟더라고요 (물론 핑계겟지만)

 

동생집에 있으면 나 없음 온종일 굶을텐데,,씻어야 하는데 등등,,

 

암튼 개이름을 부르면서 보고싶어 미치겟다고 햇더니

 

동생하고 제부가 지금 이 싯점에서 개가 눈에 비냐고,,하길래

 

그래요? 내눈엔 지금 개가 눈에 비네요,,,하면서 같이 밥먹다가 나와버렷어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왓어요 머리 뒷통수가 좀 간지러웟지만 전 솔직히 그랫거든요

 

개한테 너무 의지를 해요,

IP : 112.185.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30 11:45 PM (67.183.xxx.70)

    같이 데리고 나오시지 그랬어요

    남편이 자기 때문에 다시 들어온줄 알겠어요

  • 2. 원글이
    '13.3.30 11:48 PM (112.185.xxx.109)

    아들은 대학생이라 정리되는데로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햇는데 ,,동생집에 신세지는 주제에 개까지

    못 데리고 오겠더라고요,,지금은 힘든일 있으면 개한테 하소연하고 그래요 그러면 이겨나가고 있어요

  • 3. ..
    '13.3.31 2:15 AM (39.118.xxx.155)

    본인은 집에 계시고 상대방을 내보내세요 -_- 이혼책임이 그쪽에 있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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