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나름 꾸미고 나가기 때문에..
행사 때나 평소 때나 별 차이가 없어요.
총회나 집안 행사 정도면 더욱 신경 쓰겠지만요.
그런데 평소에 안 꾸미는 주변인들 보면..
특별한 날 화장받고 한복 입거나 싹 꾸민 날은 사람이 달라져 보여요.
저는 항상 그러니 별 반 차이 없는데..
외출 할 때 나가는 모습이 최대한 꾸민 모습이세요?
나름으로는 신경 쓰고 나가지 아무렇게나 하고 가는 사람이 있겠나 싶긴 하지만요.
저는 항상 나름 꾸미고 나가기 때문에..
행사 때나 평소 때나 별 차이가 없어요.
총회나 집안 행사 정도면 더욱 신경 쓰겠지만요.
그런데 평소에 안 꾸미는 주변인들 보면..
특별한 날 화장받고 한복 입거나 싹 꾸민 날은 사람이 달라져 보여요.
저는 항상 그러니 별 반 차이 없는데..
외출 할 때 나가는 모습이 최대한 꾸민 모습이세요?
나름으로는 신경 쓰고 나가지 아무렇게나 하고 가는 사람이 있겠나 싶긴 하지만요.
평소 출근할때는 그냥 대충 나가요. 진짜 색 조합 이상하거나 한거 아니면 그냥 나감... 넘 피곤해서요.
저는 머리에 힘을주느냐 안주느냐의 차이로 중요한지 그저그런지가 갈려요 ㅎ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
어떤날은 별 약속도 없는데 완전 차려입고 나갈때도 있고,
어떤날은 너무 귀찮아서 머리도 안감고 노 메이컵에 뿔테안경쓰고 후드티 눌러쓰고 나가요
여름엔 선글로 가리고요
그래도 차려입고 아니고를 비율로 따지면 8:2정도?
보통 대부분 차려입고 나가요.
자신감도 업되고 좋아요.
동네같으면 대충 나가요..직장은 깨끗하고 단정하게만..대부분 노메이크업으로..
첨보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등등을 만나거나 특별한 행사날이거나 하면 메이크오버 합니다..ㅋㅋ
제경우 메이크업 + 옷차림 + 헤어 조합이 되면....전~혀 다른 사람됩니다..
화장발 옷발 조명발...등등 각종 발이 매우 잘 받아요...
목적에 따라 다르죠. 어떤 곳에 가서 누구를 만나서 뭘 하느냐에 따라 저도 백프로 바뀝니다.
있어 보여야 사람대접 받는 곳이나 모임에서는 최대한 꾸미고 나가야 불쾌한 일이 안 생기더라구요.
후줄근한 날엔 노메이크업 겨울엔 이쁜 모자 쓰고 목폴라나 머플러로 얼굴 반 가리고 코트입고 다니면 대충 외출차림.
전 무슨 날때 보면 다들 허억 놀라는 정도 ㅋㅋㅋ
나갈때도 그냥 립스틱 바르는 정도고요
무슨 특별한 모임에나 많이 신경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2256 | [화보] ‘치한 퇴치법!’ 이것만 알면… 4 | 호박덩쿨 | 2013/03/16 | 1,473 |
| 232255 | 아파트 입주후 망가진 자재들 3 | ㄹㄹ | 2013/03/16 | 1,781 |
| 232254 | 시어머님이 오셔서 행복해요.. 11 | 콩다방 | 2013/03/16 | 3,534 |
| 232253 | 100만원이 많이 넘지 않는 가격의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3 | ... | 2013/03/16 | 1,648 |
| 232252 | 둔하고 눈치없는건 2 | 로로 | 2013/03/16 | 1,534 |
| 232251 | 보아 노래 좋아하시는분 질문이요~^^ 6 | 보아 | 2013/03/16 | 767 |
| 232250 | 남자 아이들도 마론인형 좋아하나요?? 6 | ... | 2013/03/16 | 833 |
| 232249 | '메르헨' 전집 너무 갖고 싶어요. 20 | lemony.. | 2013/03/16 | 5,116 |
| 232248 | 저...부여인데요.추천부탁해요.. 2 | 날개 | 2013/03/16 | 945 |
| 232247 | 퍼온거, 옆동네 예단이야기. 3 | 어처구니 | 2013/03/16 | 3,019 |
| 232246 | 여성산부인과검사에서요... 3 | 고민고민 | 2013/03/16 | 984 |
| 232245 | 맑은 아귀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아버지 투석중) 2 | 원쩐시 | 2013/03/16 | 1,219 |
| 232244 | 김연아 경기모습 모두 다시볼수할수있는곳 있을까요? 3 | 보고싶다 | 2013/03/16 | 941 |
| 232243 |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 오오오 | 2013/03/16 | 5,503 |
| 232242 |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 | 2013/03/16 | 1,562 |
| 232241 |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 엄마 | 2013/03/16 | 4,209 |
| 232240 |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 ㅇㅇ | 2013/03/16 | 2,979 |
| 232239 |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 그겨울 | 2013/03/16 | 3,690 |
| 232238 | 운명이라면... 6 | 개운 | 2013/03/16 | 1,556 |
| 232237 |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 열받아 | 2013/03/16 | 1,777 |
| 232236 | 김연아안이쁘다고할수도있지 57 | ㅡ | 2013/03/16 | 4,084 |
| 232235 | 나만 연락해 4 | 전화 | 2013/03/16 | 1,383 |
| 232234 | 모바일앱으로 구매한다는 것은? 2 | 후후 | 2013/03/16 | 507 |
| 232233 | 아사다마오가 싫은 기자도 있구나 6 | 오타찾기. | 2013/03/16 | 3,429 |
| 232232 | (긴급)38개월 여아 우뇌실이 부었다해요. 5 | 하음맘 | 2013/03/16 |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