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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견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쥐한놈 댈고 왔어요~~

.....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13-03-05 21:07:48

유기견동물보호센타에서 강아쥐한마리 델고 왔네요..

근데 푸들종류인데 너무 소란스럽고 날띄네요..

그래서 그런데 한번 서약하면 다시는 그곳으로 못 보내지요..

엄마가 너무 정신없다고 하시네요..

저도 거기서 그다지 별루 였는데 ..집에 말티즈 한마리 키우고 있기한데..

동생네 강아쥐 슈나우저가 집으로 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뽀미가 외롭고 활동이 없고 밥도 잘 않먹고 같이 어울리라고 델고 왔는데 ...너무 날띄고 어수선헌데 다시 같다줄수있나요

IP : 175.246.xxx.9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5 9:16 PM (14.52.xxx.192)

    거기에 가본적 있어요.
    강아지가요.... 거기서 거의 일주일 넘게 좁은데서 갖혀있어요.
    그리고 한번 버림 받았기 때문에
    생존본능으로 그러는거에요.
    차차 좋아져요...

  • 2. ocean7
    '13.3.5 9:16 PM (50.135.xxx.33)

    5마리 키우는 저는 ㅠㅠ
    날뛰어도 산만해도 그 또한 귀요미라 미치겠는 저는 ...ㅠㅠ
    원글님 전 여러마리 키우는데 그중에 제일 산만하고 액티브한 뇨석이 제일 애뜻하게 정이가요
    건강한 것이고 사람과 대화하려는 방법이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겠나요

  • 3. 시간을 좀 주세요
    '13.3.5 9:17 PM (222.106.xxx.220)

    상처가 큰아이인데, 데려올때 하셨던 결심을 잊으신건 아니신지요.
    조금만 더 시간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 냐오냐오
    '13.3.5 9:17 PM (211.47.xxx.192)

    거기 동물들이 살 곳 아니에요.ㅠ-ㅠ
    지금은 잠시 적응기간이라 그럴거라 생각하고 더 데리고 있으면서, 지켜보시거나, 훈련을 시키시면 안될까요? 파양되어 돌아가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 5. ..
    '13.3.5 9:18 PM (1.241.xxx.27)

    그러실거면서 왜 데리고오신거에요..ㅠㅠ
    거기서 그냥 별루였는데도 데리고 왔는데 정신없어서 다시 갖다줄까보다가 요지인데.. 그러지 말고 며칠 두고 보세요. 애가 갖혀있다 나오니 좋아서 그런거에요. 아직 애기인가보네요.

  • 6. 참~
    '13.3.5 9:18 PM (119.203.xxx.187)

    길게 썼습니다만 지웠습니다.
    불쌍한 생명을 장난감 반품하듯이 말하는군요.
    아무생각없이 데려왔나보죠?

  • 7. 피터캣22
    '13.3.5 9:19 PM (125.136.xxx.177)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 푸들 벌써 오년째 키우고 있어요 첨 데려올때 똥개새끼 임신해서-_-;;;;엄마가 애기들 입양보내는거 힘들어했지만 임신기간동안 육지가면 이동장에 넣어서 데려갔어요 결국 모호한 종의 아기들만

  • 8. 피터캣22
    '13.3.5 9:21 PM (125.136.xxx.177)

    네마리 낳았고 버림받은 불안감에 가끔 소란떨긴 하지만 가족들 사랑받으며 이젠 할망구 다 됐어요^^;;;;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우려고 해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저도 유기견 데려다 키우고 싶구요

  • 9. 정말
    '13.3.5 9:22 PM (182.218.xxx.164)

    아까 고양이에 이어서 왜이렇게 무책임한 분들이 계신건지 정말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입니다.
    파양 안된다고 서약하셨다면서요. 서약 하기 전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서약을 하신건가요. 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이시면,얼마든지 최악의 상황,적어도 개가 가질 수 있는 습성에 대해 생각 해 보고,나와 내 가족이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인가 없을거인가를 고려 한 후에 입양을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찌 못데려다 준다는 데서 데려와놓고 하루만에 개가 별로니 어쩌니하며 다시 데려다 줄 궁리를 하시는지 진짜로 진짜로 안타깝습니다.

  • 10. ...
    '13.3.5 9:30 PM (123.213.xxx.199)

    강아지 한마리 키우시고 계시면 잘 아시자나요
    강아지들도 눈치있고 감정 다 느낀다는거..
    첫날이라 그래요. 사람도 낯선곳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하물며 동물은 더 시간이 걸리겠지요.
    한 생명 거두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어여삐
    여기시고 적응될때까지 사랑주며 한 식구로 잘 길들여주셨음 좋겠어요

  • 11. 정말
    '13.3.5 9:31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속에서 욕이 올라오려는거 참으려니 힘듭니다. 사람의 손길이 그립고 좋아서 하는 초기의 과한 행동을...가장 잔인한게 인간이라더니. 그런 것도 예상 못하고 데려왔어요?ㅜㅜ

