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회 나와서 보고 있는데요.
중간에 건너뛰어서요.
여검사가 비리 의심해서 이차돈네 같이 가서 라면 먹고 가자나요.
그후에 돈창고 들어가던데 예전에 주현이 데리고 갔던데 맞죠?
전에 갈때 차안에서 졸았던걸로 아는데 그 돈창고 어떻게 알아낸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의 화신 질문이요.
^^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3-03-12 14:51:16
IP : 114.93.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3.12 3:00 PM (121.136.xxx.249)비리검사로 이차돈이 모은거에요
주현이 데리고 간곳은 나중에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돈발견해요2. 아...
'13.3.12 3:02 PM (114.93.xxx.153)그래서 돈만 있고 보물같은게 없던거였군요.
감사해요~~ ^^3. 아...
'13.3.12 3:04 PM (114.93.xxx.153)그럼 논에서 돈 나왔다는것도 이차돈네꺼 맞나요?
4. ....
'13.3.12 4:03 PM (14.52.xxx.196)여검사가 이차돈 의심해서 간 집은 현재 이차돈의 허름한 집이구요. 그 집 비밀문 뒤에 있는 돈 창고 이구요.
= 돈을 좋아하게된 이차돈이가 모아놓은 돈 창고.
주현이가 아들 이강석에게 보여준 돈이 있는 창고는 주현이(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만들어 놓은 돈의 저장 창고예요.
제일 첫 1회 첫장면에서 보여준 땅 속에서 돈을 발견한 그 장소구요.
아무도 모르는 창고인데 아버지가 죽고 땅속에서 잠자고 있다가 발견된거예요.
아버지 것인데 아버지가 죽었으니 이강석(현 이차돈)의 돈이 되는거예요.
말하자면 각각 다른 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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