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소가 푹 잠길 정도의 높이로 물을 넣는다고 할 때
채소는 통째가 아니라 잘게 썬 높이인 거죠? 대략 대략 어느 정도 크기로 써나요?
2. 채소끓인 것과 과일 함께 가는 거요. 채소 끓인 것만 냉장보관하면서 과일은 그 때 그 때 가나요,
아니면 맨처음 조리할때 끓인거+사과와 바나나 간 것을 그 채로 병에 담아 3일 내내 먹는 건가요?
지금 재료 주문해놨어요. 요며칠 다이어트 게을러졌는데 전환점이 되었으면 ;ㅂ;
1. 채소가 푹 잠길 정도의 높이로 물을 넣는다고 할 때
채소는 통째가 아니라 잘게 썬 높이인 거죠? 대략 대략 어느 정도 크기로 써나요?
2. 채소끓인 것과 과일 함께 가는 거요. 채소 끓인 것만 냉장보관하면서 과일은 그 때 그 때 가나요,
아니면 맨처음 조리할때 끓인거+사과와 바나나 간 것을 그 채로 병에 담아 3일 내내 먹는 건가요?
지금 재료 주문해놨어요. 요며칠 다이어트 게을러졌는데 전환점이 되었으면 ;ㅂ;
깍둑썰기해서 물은 야채가 잠길정도만 붓고
10~15분 삶아요.
체에 걸러 야채삶은 물은 따로 받아놓고
재료들 갈때 야채삶은 물을 부어가며 가세요.
저는 사과 바나나도 한꺼번에 갈아서
큰 통에 갈은 거 다넣고 흔들어 골고루 섞이게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해독 쥬스를 간식처럼 드신다는 얘기에요, 아니면 식사 대용으로 한다는 건가요?
식사하기 삼십분 전에 먹어요
식사량이 줄어든대요
전 채소삶아 갈아서 한컵씩 담아두고 냉장보관
먹을때마다 과일이랑 그 한컵이랑 같이 갈아먹었어요
바나나는.. 너무 죽이되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감, 사과, 특히 포도.. 포도가 전 정말로 맛이 좋더라구요
씨까지 통채로 갈아서 마셨어요.
과일은 드시기 전에 함께 같아드시면 되요
그리고 과일이 여의치 않을때는 홍초나 석류즙도 넣어서 갈아 마시면 좋더라구요
감이나 사과 껍집 같이 갈아도 되나요? 감껍질에도 영양이 많다던데...
저녁한끼는 그걸로 대체하셔야해요.
식전에 미리 배 불려서 식사량을 적게 하려는건, 평소 먹는양 많은 사람에게만 효과있어요.
사실 입맛만 떨어져주면 다이어트는 거저되는데, 저 한창 입맛 좋아서 살쪘을때
저거했더니 저것마저 꿀맛이라 간식으로 저걸 먹어대니 피부만 탱탱 좋아지면서 살 하나도 안빠졌었...ㅋㅋㅋ
전 사과나 감... 반나절 정도 베이킹소다에 담궈놨다가 껍질채 다 넣어서 갈았어요. 가끔 씹히는 감은 있지만, 전 괜찮더라구요 ^^
고맙습니다~~~ ^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4950 |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 지름신 | 2013/04/01 | 1,938 |
234949 | sbs 스페셜보세요 9 | ㅅㅅ | 2013/03/31 | 4,585 |
234948 |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 기묘 | 2013/03/31 | 602 |
234947 |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 | 2013/03/31 | 598 |
234946 |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 zzz | 2013/03/31 | 2,978 |
234945 |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 치마입고싶어.. | 2013/03/31 | 3,826 |
234944 |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 궁금 | 2013/03/31 | 22,263 |
234943 |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 | 2013/03/31 | 2,552 |
234942 | 말더듬 3 | 걱정스러워요.. | 2013/03/31 | 897 |
234941 |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 | 2013/03/31 | 4,416 |
234940 | 길냥이 ㅠㅠ 3 | . . | 2013/03/31 | 734 |
234939 |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 참맛 | 2013/03/31 | 728 |
234938 |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 모해 먹지?.. | 2013/03/31 | 1,704 |
234937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 | 2013/03/31 | 15,299 |
234936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419 |
234935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2,861 |
234934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587 |
234933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180 |
234932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1,845 |
234931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444 |
234930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 제니 | 2013/03/31 | 3,017 |
234929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481 |
234928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028 |
234927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239 |
234926 |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 속상해요 | 2013/03/31 |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