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었다깨도 노래방에서 그렇게 못놀아봐서ㅠㅠ
그런 열정도 부럽구요..
사실 실제 저렇게 노는것도 본적이 없어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콤상 그런건지 모르지만요.
ㅋㅋㅋㅋ 보는것만도 제가 다 즐거워지네요.
저는 소주 한잔이나 하면 마이크 두세번 잡아보고
맨정신이면 진짜 꿔다놓은 보리자루ㅠㅠ
진정 부러운 캐릭터예요.
저는 죽었다깨도 노래방에서 그렇게 못놀아봐서ㅠㅠ
그런 열정도 부럽구요..
사실 실제 저렇게 노는것도 본적이 없어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콤상 그런건지 모르지만요.
ㅋㅋㅋㅋ 보는것만도 제가 다 즐거워지네요.
저는 소주 한잔이나 하면 마이크 두세번 잡아보고
맨정신이면 진짜 꿔다놓은 보리자루ㅠㅠ
진정 부러운 캐릭터예요.
저는 친구들하고 맨날 저러고 놀앗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저처럼 빼는 사람도 없나요?ㅠㅠ
저렇게 놀고 오면 스트레스 저절로 풀리겠네요ㅋ
일말의 순정 노래방이 뭔지.... 아마도 방송 프로같은데....
'일말'의 '순정 노래방?
그렇다면 일말이라는 드라마 속 순정 노래방이란 곳에서 극중인물 4명이 재미있게 놀았다는 소리?
아님.... 일말이라는 오락프로 속 순정 노래방이라는 코너에서 연예인 4명이 즐겁게 놀았단 소리?
아님.... '일말의 순정' 노래방?
그렇다면 일말의 순정이라는 제목의 노래방?
시사고발 프로같은데서 노래방 생중계?
아....
궁금합니다.
아...
궁금합니다.
시트콤 제목이 "일말의 순정"
학교 선생님들과 한 친구가 나이가 40살 에서 43~44살 정도인데
같은시대에 학교다니고해서 서로 대화가 돼요.
술먹다 필받아서 노래방갔는데
어쩜 그리 재밌게 노는지 보는제가 부러웠어요.
ㅋㅋㅋ
일말의 순정 이라는 드라마에서
노래방 장면이 나왔나봐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말의 순정이란 시트콤이었군요.
제목이 독특하네요^^.
저희도 이시트콤 팬이에요.
재미있어요.
여태까지 방송3사에서 했던
시트콤중에 일말의 순정이
제일 오바하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해서 제일
재미있어요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8671 | 오늘구입한 머리띠.. 밥먹을때 마다 벗겨져요 ㅡ.ㅡ 5 | 머리띠 | 2013/03/14 | 1,173 |
228670 | 급식잔반을 절대 못남기게 31 | .. | 2013/03/14 | 3,910 |
228669 |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선물... 4 | 이그... | 2013/03/14 | 1,504 |
228668 | 물 끓이던 냄비안에서 물줄기가 위로 솟았어요ㅠㅠ 2 | 헐 | 2013/03/14 | 1,244 |
228667 | 김치찌게 끓이는데 돼지 냄새나요.. 7 | 못 먹겠어 | 2013/03/14 | 1,226 |
228666 | 집안에 있는 세 명의 여인을 위한 화이트 데이 선물 추천 좀.... 19 | disipi.. | 2013/03/14 | 2,009 |
228665 | 40대초반, 이런 야상 어떤가요? 6 | 봄봄 | 2013/03/14 | 2,474 |
228664 | 이사후 3 | 이사 | 2013/03/14 | 731 |
228663 | 고양이 털 장난 아니군요. 18 | 삐용엄마 | 2013/03/14 | 3,631 |
228662 | 먹거리 문제 14 | **&.. | 2013/03/14 | 1,337 |
228661 | 아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해야되겠더라구요. 2 | ..... | 2013/03/14 | 775 |
228660 | 전 칼국수집에서 애기가 식탁위에 올라가 장난치고 수저통다 뒤엎어.. 10 | ㄷㄷㄷ123.. | 2013/03/14 | 2,529 |
228659 | 교육관이 다른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11 | 하소연.. .. | 2013/03/14 | 1,769 |
228658 |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으시나요? 5 | 쿠쿠쿠쿠쿡 | 2013/03/14 | 2,008 |
228657 | 요즘 코스닥 너무좋네요. 2 | ,,, | 2013/03/14 | 1,304 |
228656 |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 참맛 | 2013/03/14 | 490 |
228655 |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 애매애매 | 2013/03/14 | 3,754 |
228654 |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 야상 | 2013/03/14 | 821 |
228653 | 저녁하기 싫은 4 | 아무것도하기.. | 2013/03/14 | 1,028 |
228652 |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 자두싫어 | 2013/03/14 | 5,480 |
228651 |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 서현 | 2013/03/14 | 453 |
228650 |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 goldbr.. | 2013/03/14 | 1,348 |
228649 |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7 | ,.. | 2013/03/14 | 2,616 |
228648 | 공돈 300만원 2 | 어디에쓸까 | 2013/03/14 | 1,730 |
228647 | 조금만도와주세요, 샌드위치 담을 쟁반 5 | 생각나누기 | 2013/03/14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