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독쥬스, 오늘 첨 해먹었어요

123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3-03-22 08:39:23

해독쥬스

이곳에서 평이 좋아서 오늘아침부터 시작했어요

양 조절에 실패해서 오늘 아침 600ml정도는 먹은듯요

근데

문제는. 맛이 원래 이렇게 없나요? 바나나는 없어서 사과만 넣었는데

아주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네요. (맛이없어서 ㅎㅎ)

맛있어서 자주 먹는다는 분도 계신데 바나나를 안넣엇기 때문일까요

오래먹고 효과좀 봤음 좋겠는데 (변비해결 ㅠㅠ)

맛이 영 별로인걸 알게되니.. 의욕이 사라지고있어요 ㅠㅠ

 

IP : 203.226.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3.3.22 8:43 AM (116.121.xxx.59)

    바나나를 넣지 않으면 먹기 힘들겠더라구요.

  • 2. 맛때문에
    '13.3.22 8:44 AM (59.86.xxx.85)

    매실엑기스넣는다는 댓글도 봤는데...매실 엑기스를 넣어보세요

  • 3. jc6148
    '13.3.22 8:46 AM (175.223.xxx.41)

    바나나 넣으면 더 뻑뻑해지네요..전 그냥 목넘김이 쉬운걸로 번갈아가면서 먹었어요..건강식이라도 맛있게 먹어야 의욕도생기더라근요^^;;

  • 4. 리퐁
    '13.3.22 8:46 AM (218.158.xxx.164)

    저도 맛이 없다고 느끼는 1인 입니다.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1~2주 가끔씩 먹으면 배변도 편하고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그냥 먹어요. 아주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니까요..

  • 5.
    '13.3.22 9:04 AM (112.149.xxx.61)

    국물? 넉넉히 넣고 바나나 사과 넣으면 단맛때문에 먹을만해요
    전 뻑뻑하면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해요
    냉동 블루베리 냉동 바나나 넣으면 오버해서 스무디같기도 ㅋ

  • 6. dd
    '13.3.22 9:41 AM (121.129.xxx.232)

    사과나 바나나, 딸기....그리고 쪼맨한 요구르트 하나 넣으면 먹기 편해져요

  • 7. 햇볕쬐자.
    '13.3.22 9:50 AM (220.125.xxx.80)

    요구르트나 매실엑기스 넣고 같이 갈아서 드셔보세요.
    초딩인 아들 요즘 아침.저녁으로 매일 해 주는데...잘 먹어요.

  • 8. 비가운다
    '13.3.22 10:22 AM (210.106.xxx.177)

    쥬스 자체만으론 힘들더라구요(제경우)물과함께 매실액기스,홍초,요구르트등 조금 섞어서 드세요

  • 9. ..
    '13.3.22 12:22 PM (121.165.xxx.89)

    점박이 바나나 얼렸다가 넣어서 갈면 달고 시원해서 먹을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968 입덧에 토하는게 나은가요? 6 입덧에 2013/04/03 3,231
235967 이번주인간극장 보시나요~~ 10 2013/04/03 3,266
235966 40...이쁘고 세련된 플랫신발 추천해주세요~ 4 ... 2013/04/03 1,764
235965 아래 윤선생 글이 많아서 저도 묻어가는 질문요.. 4 초6엄마 2013/04/03 1,570
235964 CCTV 구입 비용이 얼마정도 하나요? 3 .. 2013/04/03 1,081
235963 여자애들이 20후반 넘어가니 변하네요. 11 ... 2013/04/03 6,043
235962 사과 껍질채 먹어도 되나요? 6 질문 2013/04/03 4,438
235961 고1딸 여드름, 진피세안 후기올리신님, 질문요 4 gks 2013/04/03 1,622
235960 바람피는 남자들의 정석바이블 멘트! 9 참 레파토.. 2013/04/03 5,400
235959 강아지한마리..가족이 되었어요, 5 강아지 2013/04/03 1,249
235958 개미가 나온꿈 알려주세요. 1 2013/04/03 591
235957 커피 그라인더.. 2 쿠진아트 2013/04/03 1,672
235956 우리는 이분께 엄청 난 빚을 지고 있습니다. 6 -용- 2013/04/03 1,435
235955 어떻게 해야 2 이정희 2013/04/03 327
235954 궁극의 '칼갈이' 추천 바랍니다. 11 뽀나쓰 2013/04/03 8,870
235953 옆에 광고..바네스데코 원목가구 어떤지 아시나요? 1 원목가구 2013/04/03 869
235952 고가의 중장비.. 도욱 맞으면 못찾을까요? 새장비 들였는데 도둑.. 3 ... 2013/04/03 1,068
235951 신장 1 결석 2013/04/03 502
235950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2013/04/03 3,073
235949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649
235948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355
235947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098
235946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659
235945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227
235944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