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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저히 이기적이고 천박하게 매진해 본적은 있나요?

김미경욕하는분께 조회수 : 5,174
작성일 : 2013-03-20 15:25:01
이기적인 사람 싫다는 분....
천박하게 욕심을 쫒아 다니는게 꼴불견이라는 분...
자기욕심이면 뭐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탐탁치 않다는 분...

아마도 100% 자신의 에너지를 소진하는 법을 모르실 겁니다.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흐지부지하게 어떤 것도 맹렬하게 추진하고 집요하게 매달려 보지 않으셨을 겁니다.

한번도 죽기살기로 뭔가 이루어내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그러면서 저만치 달려 나가는 사람들을 욕심많다고 욕하죠.

무었인가 그 분야에서 상위 3%안에 드는 사람들 처럼...
완전하게 집중하고
완전하게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완전하게 자신을 믿고
완전하게 매진해 보십시요.

홈쇼핑에 나오는 쇼호스트를 보십시요.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에 100% 믿음과 빈틈없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달리 일반점원은 본인도 100% 믿음이 없고 
별로 안좋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자신의 100%를 다할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남들이 움직여주는 것입니다.
꼭 한번이라도 뭔가에 자신의 100%를 불살라 보십시요.
이거 절대로 쉬운거 아니거든요.
상위 3%의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의 꿈이 없으면 상위 3%가 가진 계획속의 직원1,직원2가 되어 살게됩니다.


== 비유 ==
여기 큼직하고 색깔좋은 사과가 있습니다.
근데 한쪽이 벌레를 먹어 썩었네요.
그럼 사과를 다 버려야 하나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과육을 취할겁니다.
어떻게 보면 굶지 않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사람들이죠.
세상 모든 것이 약간씩 흠이 있는 사과라고 생각해보세요.
IP : 1.216.xxx.22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13.3.20 3:28 PM (118.33.xxx.192)

    수단과 방법 가리면서도
    자신의 100%를 불사르는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

  • 2. ...
    '13.3.20 3:30 PM (183.101.xxx.196)

    눼에눼에~~~~~알겠쑵니다아.....

  • 3. gj
    '13.3.20 3:30 PM (1.231.xxx.161)

    허 님의 말에 동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면 성공하는건가요??

    이런 사람들이 더 위험한 사람들

  • 4. ...
    '13.3.20 3:33 PM (119.197.xxx.71)

    자식에게 그렇게 가르치세요.

  • 5. 이보세요!
    '13.3.20 3:34 PM (182.218.xxx.169)

    그래서 세상이 이 따위인 거예요! 철면피로 앞만 보고 돈, 성공, 권력에 자기 에너지 100% 쓴 사람들이 상위 3% 차지하고 있어서. 처세술이니 자기계발이니 그런 말로 자기 성공을 팔고 있죠? 근데 그거 알아요? 그 사람들이 열심히 따라오려는 사람들 위해 한 자리 남겨놓을 것 같아요? 아니요! 책 팔고 강연하고 자기 성공 팔고 이미지 팔고 그냥 우리는 그들에게 수단이 될 뿐입니다. 그거 알고 잘 대처하고 살아야 정신도 건강, 삶도 건강, 나아가 사회도 건강해지는 거예요. 성공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무지한 100% 자기에의 확신이 무섭다는 겁니다. 쇼호스트들이 그렇게 100% 확신하고 파는 물건 산 당신은 행복하시던가요? 왜? 남의 배를 불려주려고 하십니까요? ㅋㅋㅋ 사기꾼들일 뿐인데...

  • 6. ..
    '13.3.20 3:36 PM (122.36.xxx.75)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건 성공이아니죠
    목적을 위해 물불안가리는거죠

  • 7. 자신을 소진하되
    '13.3.20 3:37 PM (180.230.xxx.31)

    양심은 있어야 겠죠

    양심없이 성공을 위해서만 날뛰?는 사람을 존경하진 않잖아요

    님은 부와 권력만 있으면 오케이신가요?

  • 8. 뭔가
    '13.3.20 3:37 PM (171.161.xxx.54)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더 적을걸요?