  • 12.
    '13.3.5 9:32 PM (117.53.xxx.46)

    아직 적응단계라 개나 사람이나 힘들어요...유기견센터에 있다가 오게 된 넘넘 좋아서 그러나봐요..활발하다고 하시는걸 보니 1살 미만이나 2실 이하일 가능성이 많아요..좀 더 지켜 보시면 정이 들거예요

  • 13. 원글님 미워요 ㅠㅠ
    '13.3.5 9:33 PM (112.185.xxx.202)

    애초에 데리고 올 때 좀 더 신중하시지..... 그아이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시나요?? 그리고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셔요. 위에 여러분들이 얘기하시듯이.... 제가 맘이 짠하네요ㅠㅠ

  • 14. .......
    '13.3.5 9:34 PM (14.47.xxx.204)

    그냥 그곳에 데려다주세요.
    어차피 그럴거면서 여기서 면죄부 얻고 싶으세요?
    길에다 버리진 마세요! 특히 한적한 찻길에 풀거나 산속같은데 묶어두거나 하진 않으시겠죠?

  • 15. zz
    '13.3.5 9:38 PM (203.234.xxx.107)

    저희 집에도 푸들있는데, 이뻐요.
    얘도 유기견이었거든요.
    똑똑하고, 주인 눈치 잘 살피고...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구요.
    푸들이 오랜 동안 인기종으로 사랑 받는 이유가 확실히 있답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면 분명히 몇배 더 큰 기쁨을 되돌려 줄 거예요.
    견주나 견이나 각자 적응 기간이 필요한 거니까 조금만 인내하시고
    잘 보살펴 주셨음 해요.

  • 16.
    '13.3.5 9:40 PM (119.56.xxx.90)

    정말 왜그러세요 ㅠ ㅠ,,

  • 17. !!
    '13.3.5 9:44 PM (58.235.xxx.248)

    원글님 지금 어려서 그런거고 나이좀 먹으면 잠만 자는거 아시잖아요.
    우다다하는거도 잠깐인거고 너무 귀엽지않나요.
    부탁이예요. 이쁘게 봐주시고 잘 키워보세요.
    전 우다다하는게 더 이쁘고 좋던데..
    맥빠져있으면 제가 일부러 더 재롱부려서 숨바꼭질도 하고 신나게 놀아요.
    꼭 잘 키워주실꺼라 믿어요.

  • 18. ㅇㅇㅇ
    '13.3.5 9:56 PM (182.215.xxx.204)

    원글님.. 초등학생 같아요
    그것도 아주 생각없이 댓글놀이 하는 애들이요...



    제발 당신같은 분에게 다시 상처받는 동물 없길 바랍니다

  • 19. 아니
    '13.3.5 9:56 PM (218.152.xxx.215)

    ㅚ송하지만 뭐하는 분이세요? 유기견보호소까지 가셨으면 그곳 환경 다 보셨을꺼고 공고기한 지나서 안락사가 될수있는것도 아실꺼고 파양의 산처가 있는 강아지들은 다른 곳에 가도 더 적응이 힘든거 아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어쩜 그정도도 생갇을 안하고 데려오셨어요?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신다는 분이?

  • 20. 다시 글을 봐도
    '13.3.5 9:59 PM (218.152.xxx.215)

    너무 화가 나네요... 그 좁은 곳에 갇혀있다가 나왔으니 얼마다 다 신날까요. 그런 강아지들 둘중하납디다 좋아 날뛰거나 주눅들어 구석에서 안나오거나. 그정도 적응기간도 안줄꺼면 데려오시는거 아니에요. 더 쏘아주고 싶지만 여기까지

  • 21. ana
    '13.3.5 10:11 PM (14.55.xxx.168)

    욕이 절로 나오고 구타유발시키네요

  • 22. 진짜
    '13.3.5 10:15 PM (122.40.xxx.41)

    슬프네요
    이 글이 강아지 키우는 분의 글 맞나요

  • 23. 조금만
    '13.3.5 10:19 PM (118.45.xxx.114)

    님,, 안타깝습니다.
    첫날부터 말잘듣고 이쁜짓하기를 기대했나요?
    어찌 마음씀씀이가 그렇습니까.

    거기가도 죽을거 차라리 로드킬 당하게 길에 바로 버리시지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분이.
    에혀....

  • 24. 좋아서 그럴거여요
    '13.3.5 10:39 PM (118.209.xxx.155)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이뻐 보이고 싶어서
    애교를 과다하고 부리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한두 달만 길러 보시면 안정될 겁니다.
    이 사람들이 내 엄마 아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오버 액션도 사라질거고 불안도 사라질 테니까요.

  • 25. 그러시면 안돼요
    '13.3.5 11:01 PM (222.235.xxx.120)

    나갔다 다시들어와서 글남깁니다. 강아지를 다시 유기견센타로 돌려보내시거나 거리에 버리실거라면 차라리 님손으로 죽이세요.
    넘 무책임하고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 26. 성냥갑
    '13.3.5 11:14 PM (211.229.xxx.59)

    아 답답하고 속이 상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강아지 키우신다는 분이 왜 그러세요.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왜 그리 쉽게.....제발 좀 더 숙고하세요......

