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4대 중증질환 보장은…선거 캠페인과 정책은 차이“

[세우실]

 

 

 

진영 “4대 중증질환 보장은…선거 캠페인과 정책은 차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62024061&code=...

4대 중증질환 번복 질타에 "대선 캠페인과 공약, 차이 있는 것"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3/h2013030702341021000.htm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또 오랜만이라 오히려 빡치는 데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박근혜 "공약보고" 뽑았다는 사람들을 비웃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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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 아우슈비츠에 적힌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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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현정]

문재인과 2자회담 나와서 '제가 대통령되면 다 합니다.'라고 얼굴 뻘개가지고 엉뚱발언한거 생각하면 정말 빡치던데. 그래도 좋다고 박근혜 찍은거 보면 참.

[삶의열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또 찍어줄텐데요. 뭘
ㅋㅋㅋㅋㅋ

아 웃음밖에 안나오는 현실....

[...]

진짜 믿고 찍은 사람 있을까요;; 초딩도 알겠두만...
이제 놀라지도 않아요.

[판도라]

어떻게 하든 자신들을 찍는 다수들이 있으니
국민들이 안중에도 없는거죠.
그 다수들은 그래도 모를 것 같네요.

[저는]

찬성

둘 다 현재 의료보험 건드리려고 하는 공약들 너무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