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괜찮은가요?

초등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3-03-06 23:22:14

아들이 초등 6학년인데요

학교에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신청서를 가지고 왔어요.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용한 서비스일지...

한 달 이용료가 5천원이라 하구요.

혹시 이 서비스 이용해 보신 분, 신청할 만한가요?

 

 

IP : 211.179.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11:27 PM (221.148.xxx.229)

    전 1학년때부터 했는데 지금은 (3학년)이라 유용했어요...학교에서 집까지 10분 거리인데 교문 바로 나오면 나왔다고 제 핸폰에 찍히니 10분 정도 뒤에 집에 오는 걸 아니 편하더라고요..근데 6학년은 휴대폰이 있을수도 있고 별로 필요없지 않을까요?

  • 2. ^^
    '13.3.6 11:30 PM (175.123.xxx.121)

    돈을 받나요?

    저희애는 신청하니 학교에서 그냥 주고 이용료 안받던데요

    가끔 오류가 있어서 그렇지 쓸만은 해요

    그런데 휴대폰 있는아이들은 별로 크게 필요하진 않은것 같아요

  • 3. ....
    '13.3.6 11:37 PM (119.69.xxx.163)

    홍보하느라 1학년은 무료일거에요...
    휴대폰 있으면 필요없어요. 더군다나 6학년 아이라면...
    보통 1학년 때 무료로 쓰고 2학년부터 안쓰더라고요.

  • 4. mis
    '13.3.6 11:49 PM (121.167.xxx.82)

    6학년인데 하지마세요.
    아이 1,2학년때 했었는데 가끔 메세지가 안오면 신경쓰여요.
    가끔 그럴때 안심알리미 콜센터에 전화해보고
    또 그쪽에서 학교로 전화해보고 하더군요.
    아이가 저학년이거나 핸드폰없으면 모르겠는데
    고학년이고 햔드폰있으면 정말 필요없어요.
    메세지 안오면 안절부절. 학교로 매번 전화하기도 그렇고.

  • 5. 원글
    '13.3.7 12:24 AM (211.179.xxx.254)

    댓글님들 의견들을 보니 굳이 신청할 필요가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학교가 집에서 가깝기도 하구요.
    한번씩 오류나서 문자가 안 오면
    안 해도 될 걱정을 사서 하는 게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들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751 임파선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thvkf 2013/03/07 3,624
228750 이사 가는데 스탠드형이냐 벽걸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3 .. 2013/03/07 1,086
228749 패션 전문가님 제목 오타 수정 해주실 수 있나요??(패선->.. 2 패션 2013/03/07 1,355
228748 러브픽션 1 하정우 2013/03/07 729
228747 전세자금 대출은 전문직은 안되나요?? 4 전세 2013/03/07 1,842
228746 아까 민주당 정책실에 전화를 해서 12 ... 2013/03/07 1,720
228745 엄마로서 부족한 탓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 3 .. 2013/03/07 1,006
228744 허리디스크... 자생병원 어떤가요? 10 은서맘 2013/03/07 2,447
228743 딸아이의 고해성사 14 찌우맘 2013/03/07 4,437
228742 미수다에 나온 손요? 3 ... 2013/03/07 1,999
228741 옷, 나아가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9 옷중요 2013/03/07 4,615
228740 여자와 대화하는 방법 8 우리는 2013/03/07 2,257
228739 1000년 가는 안전한 저장매체 2 자료 날리면.. 2013/03/07 1,320
228738 하루아침에 여름 날씨에요. 1 갑자기 2013/03/07 1,199
228737 SDA학원 무난히 다니는 중1,, 청담이나 다른 어학원으로 바꿔.. 4 중학생 영어.. 2013/03/07 1,941
228736 여가위, 조윤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여성부 2013/03/07 1,094
228735 며칠간 주문한 6가지 품목이 속속 도착하는데 16 택배 2013/03/07 4,005
228734 귀 뚥은 곳 약간 아래로 또 뚥어도 되나요? 8 ... 2013/03/07 2,292
228733 아침마다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깨는데 다른집도 이런가요?????.. 6 dd 2013/03/07 2,583
228732 1년 생활비 7억5천만원, 하루 200만원쓰는 장관? 4 한숨만이 2013/03/07 3,170
228731 똥차가고 벤츠오는경우는 아주 드물고요 9 tttt 2013/03/07 3,399
228730 아휴~이마트 여러모로 맘에 안드네,,,,,, 주주 2013/03/07 1,087
228729 이재오 “파트너에 굴종 강요 정치 아니다“ 朴대통령 정조준 세우실 2013/03/07 807
228728 죄송합니다. 다 아는 글을 괜히 썼나보네요. 179 옷입기 2013/03/07 16,274
228727 네이버 가계부 잘 쓰시는 분들께 질문~ .... 2013/03/07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