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2가지 좀 여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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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들을 볼 때는 밧데리도 빨리 닳지 않게 하고 눈이 부시기도 해서 좀 많이 낮게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그 밝기로는 사진이나 영상 같은 것들은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 두 가지가 차이가 나니 뉴스 같은 것들을 볼 때 항상 조절을 하게 돼요.

글자들은 좀 어둡게 봐야 하고, 사진이나 영상은 좀 밝게 해야 하고..  자꾸 조절하게 되니 너무 불편하네요. 

자동밝기로 해 놓아도 뉴스나 많은 것들이 대부분 글자와 사진이 같이 나오니까요.

어떻게들 보시는지..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나요?

2. 그리고 컴에서 인터넷은 크롬으로 하는데요, 사전의 툴팁 기능 사용해서 정말 편리하거든요. 

이거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아시는 분 말씀 좀 부탁드려요..

[스맛폰용 크롬 있어요]

그리고 스맛폰용 브라우저인 돌고래 브라우저를 쓰면
그건 인터넷 볼 때 화면 밝기를 따로 세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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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텍스트와 사진이나 영상을 별개로 세팅할 수 있는 건가요?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