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특별한 재료가 없는데..

준비 못한..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3-03-29 22:33:31

고등 아이가 야자 마치고 집에 올 건데..

간식 먹여야 하는데..

뭐 마땅한 게 있을까요?

뭐라도 생각 나는 거 말씀 해주세요~

IP : 125.13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3.3.29 10:34 PM (39.118.xxx.142)

    지금 집에 뭐가 있나를 알려주셔야 메뉴가 나와요,,

  • 2. 토마토
    '13.3.29 10:35 PM (119.70.xxx.194)

    계란볶음 소금 설탕조금 후추 넣으면 됩니다

  • 3. 길거리 토스트
    '13.3.29 10:36 PM (119.18.xxx.72)

    식빵하고 양배추 계란 파만 있으면 되는데
    돈까스소스 추가하면 길거리 맛 나고요

  • 4. 안나파체스
    '13.3.29 10:37 PM (49.143.xxx.227)

    저라면 동네 슈퍼에 가서 냉동만두라도 사올 것 같아요.

  • 5. ^ㅇ^
    '13.3.29 10:38 PM (61.43.xxx.104)

    아이 마중 나가셔서 먹을꺼 사가지고 오세요 ~

  • 6. 국수
    '13.3.29 10:38 PM (115.137.xxx.126)

    있음 김치 송송썰어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계란후라이올려서 해줄래요.

  • 7. 삶은
    '13.3.29 10:41 PM (115.140.xxx.99)

    달걀. 슈퍼라도 다녀오세요^^

  • 8. 새우튀김
    '13.3.30 12:38 AM (116.36.xxx.224)

    김치볶음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535 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유치가 아직까지 있어요. 9 유치 2013/04/01 1,686
236534 홍콩- 마카오 여행 다녀오신 분들 여쭤볼께요~~ 5 여행 2013/04/01 2,048
236533 영화 웜바디스봤는데요.. 2 jc6148.. 2013/04/01 1,098
236532 “마녀사냥에 낙마“ 김종훈, WP에 격정 기고 14 세우실 2013/04/01 2,174
236531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집에계서서그냥나왔어요 55 사는게뭔지 2013/04/01 15,864
236530 돌잔치 갔다가 좀..놀랬어요. 2 엊그제 2013/04/01 2,608
236529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1 묘안 2013/04/01 567
236528 900정도 뭐 살까요? 6 쇼핑고민 2013/04/01 2,395
236527 유기견 입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강아지 2013/04/01 1,114
236526 남고 여교사입니다. 남자애들 혼내려고 하면... 24 행복한삶 2013/04/01 7,888
236525 백화점내 매장중 77사이즈나 66이라도 좀 크게 나오는 브랜드 .. 13 백화점 2013/04/01 7,696
236524 악어백 원래 이런건가요? 1 dkr 2013/04/01 1,729
236523 광명시에 유기농 반찬가게 2 prisca.. 2013/04/01 2,008
236522 곗돈 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가수 누군가요?? 17 사기조심 2013/04/01 17,419
236521 감성적인 내가 싫다?좋다? 11 월요일 2013/04/01 1,874
236520 지금 생방송 ebs 부모 꼭 보세요 1 // 2013/04/01 1,865
236519 일베애들 알고보면 무척 착하던데 홍어 말리는 놀이를 하다니 7 호박덩쿨 2013/04/01 789
236518 혹시.... 90 ..... 2013/04/01 16,066
236517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유니맘 2013/04/01 2,800
236516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엄마 2013/04/01 11,878
236515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었다-펌 4 2013/04/01 1,628
236514 진해에 이십년만에 벚꽃 구경 1 벚꽃 구경 2013/04/01 710
236513 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2 흠흠 2013/04/01 1,530
236512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4 막내며느리 2013/04/01 2,029
236511 초등1학년엄마인데요 녹색어머니 급식 청소하는거 언제 연락오나요?.. 6 초등1엄마 2013/04/0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