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1. ^^
'13.3.3 10:11 PM (121.165.xxx.118)몸무게 95면 식이가 먼저예요. 운동은 한 10키로 빼신 다음에 해도 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의욕을 저하시키며, 또 그 몸무게에는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어요. 식이조절로도 충분니 2개월 안에 10키로 빼실 수 있고요. 그동안 운동은 산책정도로 즐겁게 하루에 40분정도, 유산소로 힘들지 안게 해주세요.
저는 수영을 권합니다. 수영이 체력소모도 많지만, 관절에 무리가 안가요.2. 남자
'13.3.3 10:36 PM (119.66.xxx.13)아직 날씨가 추워서 밖으로 운동하러 가기는 귀찮을 수 있죠 ㅎㅎ
식단은 지금 하시는대로 하면 되는데 다만 퇴근 후 9시에 집에 와서 저녁 먹는 건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운동은요. 헬스 끊어주세요. 3달하면 할인된다, 이런 거에 속지 마시고 딱 1달만 끊으세요.
그리고 런닝머신에서 걷기를 하되, 그냥 하면 되게 지겹거든요.
남편 분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Tab이 있으시면 거기에 넣어서 30분만 매일 걷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Tip이, 회사나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을 끊으셔야 해요. 퇴근 길에 들러서 운동하고 오시라구요.
사람이 일단 집에 들어오면 쉬고 싶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합니다. 이건 당연한 거에요.
그래서 출퇴근 길에 들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아침에는 잠이 부족하다하시니 무리하지 마시고,
퇴근 후에 들렀다오라고 하세요.
본문에서 고쳐야 할 습관이 9시에 저녁 먹는 거 같아요. 9시에 집에서 저녁 먹으면 시간도 늦고 누구라도 다시 나가기 귀찮습니다.3. 보험몰
'17.2.3 8:39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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