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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3-03-05 15:53:06

집에서 나물을 무쳐야 하는데 깨가 똑 떨어져서

중국산이라도 슈퍼에 사러갈까 아님 냉동실에 있는 깨를 씻어서 볶을까

잠깐 고민하다 슈퍼가려면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 귀찮고 해서

나름 머리를 쓴게 깨를 딱!!! 쓸것만 조금 볶아보자였어요.

세 손가락으로 한줌만 씻어서 볶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냄비밖으로 다 도망갔어요.ㅋㅋ

제가 웃느라 뒤로 넘어가니까

남편이 달려와서 보더니 한마디 하고 가네요.

"이게 깨방정이야ㅋㅋㅋ"

 

 

IP : 61.79.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무151
    '13.3.5 3:55 PM (116.122.xxx.215)

    ㅎㅎ
    가만에 배꼽잡고 웃고 갑니다.~ㅋㅋ

  • 2. 스뎅
    '13.3.5 4:01 PM (117.111.xxx.240)

    깨알같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

  • 3. ㅎㅎ
    '13.3.5 4:42 PM (125.177.xxx.30)

    원글님이 더 웃겨요~
    깨 볶으면서 웃는거.ㅋㅋ

  • 4. 아까비
    '13.3.5 5:24 PM (175.210.xxx.53)

    쿠킹호일에 싸서 젓가락으로 들고 가스불에서 살짝 구우면 되요

  • 5. 이참에
    '13.3.5 6:06 PM (58.235.xxx.109)

    깨방정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남편분의 촌철살인~~~~

  • 6. 어머나님!!
    '13.3.5 6:13 PM (61.79.xxx.13)

    딱 이날 하루 깨 날리게 살아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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