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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자룡이 간다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3-03-18 19:45:08

오자룡이 간다에서 가끔씩 자룡이가 친아들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할머니 반응이...

근데 찰스킹? 그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는걸로 봐서 그 사람이 친아버지려나..

IP : 61.73.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8 7:51 PM (114.129.xxx.95)

    위에분 저두 장미희랑 연관있을것같은 생각했는데ㅋ

  • 2. 늘 그랬어요
    '13.3.18 8:01 PM (110.10.xxx.194)

    전에 제가 그 질문(자룡의 출생의 비밀)을 여기 했을 때 댓글
    이 하나도 안 달렸었는데
    할머니가 자룡이 은근히 구박하고
    오씨네는 그런 사람 없다느니 할 때마다
    자룡엄마가 쥐구멍을 찾는 표정 지어서
    자룡이 수태한 후 결혼했나 싶더군요
    이휘향이랑 다시 만난 것도 애들 큰 후라 하니
    신혼 때쯤의 비밀이 있나 봐요

  • 3. ..
    '13.3.18 8:05 PM (182.213.xxx.23)

    ㅇㅇ 한진희 아들 아니에요
    초반에 복선 좀 나왔었음

  • 4. 근데
    '13.3.18 8:09 PM (119.67.xxx.168)

    오자룡과 투자회사 사장과 느낌이 너무 닮았어요.

  • 5. 햇볕쬐자.
    '13.3.18 9:27 PM (112.165.xxx.80)

    저도 오늘 보면서 미국에서 온 회장이 자룡이 아버지 같더라구요.

  • 6. 깜놀
    '13.3.18 9:38 PM (59.15.xxx.84)

    반전이네요. 오자룡어머니는 얌전할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궁금..

  • 7. ..
    '13.3.18 10:11 PM (175.249.xxx.62)

    훨~

    여기도 출생의 비밀이 있나요?

    큰 사위도 그렇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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