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1. ..
'13.3.29 8:22 AM (1.241.xxx.27)그사람은 그렇게하니 친구가 없을것이구요. 아마 다른 문두들길 사람을 만날때까지 님에게 그럴거에요.
2. ..
'13.3.29 8:24 AM (61.83.xxx.26)다른 이해관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거라면 원글님이 여지를 주신거 아니신지..
원글님께서 입장을 정확히 해주셔야지 상대분도 맘정리하시죠..
집까지 애데리고 방문하실정도라면 전혀 모르는것같은데. 그분입장에선 황당할듯싶은게..3. 그래도
'13.3.29 8:26 AM (58.143.xxx.246)대꾸해주고 맞추어 주니 그리 나오는듯
같은 경험있어 아니다 싶을때 표현하는게
맞더라구요. 나중엔 배고프다해서 초중딩
에 식성좋은 엄마 밥까지 차려주게되더라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한다는거 파악하는데 여러해
걸렸네요. 대놓고 아님 아니라고 말하는게 나아요.
거의 스토커였어요. 학교에서도 저희아이 옆에
붙여두는 한마디로 중딩되어 학교 갈리니 떨어짐4. 원글
'13.3.29 8:32 AM (69.123.xxx.211)이해관계라기 보다는 우리애가 그집 아들보다 1살 많아요.
우리 아이가 가는 학원에 따라 보내구요.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고...그런 것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말이 너무 많아요...쓸데없는 말...뒷담화...그리고 한번 집에 오면 갈 생각을 안해요.
집에 오는 것도 전화 안받으니...꼭 집앞에 와서...제 차 있는 것 확인하고...문 마구 두드려요. ㅠㅠ
가고나면 피곤하기까지 해서...안보고 싶어요. 제발...5. ...
'13.3.29 8:49 AM (110.14.xxx.164)전화 안받는다고 애 데리고 집 두드리는거 정상 아니에요 아마도 동네서 왕따인거 같은데...
더구나 뒷담화에 질질 끌고 안가는거 ..눈치 없는거 피곤해요
절대 집으로 부르지 마시고 자꾸 핑계대고 만나지 마세요6. 파사현정
'13.3.29 8:58 AM (203.251.xxx.119)전화하는것도, 찾아오는것도 반갑지 않다고 솔직하게 구분해줘야 해요.
그래야 떨어져 나감7. 흠
'13.3.29 9:00 AM (180.69.xxx.172)연락끊은 제 친구를 보는듯 하네요~~ 가까이 살때도 자기 편한대로 행동했었고 멀리 이사와서 사는데도 뜬금없이 전화해 잔다고 하고 뭐 그 사람 성격이려니 악의가 없고 친구사이니까 이해했는데 나중엔 못참겠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내가 표현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 표현을 해도 잘 못알아 듣더라는 ㅡㅡ 그런데 문제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그런 행동을 취한다는거 결론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는걸 느꼈어요 상대방을의 입장을 잘 모르더군요
8. 검정고무신
'13.3.29 9:06 AM (223.62.xxx.192)아니 스토커도 아니고 남주차해놓은차까지 확인하면서
집에 찾아와 문까지 두드려요?
난 도대체 시간을낭비하고 인생헛되게 사는사람들 당췌
이해가 않가요 요새 날씨가 따듯해지니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조상님공덕이 많다 어떻다...,하는 사람들보면 겉모습은 멀쩡히 옷잘차려입고 평범한데 그러고 사는거 보면 왜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저리 낭비하는지 참 이해불가인데 자기할일 똑바로 못하고 시도때도없이 이웃일에
참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오ㅓ9. 검정고무신
'13.3.29 9:07 AM (223.62.xxx.192)스마트폰이라. 오타가....
10. 꾸지뽕나무
'13.3.29 9:09 AM (175.223.xxx.121)헉....제가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걸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가봐요;;;;;
11. 원글
'13.3.29 9:48 AM (69.123.xxx.211)눈치없는 사람은 절대 아닌데요...넘 눈치가 빨라서 문제라면 문제구요.
제가 자기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 벌써 알아차렸을텐데...왜 저러는 지 모르겠어요.
이젠 좀 무서워요. 그래도 직접 말로 하는 건 도저히 못하겠어요. ㅠㅠ12. 저아는 아줌마는
'13.3.29 11:29 AM (180.229.xxx.173) - 삭제된댓글그러는데 남이 자길 어캐 생각하는지 알지만 지도 주부인데 주부들은유치하고 꿈도없는하등인간으로 봐요 그래서끊으려는맘을모르쇠하고 그런심적갈등도 그릇이작은여자들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관계유지해요학교체육대회등에 같이어울리는 엄마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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