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ㅋㅋㅋ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3-03-18 14:21:59



제가 어릴때 숫자 6을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뭘 먹으면 꼭 6개씩 맞춰서 먹었어요
근데 6개 넘게 먹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그러면 36개씩 먹었어요 ㅋㅋㅋ
엄마가 소는 키워도 너는 못 키우겠다고 하셨던게 기억나요
그나마 엄마 155 아빠 165인데 제가 168까지 커서 좀 보상 받은거 같다고 그렇게 먹고 키도 안 크면 억울할뻔하셨대요
그냥 생각이 나서요 ㅎㅎ
IP : 115.140.xxx.16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843 줌인줌아웃에 폰으로는 사진못올리나요? ... 2013/04/10 578
    238842 상습적 협박 후 신나는 ... 2 이게 뭐하는.. 2013/04/10 870
    238841 몇일전에 약속을 해놓고 당일날 3 약속 2013/04/10 1,167
    238840 매실엑기스 급 과실엑기스 간단히 할 수 있는 거 있을까요? 3 자두 2013/04/10 617
    238839 곰팡이때문에 만기전 이사가려 하는데..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죠.. 3 곰팡이 2013/04/10 1,498
    238838 싫은 사람한테도 친절한건.. 어떤 심리일까요? 15 .. 2013/04/10 3,941
    238837 시계랑 선물용으로 사려고 하는 접시 좀 봐주세요~ ywyoun.. 2013/04/10 410
    238836 마음이 늙어요...몸이 늙는것보다 마음이 늙는게 더 슬프네요 1 조숙 2013/04/10 1,079
    238835 이이제이 곧 올라올듯 해요. 녹음들어간다네요. 2 이이제이팬 2013/04/10 905
    238834 친구가 없는데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 53 -- 2013/04/10 12,470
    238833 학교에는 정말 CCTV 좀 달았으면. ㅇㅇ 2013/04/10 361
    238832 전주분들 계시면 한가지 여쭐게요. 3 .... 2013/04/10 901
    238831 전쟁을 강력히 원하는 보수파들의 절규 5 전쟁 2013/04/10 815
    238830 서울에서 부산까지 상하지 않고 2 서울 2013/04/10 536
    238829 맛있는 브런치 식당을 찾았는데요. 7 괴롭다. 2013/04/10 3,843
    238828 세입자인데 벽쪽에 핀 곰팡이.. 변상해줘야 하나요?? 5 곰팡이 2013/04/10 1,763
    238827 소위 장미칼 이란거..소뼈도 자를만큼 잘 든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10 칼맞춤 2013/04/10 3,423
    238826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469
    238825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1,995
    238824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762
    238823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300
    238822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096
    238821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181
    238820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599
    238819 전자렌지에돌려서.. 1 풀라스틱을 2013/04/10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