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도 한참 남았는데 아이가 너무 갖고 싶어요 ㅠㅠ

화니팅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3-03-04 13:13:48

물론 누구나 다 예쁜 아기들 보면 좋아하고 예뻐하지만

전 좀 심각한 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

그냥 평범한 20대 학생인데요, 인터넷하면서 어쩌다보니 아동복 쇼핑몰? 이런 데 들어갔는데

옷들도 예쁘고 모델 애기들도 이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북유럽 스타일? 무튼 제 취향의 아동복 쇼핑몰 ㅋㅋ 이런데 들어가서

모델 없어도 가상의 내 딸아이한테 입혀보고 그러는게 요즘 취미생활이에요 (;;;;)

제스타일 쇼핑몰 하나 찾아서 매일 신상 올라오는거 구경하고 놀아요...ㅋㅋㅋㅋㅋ허허허허

 

제가 남자였으면 변태 100퍼겠지만.. ㅜㅜ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 ㅠㅠ

IP : 14.36.xxx.1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3.4 1:14 PM (58.226.xxx.206)

    생각만 하세요...

  • 2. 토코토코
    '13.3.4 1:15 PM (119.69.xxx.22)

    조카 없으신가요?ㅋㅋ
    아기가 갖고 싶은것보다 (딸이라는 보장도 없규~) 시집 갈 때 다 되셔서 아기 옷이라든지가 너무 이뻐보이시는 것 같아요.ㅋ

  • 3. 영유아 보육원
    '13.3.4 1:22 PM (182.208.xxx.182)

    아기가 그렇게 갖고 싶다면요?
    영유아보육원에 가서 자원봉사 하십 잘하실것 같네요.

  • 4. ㅋㅋㅋㅋ
    '13.3.4 1:25 PM (171.161.xxx.54)

    그 예쁜 아기들이 하루 세번 밥먹고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내가 밥먹고 싶을때 밥 먹으라고 조용히 해주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배고픈데 업어달라고 하고 안되면 울고불고 떼쓰고 졸린데 일어나서 호비 틀고 춤추라고 시키고 하는게 아이들이예요.

  • 5. 에구
    '13.3.4 1:26 PM (123.215.xxx.142)

    그냥 상상만 하세요.
    좀 철이없으신듯......

  • 6. 화니팅
    '13.3.4 1:27 PM (14.36.xxx.100)

    보육원은 아니고 근처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해보긴 했는데..
    괜찮긴 했는데 뭔가 옷입히고 싶은 욕구?같은 게 큰 거 같아요 ㅜㅜㅋ

  • 7. 추천영화
    '13.3.4 1:28 PM (210.206.xxx.46)

    빙크의 베이비 데이아웃 (baby,s day out)
    영화 다운받아서 보세요.
    한 일주일은 주인공 아기가 귀여워 몸살할거예요.

  • 8. 이런건?
    '13.3.4 1:41 PM (115.140.xxx.99)

    여자들 어릴적해봤던, 인형옷입히기놀이?

    여자들 어쩔수없는 유전자인듯 합니다.

  • 9. ㅇㅇ
    '13.3.4 1:42 PM (203.152.xxx.15)

    20대 초반인듯..
    인형놀이 하듯 생각하네요 ㅎㅎ

  • 10. 저도 그랬어요^^
    '13.3.4 1:43 PM (183.102.xxx.20)

    이쁜 옷을 입혀보고싶은 것보다는 그냥 아이들은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 만날 때나 데이트 할 때도 종종 어린 조카 데리고 나가고
    학교에도 조카를 데리고 간 적도 있어요.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아보니.. 더 이뻐요^^

  • 11. ㅎㅎ
    '13.3.4 1:48 PM (39.7.xxx.101)

    저도 그 사이트 여쭈어보려고 로긴했어요 ㅋㅋ
    저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초코엘 ㅎㅎ
    감도 괜찮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좋아해요

  • 12. 사탕별
    '13.3.4 1:48 PM (39.113.xxx.241)

    아고고 ㅠㅠ
    아기키우기는 놀이가 아닙니다

  • 13. 나중에
    '13.3.4 3:07 PM (80.202.xxx.250)

    애낳아보면 애 옷입히는것은 애 뒷바라지 천가지 일 중의 하나라는걸 아실거에요.

  • 14.
    '13.3.4 3:11 PM (114.206.xxx.140)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분과 결혼하세요
    피부도 흰편이 색깔 잘 받아요

    이쁘고 날씬한 아이가 옷빨 더좋아요.

    아주 애기때는 날씬이든, 통통이든 다 이쁘지만요
    근데 아기를 갖고싶어하기보다는 아기에게 옷입혀주기가 주목적인것같은데
    나중에 '아기옷을 너무 많이 사요ㅠㅠ' 이러고 고민글 올리실것같아요 ^^

  • 15.
    '13.3.4 3:20 PM (175.213.xxx.61)

    애 키우면 옷입히는것보다 똥싸고 토한것 치울일이 더 많아요
    여자아이면 너댓살부터 지가입고 싶은 말도안되는 옷 입겠다고 주장펼치는 일도 다반사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6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알려주세요... 08:25:14 6
1826275 대통령라인(?이 다음 대권나간 역사가 없어요 2 .. 08:22:27 89
1826274 반도체로 삼사천 날렸어요 근데 또 샀어요 ㅜㅜ ㅅㅂ 08:20:55 180
1826273 신세계빌#지 좋은생각37.. 08:18:18 78
1826272 소금강.양떼목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ㅇㅇ 08:17:35 47
1826271 갑자기 끼어든 차에게 클랙션 울렸더니 2 아우 08:01:10 767
1826270 이재명이 잡음없이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정청래가 만들어준거예요 17 . 07:53:52 828
1826269 자차 수리비 100 보험처리 하시나요 2 쏘렌토 07:50:13 306
1826268 사이버대학 오픈북 시험 다 AI로 작성하는거아닐까요? ... 07:45:43 231
1826267 윤석열 관상 = 정청래 관상 19 ㅇㅇㅇ 07:35:01 889
1826266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1 선택적분노 07:24:57 1,044
182626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259
1826264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9 ... 05:42:23 1,308
1826263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7 Hhg 05:39:49 1,106
1826262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3 ㅇㅇ 04:13:58 1,999
1826261 인색한 친구 21 03:44:24 4,802
1826260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1 세련그자체 03:32:34 1,130
1826259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3 나쏠 03:14:49 2,718
1826258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6 바바 02:47:23 1,851
1826257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02:44:06 799
1826256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27 당헌, 당규.. 02:33:16 2,507
1826255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3,758
1826254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692
1826253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11 생각안나 02:22:54 1,503
1826252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11 요즘 01:48:1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