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기막혀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13-03-04 00:54:43

직장내 불륜커플.

나이 마흔이 넘어서들 그러고 싶은지.

불륜남은 자사직원 불륜녀는 협력사 직원..허 참.

자사 남직원들은 거진 다 눈치 챈 분위기지만.(직원들이 한번씩 툭툭 웃으면서 내뱉는 말들이 그러합니다.)

불륜남의 위치가 있다보니 불륜녀의 비위를 맞추는 듯하는 사람 반. 그냥 못본채 하는 사람들이 반.

 

불륜남녀는 자기들만의 비밀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님 눈치챈 사람들을 그냥 모른 척하는 걸까요?

 

참.. 세상 요지경이네요.

 

IP : 221.164.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4 7:47 AM (121.133.xxx.52)

    모른 척해요. 남의 일에 오지랍 넓게 끼어들고 소문내면 내 꼴만 우스워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226 동유럽여행, 어떤 옷차림으로 준비해랴 하나요? 7 생각대로인생.. 2013/03/26 6,281
233225 대학교 강의 나가기 진짜 싫어요 84 한때강사 2013/03/26 21,320
233224 대구사시는 82님... 14 대구여행준비.. 2013/03/26 1,550
233223 밑에 부자집 백수 친구 부러워 하는 글이요.. 7 이상한세상 2013/03/26 4,316
233222 미성년자녀 식구끼리 술 같이 하나요? 8 궁금 2013/03/26 998
233221 요실금은 실비보험 보장이 안되는 항목이군요 1 .. 2013/03/26 3,255
233220 대저토마토 맛있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3 커피향 2013/03/26 1,284
233219 아람단 문의합니다. 2 .. 2013/03/26 894
233218 인성이든 공부던열살이전이중요한것같아요 3 ㅎ ㅎ 2013/03/26 1,722
233217 교복입은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6 ... 2013/03/26 1,183
233216 시어머니가 자꾸 살찌는걸 아이한테 먹이세요 8 직장맘 2013/03/26 2,086
233215 포장이사를 했는데 돈 5만원을 더 달래요 2 봄날의 먼지.. 2013/03/26 2,012
233214 7세 딸아이가 왜 침대가 가구가 아니냐고 묻는데~ 2 침대 2013/03/26 1,048
233213 손흥민, 정말 무서우네요!!! 10 참맛 2013/03/26 4,035
233212 수원중앙기독중학교 아시는분~ 3 정보 2013/03/26 2,780
233211 가죽자켓 입다보면 늘어나나요? 2 딱맞네 2013/03/26 6,049
233210 전쟁중이나 사막 오지에서 여자들은 생리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34 정말 궁금 2013/03/26 24,659
233209 ebs인강지원되는.... 궁금맘 2013/03/26 651
233208 마광수 교수 책값 영수증 첨부하라고 했다고 불평한 연대생들 보니.. 36 뭐라고카능교.. 2013/03/26 7,926
233207 날씨가 왜 이래요 넘 추워요 4 추위싫어 2013/03/26 2,101
233206 무급 휴직 기간에 회사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오나요? 4월의 어느.. 2013/03/26 676
233205 돌아가신 부모님 있는분들은 보고 싶을때 어떻게 하세요..ㅠㅠ 5 ... 2013/03/26 8,264
233204 저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댓글 달리는것도 포인트에 영향가나요?.. 7 .. 2013/03/26 758
233203 살면서 부모라도 절대 용서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가보네요 4 진짜 2013/03/26 2,087
233202 [펌] 조선의 위엄 - 재밌고 유익합니다. 56 우리역사 2013/03/26 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