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세입자)가 이사나가야 고쳐준다는 윗집주인집..

누수때문에 속상해요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3-03-06 11:17:06

뒷베란다 천정을 지나가는 윗집의 세탁기 배수관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한달정도 되어가구요...

몇주전부터는 같은 뒷베란다의 저쪽 빗물홈통쪽 천정에서도 물이
떨어집니다.

 

관리실에서 와서 봤었구, 윗집 주인집 전화번호를 부동산에 물어봐서 알아내가지고

관리실에서 전화해줬어요..

그 주인집 얘기는, 자기네가 월세를 줬는데 세입자가 월세를 안내서 곧 집을 나갈거라고합니다.

세입자들도 이 집이 춥다, 곰팡이핀다 하면서 계약기간 못채웠지만 나가겠다 했데요..

 

월세, 관리비 안냈다고 관리실에서 얘기하는걸 들었구요.. 반장아줌마가

그집 현관문에 전기세 독촉장 붙어있는걸 봤다고도 하셨어요..

 

거기다 주인집 얘기로는, 일찍 수리해주고 싶어도 세입자들이 자기들 사는 동안에는

수리못한다, 갓난이가 있어서 안된다 하면서 문도 잘 안열어준다고 합니다.

 

암튼 3월정도되면 따듯해지니 이사나가지 않겠느냐, 그러면 새로운 세입자 들어오기전에

열흘정도 기간둬서 고쳐주겠다..

이렇게 전화를 끊은지가 거의 한달이 다되갑니다.

 

아직도 윗집에서는 그 세입자들이 쿵쿵거리며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피아노치고

밖으로 먼지털고 2주에 한번씩 저의집 천장이 무너져라 뭘 내던지고 고함치며 싸움을 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윗집 이사나가기만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지..

저의집 뒷베란다는 누수때문에 곰팡이가 끼고 천장 페인트가 일어나고,

전기코드 하나로 물이 들어가서 그 코드 껍데기(?) 벗겨놓고 사용못하고 있거든요..

그냥 기다리는게 맞는건가요? ㅠㅠ

 

 

IP : 221.147.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쩔수없이
    '13.3.6 11:22 AM (58.125.xxx.144)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합니다.
    집주인 상대로 힘빼지말고 직접 윗층 올라가서 세입자하고 결판을 내세요.
    안된다고 하면 될 때까지 매일 찾아가서 문 두드리세요.
    나는 이렇게 못산다고 매일, 매시간 올라가서 문 두드리세요.
    공사 언제 할거냐고, 상대방이 무슨 이유를 대던말던 못들은척 공사 언제할거냐고
    문 안열어주면 열어줄 때까지 문 두드리세요.

    내 집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누가 대신 안해줍니다.
    윗층 세입자 상대하는게 껄끄럽다고 그대로 두면 내 집만 망가집니다.

    지금 당장 올라가서 문 두드리세요.
    해줄 때까지 문 두드리시고 찾아가세요.
    낮에도 올라가고, 밤에도 올라가세요.

    귀찮아서 공사 해줄때까지 찾아가서 문 두드리세요.

  • 2. ..
    '13.3.6 11:23 AM (1.225.xxx.2)

    문도 안 열어준다잖아요.
    그 주인도 어쩔수 없으니 저리 말하겠죠.
    참 깝깝하지만 그 사람들이 빨리 나가길 축수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 3. 어쩔수없이
    '13.3.6 11:23 AM (58.125.xxx.144)

    두드리면 열리리니...

  • 4. 어쩔수없이
    '13.3.6 11:25 AM (58.125.xxx.144)

    차라리 문 열어주고 공사하는게 편하겠다는 마음이 들게끔 찾아가서 두드리세요.

  • 5. 에고
    '13.3.6 12:17 PM (175.223.xxx.59)

    한집이 몇집을 괴롭히네요
    윗집주인도 지금 답답할겁니다 세도안들어와
    관리비등요금도 밀려있고
    문도 안열어주고 그리 있으니까요

    님이 직접세입자를 만나보든지
    아님 기다리셔야겠지요
    나중에 누수되는곳 깨끗하게 마무리 해달라고 하세요

  • 6. 내용증명
    '13.3.6 2:18 PM (1.237.xxx.16)

    내용증명을 세입자와 집주인에게 각각 보내보세요.
    그럼 좀 심각하다 느끼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64 방울토마토 먹으면 혀가 갈라지고 아픈데.. 방토 13:24:56 64
1787863 故안성기 마지막 흔적… MBC 추모 다큐 11일 방송 1 123 13:22:40 189
1787862 제미나이 상담 다른 분들도 자꾸 먼저 끝낼려고 하나요? 8 ㅁㅁㅁ 13:12:26 507
1787861 남편이랑 시댁때문에 싸웠는데요 20 :: 13:11:58 943
1787860 제 알바 자리를 노리는 지인 6 ... 13:08:18 966
1787859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1 쌀강아지 13:03:24 176
1787858 오늘 점심 메뉴 2 돌밥됼밥 13:01:03 349
1787857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5 .. 13:00:35 616
1787856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0 12:54:29 369
1787855 치매 시어머니 고민 9 며느리 12:53:51 924
1787854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2 ㅇㅇ 12:50:02 1,204
1787853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5 .. 12:48:09 747
1787852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6 암살만이 12:44:48 445
1787851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10 시술... 12:42:49 1,423
1787850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19 커피 12:40:55 1,920
1787849 요즘 중학교 급훈 3 ..... 12:39:29 632
1787848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519
1787847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2 12:37:38 366
1787846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396
1787845 피부과 의사가 폐업 7 ........ 12:36:08 1,956
1787844 무적의 삼성전자 3 .. 12:34:10 1,155
1787843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7 아.. 12:33:00 612
1787842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10 00 12:31:50 1,532
1787841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14 안녕하세요 12:25:56 525
1787840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3 매일경제 12:25:0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