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단지 입구에 문구점 뽑기통 깨진것이 항상 널려있어요.

위험해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3-03-24 21:57:13
아파트단지 작은 출입구에 문구점이 있어요.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것이구요. 
샛길 바로 옆에 문구점에서 가져다논 뽑기통이 있는데
이 아파트 2년 넘게 살면서 뽑기통 깨진게 치워져 있는 걸 못봤어요. 
문구점 옆 화단 나무아래엔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아이들이 그앞에서 뽑기통 깨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걸 계속 지켜보며 감시할순 없을것같고
문구점주인이 수시로 쓸어줘야 할꺼같은데 전혀 그러지 않네요.
샛길 길목이 다 뽑기통 깨진것이 널려있어서 거기서 넘어지면 ..
몸에 다박힐거같아요. 이런거 구청같은 곳에 민원 넣으면 문구점주인이 치울까요?
강제성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IP : 115.126.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24 10:19 PM (119.67.xxx.66)

    치우는데 계속 아이들이 깨는건 아닐까요?? 무조건 민원처리하지 마시고 문방구주인에게 말씀드려보고 시정이 안되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우리동네는 자주 쓰시던데도 항상 그런 부스러기들이 돌아다니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954 북한이 대놓고 욕한 사이트가 일베말고 또 있나요 ? 7 .. 2013/04/11 927
238953 연애..가 아니라 연애감정..상담해주세요. 11 바닷가 2013/04/11 1,867
238952 베개 베지 말고 똑바로 자는거 효과있네요 !! 12 주름방지 2013/04/11 22,204
238951 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7 어설픈주부 2013/04/11 2,972
238950 전기방석 코드 라벤다 2013/04/11 688
238949 부킹했어요^^ 4 gmgm 2013/04/11 1,707
238948 저도 꾸미고 살고싶은데, 자존감이 너무낮아 용기가 안나요. 31 001 2013/04/11 13,095
238947 한반도에 평화기원 1 평화 2013/04/11 521
238946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나! 2013/04/11 1,219
238945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김소남 2013/04/11 1,463
238944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나도명색이새.. 2013/04/11 2,545
238943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700
238942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433
238941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190
238940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070
238939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024
238938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788
238937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443
238936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825
238935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405
238934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107
238933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았대요 참나. 12 유럽의그늘 2013/04/11 4,674
238932 초등 체험학습가는데 실내화 가져가나요 2 ㅁㅁ 2013/04/11 498
238931 오늘 짝 여자2호 항해사 남자3호가 마음에 안든티 너무 내더군요.. 3 .... 2013/04/11 2,050
238930 냥이들 달걀후라이 좋아하네요~ 6 ,,, 2013/04/11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