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파트하고 아버지 명의 두채를 잡혔다는데
담보금액이 몇억이 훌쩍 넘어요.
잘 이해가 안가는게 왜 그렇게 남의 말 듣는 사람들은 자기 가족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네요.
부인하고 상의만 했어도 될텐데 말이죠
그 친구는 안좋게 됐다하구요.
좀 답답해서 적어봤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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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몇어 담보대출하는 경우도 있나요?
ᆢ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3-03-17 15:19:58
IP : 203.226.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보같은 짓이죠..
'13.3.17 4:15 PM (211.234.xxx.192)그치만 사기당하고 친척한테 돈 떼이고..그런거 비일비재한거보면 남일도아니라는......절대 보증서는거 안되고 안받아도 될만큼의 돈만 주자는걸 쇄뇌?쇠뇌?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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