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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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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이 없네

에구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3-03-20 22:34:15

오늘 좀 기분이 다운 될 일이 있어서

남편한테 오랜만에 한잔 할까? 문자 보내니

바쁘다고 들어가도 바로 잘거라네요

참 --^

말 이쁘게 안하는 사람

에혀 같이 누군가 부를까 해도 부를 사람 없고

캔맥 하나 사와서 마셔요

뭐하고 사느라 이런 날 전화 할 사람도 없는지......

 

남편은 이런 날 알아채지도 못하고 퉁명스럽고

이유없이 한 잔 하자면

힘든가... 눈치 좀 챌수없나요 아! 없겠죠

남편이니까

좀 쓸쓸하네요

IP : 124.50.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20 10:47 PM (115.140.xxx.99)

    남편은 술약속
    작은아들은 야자

    티비보면서82하면서 집에있던 쐬주한잔..
    캬~~~~ 같이해요 ㅎㅎ

  • 2. 혼자놀기
    '13.3.20 10:48 PM (121.165.xxx.189)

    전 가끔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혼자 잘 노는 스타일인게요..
    게다가 전 아들만 셋이랍니다.
    더더구나 혼자 잘 놀아야만하죠 ㅜ.ㅡ

  • 3. 에구
    '13.3.20 10:50 PM (124.50.xxx.137)

    네~~~ 저도 혼자 잘 노는 스탈이예요
    티비 보면서 한자 크~~~~
    근데 가끔은 외롭고 그립더라구요

    이렇게 상담을 하고 싶은 날
    ㅎㅎ 그래도 82님들 덕에 외로움이 덜해요^^

  • 4. 저두요
    '13.3.20 11:36 PM (119.64.xxx.254)

    남편은 먼저 자고 혼자 와인마시며 82하고 있어요~^^

  • 5. ...
    '13.3.20 11:44 PM (110.14.xxx.164)

    저도 혼자 마시는게 편해요
    남편 없는날은 꼭 한잔하고 잡니다 ㅎㅎ

  • 6. 술칭구
    '13.3.20 11:58 PM (58.126.xxx.185)

    술칭구가필요한데
    술을같이마실칭구들은 타지방에있구...그러다보니
    혼자 티비보구마셔용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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