    저는 고3때, 대학원때, 직장에서 며칠 밤샐때, 애 백일 전에, 열심히 했어요. 제가 할수 있는 100%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꼭 인간적 성숙이나 성장이랑 관계가 있는건 아니던데요...? 오히려 빈둥빈둥하면서 수업도 안 듣고 내 속옷도 빨래통에 안 갖다 놓고 엄마가 밥을 차려줘도 안 먹고 놀러만 다닐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았고 내면이 성숙해지는 시기였던거 같아요.

    그냥 밥먹고 공부만 했다든지 공부를 하면서도 시간이 가는게 아까워서 미치는 기분이 들었다든지
    너무너무 졸린데 위도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졸음 쫓으려고 레드불 몇개 원샷하고 찬물 등에 끼얹으면서 밤샜던 적도 있고
    디스크 심한데 아기 업어줘야 돼서 업고 꼬리뼈가 내려앉을거 같은데도 새벽 내내 노래 부르면서 울면서 춤춘적도 있고
    그땐 그냥 그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불도저 같았어요.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야 한다고 교육받았고 근데 그렇게 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득도했다거나 하는건 없어요.
    오히려 그냥 바쁘면 잡생각할 틈이 없고 주위를 배려할 여유 없다고 하죠. 그냥 기계처럼 눈앞의 당면과제를 수행하는 거에 가까웠어요. 저는 별로 예를 들어 우리 딸한테 권하고 싶지 않은 삶의 방식이예요.

  • 9. 하하하
    '13.3.20 3:38 PM (223.62.xxx.142)

    원글님 기준에는
    김수환 추기경님이나 김연아 선수는 맹탕으로 산 사람이군요.

  • 10. 드라마, 영화 악역의 대부분...
    '13.3.20 3:38 PM (182.218.xxx.169)

    사랑했나봐의 최선정,
    야왕의 주다해가 바로 그런 사람이네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100%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유형.

    님도 그렇게 사시고 싶으신가 봐요...에이, 설마? 진짜루요?

  • 11. .....
    '13.3.20 3:38 PM (59.22.xxx.245)

    남을 밟고 올라서 있는듯한 성공일뿐이예요

  • 12. 별...
    '13.3.20 3:39 PM (121.160.xxx.196)

    궤변가들이 다 나서네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기준인냥 설쳐대니 가치전도 참 무섭네요.

  • 13. 세상이 흠이 있으니
    '13.3.20 3:40 PM (182.218.xxx.169)

    나 정도 흠은 흠도 아니다?

    진짜 김미경씨 변명과 똑같네요?

    아놔.........재밌는 분이시네.

  • 14. ..
    '13.3.20 3:41 PM (180.65.xxx.2)

    김미경 살려보려는 직원1인 거 들키셨어요

  • 15. 제 남편
    '13.3.20 3:46 PM (121.162.xxx.47)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보같이 그냥 내가 손해보자.. 주의에요..
    그런데 그 손해들이 다 신뢰로 돌아오더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면서도 100% 노력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건 자기합리화일 뿐이죠..

  • 16. 괜히
    '13.3.20 3:46 PM (211.194.xxx.116)

    1억씩이나 벌 수 있었던 게 아니었군요.

    고도의 경쟁사회가 사람의 인성을 얼마나 철저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네요.

  • 17. 흰둥이
    '13.3.20 3:49 PM (203.234.xxx.81)

    수단과 방법 가리면서도
    자신의 100%를 불사르는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 2222222
    그리고 당연히 그래야하는 거잖아요?
    그 분이 원글님 같은 가치관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칠까봐 그게 두려운겁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18. .............
    '13.3.20 3:55 PM (59.15.xxx.240)

    그냥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기적으로 사는거구만 뭘 그걸 열심히 산다고 미화하고 난리에요?

    그냥 양심없는거고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편법쓰고 그런거구만..

    ㅉㅉ

    님같은 사람때문에 자꾸 사회가 더 삭막해지고 그러는거에요.

    정신차려요.

