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 성폭행 의혹' 더 놀라운 폭로가…

.. 조회수 : 18,676
작성일 : 2013-03-06 15:25:46

'박준 성폭행 의혹' 더 놀라운 폭로가…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0611404421950.htm

IP : 1.224.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3:41 PM (175.249.xxx.164)

    차라리 첩을 두지......

    가족들 창피해서 밖에 돌아 다니기나 하겠나?

    아흑...소름 돋아...

  • 2. 나비잠
    '13.3.6 4:05 PM (39.7.xxx.161)

    세상에..자식들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 3. 저인간
    '13.3.6 4:55 PM (119.200.xxx.100)

    돈 들게 첩을 둘리가요. 첩은 그냥 해준답니까. 그만큼 돈질해줘야 하는데.
    미용쪽이다보니 그냥 눈에 깔린 게 어린 여자들이었을테고 마치 화수분처럼 평생
    남의 집 딸자식들한테 더러운 짓하면서 무사히 갈 줄 알았겠죠.

  • 4. 용감씩씩꿋꿋
    '13.3.6 9:36 PM (211.234.xxx.114)

    저건 성욕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약자를 유린하면서 즐기는 쾌감이죠
    사회초년생
    막 제 힘으로 날개를 달려는 아이들을 잔인하게 짓밟는 자체를 즐긴 겁니다 ㅠㅠ

  • 5. ..
    '13.3.6 9:53 PM (211.176.xxx.24)

    여기서 첩 이야기하는 분은 무슨 생각이신건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본인 배우자가 저러고 다녀도 첩 두라고 하실 분인 듯. 남편이 저러고 다니면 여자 첩, 아내가 저러고 다니면 남자 첩.

  • 6. 배운게 ㅠㅠ
    '13.3.6 10:10 PM (218.151.xxx.232)

    박준 체인 박준 다 매장당해야 이런 피해자 안생겨요
    박준 붙은곳 다 안갈거에요

    체인점 사장은 박준에게 손해배상 하세요
    손님은 브랜드 말고 실력보고 갑니다

  • 7. ..
    '13.3.6 10:18 PM (211.176.xxx.24)

    ..님/ 고정 파트너는 배우자가 있잖아요. 근데 뭔 고정 파트너를 둡니까? 차라리 이혼을 하라는 게 맞지 않습니까? 기왕 오지랖을 떠시는 거라면.

  • 8. 박준이
    '13.3.6 10:59 PM (121.164.xxx.165)

    뭐라고 변명하고 씨부리싸도 곧이 들리질 않네요. 젊어서부터 하던짓거리 꼬리가 길어 들킨거네요 생긴꼬라지하고 ...원래학벌도 중졸인가초졸인가인데...돈벌고유명해졌다고 교수에회장님에 황제에.....ㅎㅎㅎ웃겨서리

  • 9. 끔찍
    '13.3.6 11:12 PM (1.227.xxx.103)

    진짜 차라리 첩을 뒀다는 소리가 낫지..
    어린 애들을 한번씩 건드리고
    상처 준거 제대로 벌해야 할텐데요
    영장은 기각되고, 에휴
    동네 박준 미용실 보면 이 사람 면상이 떠올라서. 윽

  • 10. ㅇㅇ
    '13.3.7 2:13 AM (14.63.xxx.105)

    박준 손버릇 안좋다는 얘긴 80년대 중반부터 들었어요..
    퇴근할 때 007가방에 현금 다발 꽉꽉 채워 은행간다고 자랑하고 다니면서..
    애들이나 손님 건드리다 고소 얘기 나오면 돈푼 좀 쥐어주며 무마하기도 하고..
    정말 무식한 인간이 교수네, 회장이네 하니 눈에 뵈는 게 없었던 게지요..
    아이들이 말 못하니 그 버릇 고쳐집니까..?
    저런 인간 절대 그 버릇 못고치지요..

  • 11. 정신병이죠 저것도
    '13.3.7 2:32 AM (98.229.xxx.5)

    어릴때부터 이성에 대한 건전한 사고발달이 안되어 있고 여자에 대해 뭔가 꼬인게 있는채로 잘못 자라면 성인 되어서 자기가 남에게 오더를 내리는 사회적 위치에 있게 되면 그 억압을 자기 명령을 따라야 하는 지위의 이성에게 풀어버리고 싶은 ...정신병.

  • 12. 박승철
    '13.3.7 10:15 AM (203.247.xxx.164)

    박승철도 마찬가지....오래된 이야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413 고가의 중장비.. 도욱 맞으면 못찾을까요? 새장비 들였는데 도둑.. 3 ... 2013/04/03 1,184
238412 신장 1 결석 2013/04/03 577
238411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2013/04/03 3,146
238410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721
238409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424
238408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179
238407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734
238406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308
238405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756
238404 국민티비 라디오 8 2013/04/03 640
238403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어떻게 2013/04/03 1,238
238402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2013/04/03 1,043
238401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그것이 알고.. 2013/04/03 1,033
238400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85
238399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106
238398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529
238397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418
238396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730
238395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264
238394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860
238393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967
238392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92
238391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441
238390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2,113
238389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