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없어서.. 피자@ 쪼꼬만 피자 하나 나눠먹었네요

헤...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3-03-29 20:06:04

에휴 요즘은 피자 한판 시키려면 얼마나 비싸던지.
수중에 만원 딱 있길래 피자@ 스마트런치.. 5시까지 파는건데 여자 손바닥 2개만한 크기.... 의 작은 피자 하나 사먹었네요
5천원 한장짜리 피자를 방문포장해서 집으로 들구 와서 동생과 나눠먹었어요. 크기가 작으니 나트륨 섭취량도 적고... 피자먹고 싶은 식욕 달래기엔 충분하더군요.

경기불황 탓인지 피자@ 레스토랑에서 먹는 사람보다, 저처럼 스마트런치 5천원짜리 쪼그만 피자 하나만 사들고 가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연인사이이든 혹은 저처럼 혼자서 사러 온 사람이든.
점점 실속을 따지는 소비문화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문득 했답니다.
비록 돈은 없지만.. 5천원의 행복을 느꼈던 하루였어요 ^^
돈이란게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IP : 223.62.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9 8:09 PM (119.71.xxx.179)

    피자스쿨 여기꺼 괜찮던데요. 육천원인가? 하던데..얇고 부담스럽지 않은 피자를 좋아해서요 .
    몇일전에 피자헛 리치골드 먹었는데, 맛없고 돈아까워서 혼났어요

  • 2. ..
    '13.3.29 8:10 PM (112.121.xxx.214)

    또띠야로 피자 만들어 드세요...
    재료비 별로 안들면서 화덕피자의 바삭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재료는 간단하게 넣으면 되요..

  • 3. 마그네슘
    '13.3.29 8:18 PM (49.1.xxx.69)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4. ..
    '13.3.29 8:47 PM (119.69.xxx.48)

    마트 피자가 싸고 맛있던데...

  • 5. ...
    '13.3.29 8:48 PM (112.121.xxx.214)

    또띠야 피자 레서피 검색하면 여기저기 많은데요..
    일단 또띠야는 코스트코에서 40장에 만원짜리 1팩 있으면 아주 넉넉하구요...
    피자치즈, 피자소스( 또는 스파게티 소스+케찹도 가능)만 갖춰 놓으면 되요.
    또띠야는 냉동 보관하다가 필요할때 1장씩 떼어서 쓰면 되요.
    냉동실에 있었어도 상온에서 몇분만 놔두면 한장씩 잘 떼어져요.

    또띠야+피자소스+모짜렐라만 얹어서 후라이팬에 약불로 뚜껑 덮고 5분 정도 구우면 마르게리따 피자 비슷..
    거기에 햄, 양파, 버섯 등만 썰어 올려도 근사해지고요...요건 그냥 컴비네이션 씬피자??
    피자소스 안바르고, 모짜렐라+고르곤졸라 치즈 얹어서 구운후 꿀이나 시럽 찍어 먹으면 고르곤졸라피자...
    구울때..오븐에서 구우면 더 좋고, 저는 오븐 없어서 생선그릴에서 구워주는데 그럼 도우가 더 바삭해요..
    검색해보면 또띠야피자 많이 나와요...

  • 6. 부럽
    '13.3.29 9:14 PM (14.52.xxx.192)

    위가 작으신가봐요.
    저한테 미니피자는 간식이예효...흑흑

  • 7. 피자스쿨
    '13.3.29 9:58 PM (125.135.xxx.131)

    정말 맛있어요.
    요즘 안 건데 저는 아주 좋아해요.

  • 8. 헤...
    '13.3.30 4:17 PM (223.62.xxx.27)

    어머나... 이런 주옥같은 댓글들 달아주셔서정말 감사해요 ^^ 피자스쿨과 59쌀피자가 동네에 없어서 참 슬프네요. 옆동네 나가서라도 먹어봐야겠어요.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피자 레시피도 정말 고맙습니다. 식욕이 솟네요 읽기만 해도..^^
    느긋한 오후, 달콤한 주말 보내세요, 다정한 82님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2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2 .. 18:51:10 64
1788501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1 공대 18:48:31 62
1788500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입양공고 18:46:20 85
1788499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4 00 18:44:18 287
1788498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2 커튼길이 18:44:12 46
1788497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oo 18:43:39 197
1788496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3 ... 18:40:15 198
1788495 저 오십대인대 3 50대 18:37:35 420
1788494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8 ... 18:37:21 385
1788493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7 ㅁㄶㅈ 18:30:28 750
1788492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227
1788491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8 wave 18:29:15 539
1788490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447
1788489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514
1788488 (내용은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3년 후 분비물 8 .. 18:25:24 652
1788487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4 우와 18:22:51 539
1788486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8 00 18:21:56 956
1788485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20 ........ 18:21:45 510
1788484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917
1788483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7 ㅠㅠ 18:12:56 975
1788482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7 .. 18:12:51 693
1788481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18:11:31 700
1788480 월세 2년전보다 8 .. 18:11:29 692
1788479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3 궁금 18:07:27 560
1788478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5 18:06:40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