  • 19. ....
    '13.3.20 3:58 PM (121.167.xxx.103)

    자신을 불사르면 뭐요~뭐? 어쩌라구요? 자신을 불살라 남을 철저하게 등쳐먹으면 흐리멍텅 양보만 하는 인생보다 옳은 건가요? 그런 사고 방식이 이런 나쁜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물질만 우선이고 결과만 중요하고 이기려면 남을 밟고라도 서야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괴물이라는 반증이라는 거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런 괴물같은 가치관을 가진 자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는지도요.

  • 20.
    '13.3.20 4:00 PM (203.226.xxx.181)

    김미경인가? ㅡㅡ천박하게 매진한사람들때문에 세상부조리는 시작돼요.. 천박,이란 단어를 이렇게 당당하게 쓰는구나...저런건 종교에 가까워 깨기도쉽지않죠

  • 21. ..
    '13.3.20 4:03 PM (122.36.xxx.75)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 성공할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더군요
    동물과 사람과 차이점을 생각하세요
    수단과 방법안가리고 내목적위해서 살다보면 짐승되는거 순간이에요

  • 22. 눈사람님...
    '13.3.20 4:15 PM (182.218.xxx.169)

    김미경씨 씹어대는 사람들은 김미경이 대단한 인물이라서 씹는 게 아니고 틀린 걸 진리인 양 떠벌리고 다니면서 나, 좀 봐...나처럼 하면 강의 한 번에 3천 받고 연봉 10억이야. 이렇게 살아야 돼. 나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꿈을 향해 돌진해야 되는 거야..이런 말로 현혹을 하는데...잘(난 정신적으로 잘 살고 싶다는 뜻으로 들렸지만) 살기 위해 자기계발서보다는 인문학책을 읽는 대학생한테 '시건방(?)'지다고 윽박질러, 양장점으로 쏠쏠하게 돈 번 엄마 얘기하면서 사람들 대할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 이용하라는 법을 가르쳐, 힘들다고 관둔 자기 직원들 매번 욕해(아니, 욕하려면 직원 일의 강도와 연봉, 비전 밝히고 욕하라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길 왜 공중파, 케이블 프로마다 들어야 되냐구요! 싫으면 안 보면 되지만....참다가 너무 화가 나서 그러는 거랍니다. 사실 안 보고 있었는데 요즘 김미경씨의 언행에 빡 도네요.

  • 23. 무슨 홈쇼핑 판매자가
    '13.3.20 4:20 PM (14.52.xxx.59)

    확신과 믿음이 있어요 ㅎㅎ
    믿음과 확신이 있는척하면서 머릿속으로 계산기 누르는거죠

  • 24. 철저하게 이기적인
    '13.3.20 4:21 PM (112.154.xxx.233)

    사람.. 옆에 사람이 못알아보는 줄 알죠. 다 바보가 아니라서 그런 사람 결국은 외면하더군요

  • 25. ㅂㅇㅌㄹ
    '13.3.20 4:27 PM (2.217.xxx.65)

    김미경씨,이래서 인문학이 필요한겁니다.. 집중과 성취가 이기심과 천박에 뿌리 둔 거면 언젠가는 님처럼 사단나게됩니다

  • 26. ..
    '13.3.20 4:30 PM (39.7.xxx.240)

    남 가르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세요?
    근데 어째요? 그쪽으론 재능이 눈꼽만큼도 안보여요.
    님글에 나온 사람을 한마디로 사기꾼이라
    불러요.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사람저사람 등쳐먹어가며 성공?
    네~많이 성공하세요.
    자식에게도 꼭 교육시키구요.
    저런 작자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혼탁해지고
    더러워지는거에요.
    기생충같이 양심도 없이 이렇게 저렇게 들러붙어 죽죽 빨아먹고...
    물론 본인은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거니
    당당한거고...다만 주변인들이 꺼리는거죠.

