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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얄밉다

ᆞᆞ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3-03-24 15:41:33
구년된 모임 문자보낼사람 없어서 회장이
모임 깨자니까 모임계속하자며 자기가 문자보내겠다고 하더니 며칠있다 자기 애들공부땜에
스마트폰 해지해서 연락못하겠다고 갑자기 통보하더니
며칠만에 다시 스마트폰살리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사진올리고
진짜 뻔뻔하다 그러고 살고싶나?
IP : 218.38.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4 3:50 PM (1.241.xxx.27)

    그런 사람이 뭐 한둘인가요. 생각해보면 자기 발바닥만 보면서 지금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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