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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기 생각하다가

tods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3-03-08 21:48:27
자주입는 옷에 투자하라는 내용이 있었잖아요.
비슷한 개념으로, 저는 앞치마에 투자해요...ㅎㅎㅎ

전업주부이니까 집안 일 하는 시간이 길고 주방일도 오래하니까
아무래도 앞치마를 하는 시간이 길어요.
즉, 앞치마가 나의 작업복? 출퇴근복장? 이랄까요...

그래서, 예쁜 앞치마 보면 사고싶어집니다.
특이하거나 고급스러운 걸 보면 비싸도 사고싶어져요.
실제로 사기도 해요.
지금 집에 앞치마에 6개 있어요.
야쿠*트 사은품 포함. ㅎㅎㅎ
그러나 정작 요리는 뭐 그저그렇습니다.

제 동생은 이상하대요. 은행에서 사은품받은걸로도 온갖 요리 다 하는 전업주부에요. 

IP : 119.202.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0:26 PM (121.161.xxx.108)

    앞치마 오래 입고 계시면 투자 할만하죠뭐.
    근데 비싼 앞치마에 음식 튀면 흔적 남아 속상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취향 인정합니다.

  • 2. tods
    '13.3.8 10:30 PM (119.202.xxx.221)

    네 맞아요. 음식이 튀면 ㅠㅠ
    스누피에는 김치얼룩이 있고, 로라 애슐리에는 정체불명 갈색얼룩이 있어요.

  • 3. ㅋㅋ
    '13.3.8 10:42 PM (211.196.xxx.20)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전 앞치마는 좋은 거 사고 싶지만 모시는 게 싫어서 자제하고,
    실내복, 특히 잠옷을 좋은 걸로 사요
    그건 유행도 없고 대체로 남편은 잠옷을 입은 절 보기 땜에 -_-; 특히 가운이 참 좋아요
    집안일 할 때 추리닝 입고 자기 전에 잠옷 갈아입어요

  • 4. 동감
    '13.3.9 12:10 PM (121.140.xxx.222)

    원글님글이 반갑네요. 저도 앞치마만큼은 최고 좋은것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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