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낮에 대기업 외국어 출강나가요.
첨해보는 출강인데 직원들이 제얘기에 잘웃어요.
전 웃기라고 한 얘기가 아닌데 빵빵 터지네요.
수업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은데 제가 이쪽에 소질이 있나 착각까지 들어요.
초딩 방과후는 해봤는데 성인은 첨 가르쳐보거든요.
미쓰때도 회사 근무만 해봤어요.
늦게나마 이길이 내길인가 정말 내 적성에 맞는선천적인 능력인가 생각이드네요...
출강하시는 분들이나 강의들으시는분들 반분위기 어떤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것도 능력인가요?
손님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3-03-05 18:16:59
IP : 59.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13.3.5 6:34 PM (112.104.xxx.22) - 삭제된댓글자연스럽게 남을 웃길수 있는건 큰 재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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