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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왕 약까지 먹으면서 집단 XX 라니

어디까지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3-03-23 01:10:03

접대에 동원된 대학원생, 주부 등이 원래

마약 전과 없던 사람들인데 모발에서 필로폰 검출됐다니...

하 ㄱ의는 사퇴했고 나머지 인간들은

어디까지, 누구까지 걸쳐있나 모르겠지만

어디까지 밝혀질지 모르겠네요.

저런 것들이 지도층 인사라니

저래도 지위 높으니 좋은 집안이라 하고

돈 많이 벌어다 주는 사람이니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고

살란다 할라나요.

IP : 182.172.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3 7:25 AM (1.247.xxx.16)

    약 처먹지 않고는 저런짓하기도 힘들겠죠
    예전부터 고위층 인사들 이나 기업가들 성접대 같은것은 늘 있어온거겠죠

    사퇴한 김학의는 청문회를 거치면 다 드러나게 되니
    터뜨려서 사퇴시킨거고
    나머지들은 밝히겠나요
    정권이 뒤집힐수도 있다던데
    몇 일 떠들석 하다가 다른 사건으로 덮고 말듯 하네요

  • 2. 추잡한
    '13.3.23 8:01 AM (222.99.xxx.71)

    다 까발려지고 처자식 보기도 쪽팔릴텐데 그래도 질긴목숨,있는재산으로 잘 처먹고 잘살겠죠? 징그러운 ~~

  • 3. 근데 이러다
    '13.3.23 10:39 AM (61.82.xxx.151)

    서서히 들어가버리는거 아닌가 몰라요
    매번 그랬음 -정말 답답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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