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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동

부인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3-03-20 15:28:55
사실을 적어봅니다
어제 퇴근길에 제가 우편물 꾸러미를 들고 왔어요
남편앞으로 온 농협우편물이 있더군요
제가 아는한 남편은 농협을 거래하지 않고 제가 세금우대관계로 남편명의로 농협(제 주거래은행)에 가입한 예금이 있어서 그것과 관련된 고지사항인 줄 알고 뜯어보니
3천만원 대출관련하여 만기고지 및 연기 의사를 타진하는
내용이더군요
2013년 1월에 대출받은건데 전 몰랐네요

퇴근해온 남편에게 우편물을 보여주니 아무일 아닌것처럼
아~~그거 하면서 친구에게 회원권(?)을 담보로 대출해줬고
4월이 상환인데 7월로 상환을 연기해주기로 했다고
하네요

액수를 떠나서 같이사는 사람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동아닌가요
IP : 175.223.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3.20 3:31 PM (175.223.xxx.191)

    서로 부딪히며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
    (스트레스 받으면 저만 손해더라구요)
    넘기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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