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돈 팔촌까지 자랑

감정노동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3-03-19 11:27:50

어떤분(아이 엄마)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만나자 마자 아이 자랑은 물론 친정 부모 자랑, 시댁 부모자랑,

외삼촌 자랑, 외사촌 자랑, 심지어는 대학 선배 자랑 

 

친정 부모가 중고교때 전교 1등 한것까지 포함게 

구구절절 묘사하며 수시간 동안 이야기를 뱉어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음....

 

 정작 본인은 전업에 아이들 케어하는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는데

 입만 열면 사돈의 팔촌까지 거론하며 그들의 수입이나, 학력, 성적 등등

 저에게는 아무 필요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소모하는 사람인걸 알았네요.

 

 82에서 자랑 들어주는 것도 심한 감정노동이라 하셨는데

 정말 수시간 이야기 듣고 나서 어찌나 피곤하든지.....

 

  본인 말로는 예전에 엄마들 모임에서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던데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

  저도 앞으로는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IP : 211.4.xxx.1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8 정용진 입건이 사실인가요 09:37:57 1
    1812837 이런 부자집이 폐가가 됐네요 현소 09:37:35 38
    1812836 어제 본 50대부부의 만행 14 ㅇㅇ 09:16:23 1,556
    1812835 바닷가에 갯바위에 바퀴벌레같이 생긴거.. 6 .. 09:14:15 454
    1812834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 세금 09:11:43 383
    1812833 나는 엄마복이 있다 생각하시는 분 6 09:11:21 481
    1812832 연금저축펀드 해지시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1 궁금 09:08:52 135
    1812831 모자무싸 아쉬운 점 11 ... 09:03:41 891
    1812830 지방 표창장에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3 ㄱㄴ 09:00:55 471
    1812829 신세계가 그냥 광주에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14 09:00:36 1,151
    1812828 조국, 글쎄요 58 ... 08:59:38 681
    1812827 흑자내도 성과급 0원. 파업으로 간다. 삼성그룹사 7 .... 08:53:03 958
    1812826 고3 오늘 학원수업 있나요? 6 ㅇㅇㅇ 08:47:14 347
    1812825 까르보불닭면은 좀 안매울까요 5 불닭 08:46:47 233
    1812824 메주콩도 밥에 넣어 먹기도 하나요? 1 .. 08:46:17 183
    1812823 호주 시드니 계시는분(날씨 여쭤요) 3 08:40:19 223
    1812822 추적60분) 모자폰싸 6 .. 08:37:59 1,317
    1812821 평양냉면 우래옥 18000원 9 진짜 08:35:52 1,241
    1812820 경세와 동만 - 서로의 이야기 - 나를 찾다? 모두가치 08:33:58 401
    1812819 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 11 ㅇㅇ 08:33:08 479
    1812818 실키하면서도 톡톡한 화이트셔츠 사고싶어요 주니 08:31:40 191
    1812817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13 ........ 08:25:52 1,909
    1812816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8 .... 08:22:54 370
    1812815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1 싫다고 08:16:54 1,574
    1812814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08:16:07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