  • 27. ㅁㅁ
    '13.3.20 4:38 PM (116.34.xxx.26)

    김미경씨 이래서 인문학이 필요한겁니다.22222222222222222

    남편 맨날 자기 성과 나눠주고
    중소기업들 도와주는걸 즐기고,
    제가 가끔 속물처럼 자기것 챙기라고 하지만 그러질 못합니다.
    그냥 보통으로 살지만 그래도 마음이 부자네요.
    그러나 주위에 남편 동기들 그런 사람 많습니다.
    이세상이 꼭 성공만을 향해서 이기적이라면 정말 지옥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내가 사는게 옳다고 남에게 삿대질할 필요도 없고 성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치열하게 살지않았다는 증거가 어디있나요?
    저 댓글 왠만하면 좋게 좋게 다는데 참 한심한 글입니다.

    어릴때 읽을 책중에 내겐 게으를 권리가 있다는 책이 생각나네요.
    삻을 선택해서 사는건 개인의 권리입니다.

  • 28.
    '13.3.20 4:39 PM (175.126.xxx.20)

    혹시...다단계 다이아몬드세요?...

  • 29. 전형적인
    '13.3.20 4:48 PM (111.118.xxx.36)

    소시오패스~~에 가깝군요.

  • 30. ㅇㅇ
    '13.3.20 5:00 PM (118.42.xxx.42)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성공과 경쟁만을 부추기는 세태를 먼저 비판해야지요

    개인의 노력여부는 그다음입니다

    홍길동이 아무리 잘났어도
    서얼출신에게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게하고 과거시험보는 자격도 제한하는 신분사회 속에서 혼자 뭘 어쩌라는 걸까요...

    개인의 문제보다 사회구조 문제가 먼저입니다...

  • 31. 그런 사람들이
    '13.3.20 5:13 PM (118.209.xxx.183)

    이기고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주위에 끼친 피해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니
    한국이 이 모양인 겁니다.

  • 32. 다람쥐여사
    '13.3.20 5:14 PM (122.40.xxx.20)

    세상 모든 사람이 3%안에 들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냥 태어나게 된 세상에 주변의 소박한 것에 감사하면 99%도 가치있는 삶이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많답니다
    왜 3%안에 들어야 하나요
    그냥 소박하고 조용하게 사는게 게으르고 나태한 인생인가요?
    인간의 삶과 세상에는 순위를 따질 수 없는 가치가 더 많아요
    그 순위를 따질 수 없는 가치의 내용을 인문학에서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가 죄와 벌을 읽는 이유가 도덕성 3%이내에 드는 사람이 되기위해서인가요
    논어를 읽는 이유가 덕있고 인을 실천하는 사람 중 3%안에 들기 위해서냐구요
    내참 생각하는 패러다임이 다른 걸 가지고 .. 답답합니다

  • 33. ㅇㅇ
    '13.3.20 5:58 PM (222.112.xxx.105)

    수단과 방법 가리면서도
    자신의 100%를 불사르는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222222222222222222

    진짜 이래서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하나 봅니다.

    원글님 같은 분들은 이명박같은 인간이나 존경하지 안철수나 김연아 선수 같은 사람은 존경하지 않겠네요.
    김연아 선수는 치팅하는 방법 몰라서 안할까요? 오히려 몸상하는거 알면서도 속임수 따위 쓰지 않고
    정석으로 피겨하는 김연아 같은 선수는 원글님 눈에는 그저 어리석어 보이겠군요.

    김미경...별로 관심없었지만 원글님 같은 분이 부화뇌동하는거 보니
    정말 저런 강사가 인기 있는거 문제가 커보입니다.
    그저 원하는 것만 얻으면 수단방법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무서운 생각을 자랑스럽게 입밖으로 내뱉을수 있다니.
    소시오패스가 다른게 소시오패스일까요. 그네들도 100%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엄여인이 그 많은 사람들 다치게 하는데 얼마나 머리쓰고 노력했을까요.
    그런게 자랑스럽다니.....헐...

  • 34. 얼씨구
    '13.3.20 8:13 PM (118.216.xxx.254)

    이건 또 먼소리?
    다단계 다이아몬드세요? 22222

  • 35. 성공과 야망
    '13.3.20 8:16 PM (180.227.xxx.21)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불살라야 하고 이기심이든 부도덕이든 , 성공만 하면 찬양하고 환호해야하나요?

    그런 3%가 채워진 한국이라면 이미 썩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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