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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사니 블랙박스 신경쓰여요

아줌마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3-03-25 10:40:34

얼마전부터 블라인드를 잘 안 올려요

티비에서 블랙박스사고 동영상보다가

아차 싶은게 우리집도 찍히겠구나 싶어서요

특히 제가 사는 아파트는 1층보다 주차장이 높아서

차위치가 창문중간쯤에 위치해 사생활이

잘 드러날 수 있거든요

지금도 차여러대가 우리집을 보고 있는데

확장한 집이라 더 신경쓰여요

더위도 많이 타는데 올여름부턴 옷차림에 신경써야 되겠어요

이런생각 오바아니겠죠?

 

 

IP : 121.145.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3.3.25 10:43 AM (14.42.xxx.103)

    블랙박스 정도로 아파트안까지 안보여요
    그리고 사고 나지 않은 이상
    블랙박스 확인 안해요

  • 2. 아줌마
    '13.3.25 10:48 AM (121.145.xxx.221)

    오바면 다행이구요
    차와 집사이 2m정도로 많이 가깝고
    주차장지대가 집보다 높아서 그러네요

  • 3. 정걱정되면
    '13.3.25 10:52 AM (14.42.xxx.103)

    블랙박스라고 검색해서
    동영상 구경해보세요
    길가는 사람 얼굴도 잘 안보여요
    하물며 유리창 통해서야 더 안 보이지요
    그리고 아파트 유리창은
    맨눈으로 봐도 바깥에선 안이 질 안보인답니다
    걱정마세요

  • 4. ...
    '13.3.25 10:54 AM (218.159.xxx.77)

    오바 아니에요. 저희집도 일층인데 집 앞에 차를 주차해 놓곤 하는데 울 블랙박스 영상엔 지나는 사람, 우리집 창문 그대로 저장되고 낮의 영상은 아주 깨꿋하게 잘 나오던데요.

  • 5. 아줌마
    '13.3.25 10:57 AM (121.145.xxx.221)

    어제 홈쇼핑에서 블랙박스 팔던데
    영상이 참 선명했어요
    전엔 흐려서 판독불가도 많고 하던데
    갈수록 기술이 발전하니...
    어쨌든 예전처럼 막 오픈은 못하겠어요

  • 6. ....
    '13.3.25 11:27 AM (211.179.xxx.245)

    블박차가 골목길안에 주차해놨는데
    그앞에 앉아 쉴수 있는 평상 같은게 있었던 모양..
    대낮에 중년의 남녀가 술이 좀 된듯한데 그 평상에 앉아서 애정행각을...;;;
    차주 우연히 블박영상 확인하다 발견하고 싸이트에 동영상 올림..(얼굴에 모자이크 처리)
    이래저래 조심하셔야 됩니당 ㅎ

  • 7. 대나무발 좋아요.
    '13.3.25 11:38 AM (125.187.xxx.84)

    전 2층인데, 아무래도 신경쓰이죠.
    대나무 또는 갈대로 된 발을 써보세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좀 답답할 수 있는데
    발을 치면 시야도 어느정도 확보되고 여름에 바람 들어오는 것도 문제없어요.
    한밤중에 불켜놓을 때 제외하고는 안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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