  • 27. 피터캣22
    '13.3.5 11:31 PM (125.136.xxx.177)

    원글님 님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좋은 곳에 입양보낼 분도 아닌 것 같으니 그냥 안락사시키세요 다음생에선 그 개가 부디 사람으로 태어나기나 기도하세요

  • 28. 아라리
    '13.3.5 11:50 PM (204.15.xxx.2)

    저도 쉘터에서 푸들믹스를 입양해와서 지금 키우는데요, 제 품에 안겨 집에 올때까지는 바들바들 떨기만 하던 애가 집에 와서 내려놓자마자 미친듯이 온 집안을 뛰댕기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오모 쟤 연기했던거냐. 세상에 정신이 하나 없네 그랬는데 좀 지나니까 아주 멀쩡해져요. 윗분들 말씀대로 답답하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지금은 느긋하니 얌전한 아이입니다.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요.

  • 29. 싼맛에
    '13.3.5 11:51 PM (39.120.xxx.69)

    유기견보호소 가서 데려왔나요? 강아지도 생명인데 생명을 집에 들이는 것을 너무도 쉽게 여기시는 분이네요..
    다음 생에 그 푸들의 반려동물로 태어나셔야 뭘 좀 느끼시려나...

  • 30. 도현잉
    '13.3.5 11:57 PM (115.143.xxx.179)

    데리고 오신것만으로도 원글님 존경스럽네요~~~전 마음만있지 ㅠㅠ... .

  • 31. 경험자
    '13.3.6 12:12 AM (116.34.xxx.6)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마리가 있었고
    한마리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6개월전 보호소에서 한마리 입양해 왔어요
    처음 한두달은 서로 적응하는라 힘들어요
    그래도 참고 기다려 주고 참아 주면 차츰 원래 키우던 강아지처럼
    생각이 든답니다
    불쌍한 강아지에게 또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제발

  • 32. ㅜㅜ
    '13.3.6 12:17 AM (39.7.xxx.83)

    저 댓글 첨 다는데요.. 원글님때문에 정말 화나내요!!
    저희집도 버림받은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요..
    얘가 저희집에 온지 8년은 된거 같은데요.. 어렸을때 버림받은 상처때문인지 아무리 예뻐해줘도 눈치보고 그래요.. 울 강아지 산책하러 나갈라고 하면 좋아서 빨리 나가자고 난리치다가도 막상 밖에 나가면 자기를 버릴꺼라 생각하는지 아파트 화단 50미터정도 걷고 그 이상은 절대 안간다고 버티고 집으로 돌아간다 버텨요.. 전 이 강아지한테 물려서 엄청 고생도 했고.. 저희집 수컷 2마리 키우는지라 서로 영역표시하느라 마루가 썩어도 울가족들 강아지를 가족이라 생각하기에 얘들 생명 다할때까지 우리가 책임진다는 주의에요..
    님같이 책임감 없는분 너무 싫어요!!!
    책임지지도 못할꺼 왜 데꾸오셔서 강아지한테 또 상처를 주시나요!!!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ㅜ

  • 33. 아깝다
    '13.3.6 1:11 AM (58.232.xxx.62)

    욕 조차도....

  • 34. ㅅㅅ
    '13.3.6 1:48 AM (211.36.xxx.50)

    책 몇권 엄선해서 읽고 공부하세요 제발

  • 35. ...
    '13.3.6 4:15 AM (203.226.xxx.229)

    참을 인자 세번이 아니라 삼십번을 새기고 댓글답니다만.

    그저 싼맛에 유기견 입양하셨나요?
    기존의 키우던 녀석의 장난감으로 입양하셨나요??
    보호소 환경이야 보셨으니 아실테고..
    새 가족 만난 기쁨에 몸서리치는 아이를 하룻만에 파양생각을 하시다니...참.....

    키우실 생각이 없으시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정도의 양심은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여 그 아이를 길에 유기하신다면 그 죄를 자자손손 받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 볼랍니다.

  • 36. 못볼걸 봤어..
    '13.3.6 7:06 AM (121.156.xxx.151)

    얼마전 어떤 티비에서 동물보호소 유기견 안락사시키는 장면을 우연히
    채널 돌리다보았는데 그 충격이 지금도 있네요.
    어린 시츄를 철장에서 끌어내 앞 다리에 그냥 주사 한대 놓으니 금방
    쓰러지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버둥거리는..

    아..
    너무 가슴 저리고.. 그 충격에 그날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인간이 어찌 그리 잔인할까요..
    님같은 분들이 그런 잔인함을 또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냥 이쁘게 세상을 보는 그런 맘을 가져주세요..

  • 37. 정말
    '13.3.6 8:45 AM (182.208.xxx.100)

    어이상실.....그럴거면서 왜 데려 왔나요? 돈주고 샀어도,지금 같은 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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