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계속 그 화덕피자가 먹고싶어 죽것어요..
제가 피자를 좀 좋아하는데, 지금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배도 엄청고프니 또 그 피자 생각이 나네요..
우리동넨 그런 피자 파는데도 없으니 걍 평소대로 M*피자나, 도**피자 사먹어야 할까봐요~
배고파~~
몇일전부터 계속 그 화덕피자가 먹고싶어 죽것어요..
제가 피자를 좀 좋아하는데, 지금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배도 엄청고프니 또 그 피자 생각이 나네요..
우리동넨 그런 피자 파는데도 없으니 걍 평소대로 M*피자나, 도**피자 사먹어야 할까봐요~
배고파~~
저도 그프로보고..정말 저피자 먹고프다...싶었어요...
그나저나 제주도가야 맛보지 싶어요..ㅋㅋㅋ
피자는 거의 화덕피자인거 같더군요.화덕에 불 피워서그 열기로 익히니 향이 남다를거
같아요.울동네엔 화덕피자집이 없네요.보아하니 장작을 시간에 맞춰 종일 지펴야 하니
대량생산 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그 피자집 광고한다고 하던데,물론 인지도는 향상되겠지만,하루 피자 반죽 17개만 한다하고 재료 떨어지면 영업 끝인데 많이 팔고 금방 부자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생활이되나요 애기도 있고
남자분보니 옷이나 신발도 산지 얼마안된 브랜드들인거 같던데 소비패턴이 유지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일단,,그랑비*또, 블랙스미*, 등등 화덕피자 아닌가요?
머..맛은 그럭저럭 하겠지만요.
저도 출근길에 그거 보구, 출근해서 검색질 했다니깐요.
그 잘생기고 스포티한데다가,,아이들을 사랑하는 천사같은 남편과,
예쁜심성이 그대로 보이는 사랑스런 아내
그들이 만들어내는 화덕피자,,이탈리아 요리,,그들의 텃밭에서 자라는 브로콜리..까지,
다..먹고 싶더만요.
제주도 가면 꼭 가보구 싶어용.
엄청난 대박집은 못될거 같다는 얘기입니다.
두 부부가 아직 사업마인드가 덜 익은거 같아요. 중간에 문닫고 쉬고 재료도 한정적이고
일주일에 하루 쉬고....결코 부자는 될수 없다는 얘깁니다.
돈이 목적이었음 제주도 안내려갔겠죠
좀 여유있게 쫓기지않고 살려는거 같던데
부럽긴했어요 근데 처가도움이 많을거같네요 경제적으로
돌쇠네집하고 상파울로에 화덕피자 맛있어요
그 남자분,, 서울있을때 받던 월급에서 지금 반으로 줄어들었데요,
돈 왕창 벌 생각이었음 그렇게 갯수도 한정적이지 않겠죠,,
그냥 여유가지면서 일을 하는거 같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