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식의 배신'이란 책 읽을만 한가요?

...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3-03-27 17:56:04

문고갔다가 잠깐 들춰봤는데 탄수화물에 대한 안좋은 얘기가 많네요.  근데 탄수화물 안먹으면

뭘 먹으라는 건지 책은 읽을만 한가요?

IP : 115.161.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7 5:58 PM (221.141.xxx.48)

    그거 채식하던 사람이 육식먹자 했던거 아닌가요?
    예스24들어가서 후기 함 보세요. 후기를 봤을땐 저자가 좀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물론 내용도 순 엉터리.

  • 2. ..
    '13.3.27 5:59 PM (122.36.xxx.75)

    읽지마세요 탄수화물 채식 고기 골고루 먹어야죠
    그리고 고기먹고 건강해졌다는 사람들은 청정지역에 방목하고 키우고 깨끗한 풀먹고 키운
    동물들 먹을경우라데요..

  • 3. 에페
    '13.3.27 6:04 PM (222.102.xxx.144)

    전 아주 흥미롭게 읽었고 누구에게나 꼭 읽어보라고 권유합니다.
    단순한 먹거리의 문제를 떠나서 우리 지구와 생태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합니다.
    특히 우리가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콩의 진실편을 읽어보면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매일 두부만 먹다가 지금은 간혹 먹는 것으로 바꾸ㅖㅆ습니다. 오타!!

  • 4. 풍요로운오늘
    '13.3.27 6:10 PM (121.129.xxx.196)

    쓰레기 백밀가루, 백미 탄수화물을 경계하면 돼요. 통밀가루, 현미 채식은 건강에 더 좋답니더^^

  • 5. ㅇㅂ
    '13.3.27 6:23 PM (223.62.xxx.191)

    책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엉망이에요.
    미국에 불었던 채식주의 열풍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온 책인거같아요.
    저자는 건강한 채식을 한것이 아니고 채식 대신
    덩크푸드를 섭취했더군요

  • 6. 좀 이상한 여자같음
    '13.3.27 8:44 PM (115.92.xxx.192)

    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정제밀, 정제설탕 등등
    몸에 해로운 것만 잔뜩 먹어놓고
    채식이 해롭다로 결론 내리다니;;
    채식은 한다함은 통곡식과 과일, 채소를 먹는게 상식으로 되어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293 구멍뚫린 떡볶이 어디서 파나요? 2 마트? 2013/03/27 1,719
236292 지미추 로잘리 1 지미추 2013/03/27 802
236291 면세점 가방..질문 4 ~~^^ 2013/03/27 1,642
236290 밥이랑 다 먹고오는 손님은 뭘 대접해야 할까요..? 6 디저트 2013/03/27 1,898
236289 올시간이 지났는데 남편이 안와요 너무 걱정되요. 3 옐로이 2013/03/27 1,246
236288 일정알람잘되는 앱 어떤거쓰시나요? 1 노트 2013/03/27 565
236287 한혜진은 교회다닐 맛 나겠어요;; 6 -- 2013/03/27 5,988
236286 풀ㅇㅇ 국산콩으로 만든 유부초밥 괜찮나요? ㅁㅁ 2013/03/27 714
236285 애들 크면 돈이 얼마나 드냐고요? 6 용돈 2013/03/27 2,100
236284 여자 만나는 것도 참 힘든 일인듯 해요 5 seduce.. 2013/03/27 1,360
236283 메리츠 실비보험 가입하려 했더니... 9 실비보험 2013/03/27 3,346
236282 생신상에 시금치국.. 10 글로배운요리.. 2013/03/27 2,291
236281 여론조사좀 할께요..미술사 스터디 22 점열개 2013/03/27 1,549
236280 열무얼갈이 김치를 한통 담갔어요^^ 4 밥을부르는 2013/03/27 1,486
236279 떡 해동했는데 다시 얼리면 안되죠? 급해요 ㅠㅠ 3 초보주부 2013/03/27 1,788
236278 남편이 퇴직 통보를 받았어요. 38 답답한 마음.. 2013/03/27 17,750
236277 미국 주부님들 미국식 인테리어 사진 볼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30 미국주부님 2013/03/27 7,435
236276 강아지 중성화수술 1 nasilv.. 2013/03/27 1,010
236275 요즘 안과 시력검사 비용 얼마나 하나요? 3 안경 2013/03/27 16,634
236274 외화은행 윙고체크카드 Winggo~ 해피해피 2013/03/27 1,030
236273 아빠 어디가에서 안전벨트.. 6 안전 2013/03/27 2,224
236272 영덕에서.. 첼로 레슨... 2013/03/27 493
236271 편의점알바비가 3800원? 3 해물도리아 2013/03/27 1,395
236270 지금 사고싶은것 11 소박 2013/03/27 2,231
236269 기성용과 동갑인, 저와 친한 남자동생의 한마디... 푸하하 2013/03/27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