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시부터 저녁준비 하세요?

저녁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3-03-28 16:32:44

그리고 보통 저녁 밥상에 몇가지 음식 차리시나요? 

IP : 218.38.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8 4:36 PM (115.126.xxx.100)

    저는 고등학생 아이가 석식 먹으러 집으로 오는 바람에
    4시부터 슬슬 시작해요. 5시 20분에 오면 바로 숟가락 딱 들게 해놔야해서요.
    오늘은 친구들이랑 밖에서 먹는다고 해서 지금 놀고 있습니다..ㅎㅎ아이고 좋아라~

  • 2.
    '13.3.28 4:36 PM (222.238.xxx.62)

    저희집은 6시쯤 시작해서 7시쯤 남편퇴근하고들어오면 같이 먹습니다 글구 밥 국 김치 두가지 김 나물 생선이나 고기반찬정도요

  • 3. ---
    '13.3.28 4:37 PM (175.115.xxx.140)

    6시에 준비해서 7시에 식사합니다.
    국, 메인반찬(생선이나 고기 등), 나물류, 김치, 마른반찬(멸치볶음, 김, 젓갈 등등)
    기분 좋으면 전도 하나 올리고...

  • 4. ...
    '13.3.28 4:40 PM (114.129.xxx.95)

    주말빼고는 저녁안합니다 먹을사람이 없ㅇᆞㄱ요
    남편은 직장에서 먹고오고 아들은 고딩이라 학교에서ㅎㅎ

  • 5. //
    '13.3.28 4:43 PM (203.212.xxx.157) - 삭제된댓글

    5시반에 시작해서 6시반쯤 먹어요.
    저녁은 최대한 빨리 먹으려고 남편 퇴근하면 바로 먹을 수 있게끔 준비해놔요.
    다먹으면 7시쯤..

  • 6. 전..
    '13.3.28 5:12 PM (124.153.xxx.4)

    아이들 둘만 저녁먹여요..아이들 좋아하는 반찬2종류와 국정도요..
    신랑은 직장가까이 시어머님댁이 있어 시댁에서 저녁먹고 와요...넘 좋죠..
    그치만 죄송해서 시어머님에게 잘해요..어머님도 별로 귀찮아하지않고요..
    저는 아이들다먹고나서 밤늦게 라면먹거나 혼자 폭식하며 먹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저녁엔 아이들 케어하느라 정신없어 밥이 안넘어가요..배도 고프지않고요..

  • 7. 아가야놀자
    '13.3.28 11:13 PM (112.186.xxx.217)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799 와인한병마셨어요. 38 여행가가고싶.. 2013/03/29 4,222
236798 한번 믿으면 모든걸 좋게 보는. 무지.. 사람을 너무 믿나부다... 10 .. 2013/03/29 1,814
236797 매너고양이는 하나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네 6 매너고양이 2013/03/29 1,563
236796 채정안 이쁘네요 ........ 2013/03/29 1,146
236795 여름에 뱅쿠버 저렴하게 가는 방법 좀.. 1 싸게싸게 2013/03/29 809
236794 안철수 거품 꺼지는 속도 너무 빠릅니다. 27 .. 2013/03/29 4,701
236793 크리드 핑크색 향수를 선물받았는데... 무얼 답례로 해야하나요 2 크리드 2013/03/29 1,648
236792 이별하기 6 이별하기 2013/03/29 1,477
236791 우체국택배 예약안하면 방문픽업안되는거죠? 8 예찬마미 2013/03/29 2,528
236790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와요. 14 어흥흥 2013/03/29 1,651
236789 구두 추천해주세요 2 백만년 2013/03/29 820
236788 체력 딸려서 의사나 기자 그만둔 경우를 5 실제로 보신.. 2013/03/29 3,389
236787 아래 '계속 몰아가면..' 욕 글로 예상됩니다. 18 피하세요 2013/03/29 1,489
236786 치킨집 양배추 드레싱 18 또나 2013/03/29 5,873
236785 감동적인 동영상이에요 1 성형전 2013/03/29 1,424
236784 친정엄마 주치의를 바꾸려고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 주치의를 바.. 2013/03/29 777
236783 삶이 무료해요 15 san 2013/03/28 3,887
236782 후배 소개팅을 시켜줬는데요 부러워 2013/03/28 1,259
236781 용재오닐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왔었죠? 3 ·· 2013/03/28 3,489
236780 런닝머신 오래했더니 없던 종아리 바깥 근육이 발달하네요 7 운동좀하시는.. 2013/03/28 15,735
236779 눈물의 야유회, 한곳이라도 얘기해주시고 가세요! 7 야근귀신 2013/03/28 1,115
236778 요즘 과일 뭐가 싸고 맛있나요? 16 ? 2013/03/28 4,224
236777 요즘 배추 나오나요? 배추 비싼가요? 몇일 2013/03/28 673
236776 KTX 특별할인? 있잖아요 4 .. 2013/03/28 1,537
236775 남일에 이래라저래라, 듣기 싫은 소리 골라서 하는 사람. 9 곤줄박이 2013/03/2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