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조숙증ᆢ검사결과 보러 갈건데요..

걱정맘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3-03-14 20:06:11
2학년인데 몽우리가 생겨 병원 가서 2주전에 피검사랑 성장판 검사를 하고 왔거든요..
낼 결과 보러 오라고 해서 갈건데 제가 떨려서요ㅜ 혹시 치료를 요구하면 해야 하겠죠??;;
형편도 어려운데 더 걱정이에요ㅜㅜ
첨엔 너무 우울했는데 이제 단념하려구요..
몽우리가 계속 있으면 안좋은거가요?
몽우리는 이제 잡히지 않는데 생리를 넘 일찍 할까봐 그게 젤 걱정이네요..ㅜㅜ
혹시 저처럼 경험담 있는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치료 들어가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비용은 어디든지 같을까요?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182.219.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4 8:22 PM (124.216.xxx.41)

    주사값이 8.9만원 들어요 한달에 한번이구 용량 낮추면 더 줄구요.
    주사맞으면 바로 몽우리는 없어져요 실비 들어논거 있으면 보상받는데 전 미리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 2. 모서리
    '13.3.14 9:03 PM (112.153.xxx.176)

    2학년이면 보험 안되나요?

  • 3. 걱정맘
    '13.3.14 9:13 PM (182.219.xxx.4)

    저도 보험이 되는 줄 알았는데
    병원 가니 성장관련검사는 비보험이라고 교수방 앞에 적혀 있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묻지도 않았네요ㅜ
    검사비용만 십만원 넘었어요ㅜㅜ

  • 4. 자작나무
    '13.3.14 9:13 PM (223.63.xxx.206)

    작은애가 초등1학년 2학기부터 가슴이 많이 나왔댔어요..육식을 즐겨하는 식습관때문인것 같습니다. 소아과에서 성조숙증일지 모른다고 세브란스 가보래서 피검사하고 사진찍고 고생했네요..
    6개월뒤에 또 오라 했는데 안갔습니다. 찾아보니 부작용이란게 성장이 빨리되서 키가 안크는 것이었는데..그거 막는다고 애데리고 병원가기가 더 안좋아서요..
    병원가면..고기 먹는거 지양하고 드라마같은거 보지 못하게 하래는데 쉽지 않지요..
    다행히 저희애는 5학년말에 딴애들처럼 생리 시작했어요..지금도 가슴은 커요..^^;;

  • 5. 걱정맘
    '13.3.14 9:18 PM (182.219.xxx.4)

    그렇군요..
    저희 애는 고기도 잘 안먹였구요..
    우유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요즘엔 달걀도 안먹어지네요
    키는 평균보다 크고 몸무게는 평균보다 적게 나간다고
    그나마 관리를 잘해서 다행이라네요..
    결과는 낼 가서 들어봐야 하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ㅜ

  • 6. 하는 중
    '13.3.14 9:21 PM (115.21.xxx.247)

    먹는 거랑 상관없어요. 울 애 주사 맞는 중인데 학교에서 우유도 안 먹고 집에서는 더더욱 안 먹는 애에다 고기는 별로라 하는 애예요. 그건 그냥 질병이라고 보면 된다더라구요.
    보험 되고 해서 4주에 한 번씩 7~8만원 합니다.
    아마 만 9세 이전에 치료시작하면 계속 그 정도 선이구요, 그 이상 나이가 돼서 치료 시작하면 보험적용 안 된다죠. 저도 실비보험 들어놔서 돈은 거의 안 들어요.

  • 7. 치료끝난후~
    '13.3.15 11:23 AM (59.28.xxx.191)

    성조숙증이라고 무조건 다 치료하는것은 아닙니다.
    뼈나이가 만 12세 6개월이 넘어가면 못하구요, 성조숙증이 있다 하더라도 호르몬 수치가 낮으면
    치료하지 않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셔서 결과 보시고 치료해야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우리 아이는 안해도 괜찮았다는 이야기는 그 아이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모든 아이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기산과일 즉 신맛나는 자몽,키위,파인애플 등은 성장호르몬의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먹지 말라고 하구요. 튀긴 음식 즉 햄버거는 먹어도 되지만 감자튀김은 먹으면 안되고, 백숙은 먹어도
    프라이드 치킨은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고기는 먹여야 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거든요
    될 수 있으면 무항생제, 특히 성장촉진제 안쓴걸 많이 먹이세요
    운동을 꾸준히 시키면 좋은데 특히 줄넘기가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잘때 스트레칭, 아침에 잠자리에서 온몸을 늘이면서 팔 다리를 쭉쭉 뻗어주는 것도 좋구요

    제일 안좋은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모든 호르몬이 그렇지만 성장호르몬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분비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음식 때문에 온다고는 말할수 없는 것이 일란성 쌍둥이 인데 언니가 치료 받는 경우도 밨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것이 대부분이라고 하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02 혈당이 뒤로 밀리는건 왜그런거죠? ..... 20:52:33 82
1825801 공감을 바라는 사람들은 갑자기 20:49:03 108
1825800 트럼프 "전쟁 다시 시작한다" 1 ㅇㅇ 20:46:11 562
1825799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어려워, 법사위 반대가 더 많아 8 Klm 20:45:10 223
1825798 공시 - 하던 직렬 그대로 하는게 좋을까요? ........ 20:38:03 113
1825797 9월입주예정. 줄눈? 또 뭐를 해야하나요? 3 .. 20:37:41 188
1825796 자꾸만 죽음을 생각 합니다 7 다놓고 20:37:23 664
1825795 톨스토이의 부활은 왜 영화화 되지 않았을까요 2 ㅇㅇ 20:34:56 344
1825794 새벽에 월드컵 보세요? 6 .. 20:33:43 481
1825793 와 바람 엄청 부네요 ..... 20:32:51 516
1825792 죽전 분당에서 치아 미백한 분 계신가요.  2 .. 20:32:02 177
1825791 종정 스님의 불미스런 피소 사건 ??? 1 20:29:21 430
1825790 이잼의 대선 당시 1호 공약 18 .. 20:28:55 699
1825789 올해 코스피 코스닥 변동률 근황 1 막돼먹은영애.. 20:23:53 455
1825788 우리 남편인줄 ... ........ 20:22:31 617
1825787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떨어지는 건 누수인가요? 5 누수 20:18:30 661
1825786 이 스님 극우신가 20:15:40 384
1825785 세금으로 1년에 100만명 빚 탕감 12 .. 20:08:19 962
1825784 부모님 보험금 관리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12 ........ 20:07:11 403
1825783 신경치료 대학병원 2 치아 20:03:46 254
1825782 에어컨 트는데 돈 많이 안나온다는 경우요 31 궁금 20:01:04 1,849
1825781 어제 한병도 원대 청와대 갔다왔다네요 20 20:00:50 923
1825780 내일 초복이에요, 좋은 거 챙겨드세요~ 2 내일 19:58:14 371
1825779 주식으로 삼천만원 이상 손실 보고 나니까 9 ㅜㅜㅜ 19:55:38 2,085
1825778 정청래 ..의총분위기 안좋았나보네요 9 그냥3333.. 19:55:14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