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한 연예인들을 감정적으로 단죄

ㄴㄴ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3-03-24 10:46:31
해야하는이유는
이들의 더러운사랑이 미화되어
불륜 미화 와 배금주의 가 결합되어
일반인들사이에서도 그까짓불륜
잘먹고잘사네 이런인식이 퍼지게됩니다
마치 말도안되는 양악수술이 너도나도하니
얼굴성형으로 지금은 인식이되고있자나요
송년아들래미나 이년아들래미나 불쌍하지만
국내에서 손가락질때문에 살긴 힘들게해야해요
부모잘못만난덕분이죠
법으로 단죄는 못해도 감정적으로 손가락질해서
발못붙이게해야죠
더러운오입질을 사랑으로 오인안하게요
IP : 110.70.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에
    '13.3.24 10:51 AM (219.251.xxx.5)

    욕을 빼고 써 보시죠....
    내용과 상관없이..불쾌합니다.

  • 2. 주제는 좋은데 표현이...
    '13.3.24 10:52 AM (182.218.xxx.169)

    욕설이 섞여 있어서....ㅠ.ㅠ

  • 3. 오입쟁이들이
    '13.3.24 10:53 AM (180.182.xxx.153)

    사랑타령은 더 절실합디다.
    마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인양 포장하고 싶어 안달하데요.
    타인의 피눈물을 딛고 선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정액냄새 낭자한 욕정일 뿐이라는걸 그들만 모르고 있어요.

  • 4. 시크릿
    '13.3.24 10:55 AM (218.51.xxx.220)

    달을 가리키면 달은안보고 그손가락만본다 다들 ᆞᆞ
    원글님말씀에 강하게 동의합니다

  • 5. 기혼자와 성관계해
    '13.3.24 11:07 AM (58.143.xxx.246)

    자식을 임신 나중 수단방법 일가리고
    호적정리 깨끗하게 했다해도
    빼도박도 못 하는 불륜 맞지요.

    화려한 결혼발표 아이 몇을 낳고싶으니 결혼생활에
    대한 포부ᆢ 남의 집 아이 가슴에 못박고
    엄마역할 영화찍거나 주부들 쓰는 조미료광고
    로 tv에서 매번 봐야하는 불편함 그동안 많이 참
    았죠 이제는 힐링까지 하고 싶어하니 못봐줍니다.

  • 6. 설마
    '13.3.24 11:15 AM (180.182.xxx.153)

    딸까지 동원해서 '아빠~사랑해요~' 뭐 그런 영상편지도 보여주고 그러지는 않겠지요?
    아무리 전처 자식이라도 자기 자식인데 그런 짓 까지는 못하겠지요?
    할링캠프 PD도 그런 영상으로 시청자들 우롱할 정도로 막가지는 못하겠지요?

  • 7. 하고도 남죠
    '13.3.24 11:18 AM (58.143.xxx.246)

    그나저나 힐캠프에 그래도 나온다는 겁니까?
    기가차네요. 제작진들도 한심하네요!

  • 8. 힐링이
    '13.3.24 12:11 PM (125.186.xxx.25)

    힐링이 아니라

    욕을 부르는 프로그램이네요

    미친것들...그밥에 그나물들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820 사용안한지 오래된 식기세척기 설치해도 될까요? 2 고민 2013/03/25 819
234819 저희 남편만 이런가요? 너무 얄미워요.. 14 .. 2013/03/25 3,249
234818 건망증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어떡하죠? 치매? 2013/03/25 489
234817 여성 초보 골프채 추천바래요~~ 1 필드로 고고.. 2013/03/25 4,572
234816 해독쥬스.. 몸의 변화가 없어요. (3일째) 8 123 2013/03/25 2,294
234815 절약하면서 저축하고 살고 싶어요 4 저축... 2013/03/25 2,541
234814 '구멍'난 靑 인사검증시스템 개선 필요성 거세 4 세우실 2013/03/25 645
234813 첫째에게 둘째는 마치 남편이 첩을 들인 아내심정이라는 말 35 입장바꿔 2013/03/25 5,108
234812 실용음악학원 추천 부탁 음악 2013/03/25 438
234811 잠깐 마늘 찧는 것도 이해해 주기 힘든가요? 11 층간소음 2013/03/25 1,883
234810 (서울) 하지정맥류 병원 추천해 주세요!!ㅜㅜ 3 절실 2013/03/25 3,257
234809 중딩에게 2층침대는? 7 아이좋아2 2013/03/25 1,000
234808 최선정.있잖아요.. 7 궁금해~ 2013/03/25 2,673
234807 취업 1 2013/03/25 611
234806 영향력 있는 패션 브로거 ? 궁금 2013/03/25 739
234805 새지않고..냉기 오래가는 보냉병 없을까요? 9 부탁드려요 2013/03/25 1,249
234804 현미밥하는데 시간이 한시간이나 걸리나요? 7 야재 2013/03/25 2,319
234803 친박 이경재 방통위원장, ‘최시중’ 악몽 우려 베리떼 2013/03/25 457
234802 3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25 441
234801 보노겐도 쓰고 흑채도 쓰고 커피프린스2.. 2013/03/25 449
234800 75세 노인분 만성 감기에 심신허약.. 어딜 가야할지 3 온갖 2013/03/25 757
234799 우왕..이니스프리 너무 좋은데요? 62 광고아니에요.. 2013/03/25 13,872
234798 파마로 녹은머리 어찌해야할까요? 7 어흑 2013/03/25 4,252
234797 서울에서 노부부가 살만한 곳 2 거주 2013/03/25 1,502
234796 불륜으로 살던말던 관심없는데 연예인 복귀하는 꼴은 못 봄. 3 베리베리베리.. 2013/03/2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