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 국방부 장관은 나올일이 없겠죠.

리나인버스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3-03-11 09:02:58

여성 출신의 "여성 가족부" 장관은 나올수 있겠죠.

 

지금도 존재하겠지만 여성 가족부의 역활이라는 것이 여성의 지휘향상 그리고 남성데 대한 간발적인 공격을 통한 여성

이익 증대라는 기본적인 목표라고 남성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데 장점은 상당히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또한 여성들 권익신장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 말입니다.

 

 

헌데 여성 출신의 "국방부 장관" 이 과연 나올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현대 여성 장군은 존재하죠.언제가 됐던지 간에 여성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전군을 지휘하고 또한 믿음을 주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여성 국방부장관에 대한 거부감은 여성의 경우 사병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교로서 시작해서 장군으로 이어진 경우죠.

 

과연 최하 일선에서 근무하는 사병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겠는가 하는 부분입니다.아무리 군대가 까라면 까는 구조라고 하지만 능력 하나만으로 뽑을수는 없는 자리가 국방부 장관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하나 여성가족부 장관은 보통 여성에서 무엇을 해주자 또는 여성이 차별을 받으니 철폐하자를 주로 주장하는 자리이지만 국방부 장관은 보통 무엇을 하자 또는 무엇을 부담하게 하자고 주장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것도 여성이 남성에게 무엇을 부담하라고 얘기하기에는 어폐가 존재하죠.

 

병역의 의무는 남성에게만 지어져 있으니 말입니다.남성 장관이 남성에게 의무를 요구하는 것과 여성이 남성에게만 의무를 요구하는 것은 당위성 부분에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어떤 여성기자가 이런 얘기를 했었죠 "군대를 안 다녀온 여성으로서 안보 불안시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 밖에는 없다" 라는 고백을 스스로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국방 안보 라인에서 과연 여성이 적합하냐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아직은 여성의 국방 안보쪽이 공언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여성은 여성들의 경우 "헬기 조정사" "전투기 조종사" 등에 복무하면 된다고 얘기 하기는 합니다.어떤 여성도 아직은

남성과 동일하게 사병 복무를 원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동안은 베이비 붐 시대의 높은 출산율로 인해서 유지되던 병력이 있었지만 출산율 저하 시대에 태어난 새대의 경우는

어느순간 여성이 징병 될것이고 그때는 그들로 이루어진 여성 국방부 장관 출신의 존재도 부정할수도 반대할수도 없는 시대가 올것으로 바라봅니다.

 

 

사회적인 의무를 다하고 권리와 남성과 동일한 지위와 위치를 요구하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이죠.

 

 

여성을 반대하는 것과 그들이 내미는 이기심을 반대하는 것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네요.

 

 

뭐 어찌됐건 머지않은 미래에 어쩔수 없는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질것으로 봅니다.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어서 라고 말이죠.

 

 

IP : 121.164.xxx.2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95 아파트 앞 편의점 ㅇㅇ 23:09:18 3
    1790694 새끼 품종묘를 왜 버린걸까요? 23:08:23 33
    1790693 82님들~~ 저 어제 베스트글 올라온 택시기사님의 택시를 탔어요.. 5 어제 그 승.. 23:02:44 337
    1790692 아파트팔고 주택 아파트 23:00:36 149
    1790691 남편이 cu에서 두쫀쿠 유사품을 사왔는데 순삭 23:00:06 255
    1790690 이번 초등학교 1학년이 2 22:56:02 260
    1790689 나솔, 옥순 볼수록 별로네요 4 으잉 22:53:16 476
    1790688 82 게시글,댓글 삭제하기 (조금 편하게 삭제하기) 1 .. 22:46:43 214
    1790687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 3 22:44:12 1,356
    1790686 합숙맞선 상간녀 6 현소 22:42:17 1,473
    1790685 벌써.. 애쓰기가 싫어요 22:37:40 526
    1790684 아름다운 나라 노래 22:28:35 284
    1790683 시금치, 포항초, 섬초 4 22:27:04 946
    1790682 사는 낙은 어디서 찾나요 9 ㅡㅡ 22:25:41 932
    1790681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7 Vv 22:24:01 1,046
    1790680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6 정신차려 22:20:21 1,500
    1790679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2 라이터 22:20:02 490
    1790678 굴냄비밥 성공했어요!! 2 ... 22:18:33 546
    1790677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3 강아지 22:18:30 771
    1790676 집에 금고 있으면 단독주택 위험할까요? ㅜㅜ 14 혹시 22:02:02 1,671
    1790675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1 니트 21:52:42 1,762
    1790674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같이봅시다 .. 21:52:11 203
    1790673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5 21:46:49 1,462
    1790672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9 21:41:25 1,385
    1790671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4 ㅇㅇㅇ 21:32:0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