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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세범죄에 대한 국세청 신고 포상금 있지 않나요?

점점점점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3-03-02 16:33:45

전에 들었던 건데

탈세한 사람 신고하면 탈세금액에서 퍼센테이지로 포상금 준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IP : 211.193.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4:35 PM (218.236.xxx.183)

    보상금 줍니다.

  • 2. 그만 좀 합시다.
    '13.3.2 5:06 PM (58.143.xxx.246)

    낮은 하우스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선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새벽녘에 물건올리고 가정유지하려고 아둥바둥 사신분들
    사람에게 너무한 처사라 생각되어요.
    세금 좋죠. 돈으로 돈버는 일이라면 당연 낼 사람들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긴 신중을 기하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어요.

  • 3. ...
    '13.3.2 5:11 PM (218.48.xxx.120)

    58.143
    누가 뭘 후회합니까?

  • 4. 지금
    '13.3.2 5:14 PM (1.217.xxx.251)

    제일 무서운건 장터폐쇄,국세청인듯
    무지 애쓰네요

  • 5. ㅉㅉ
    '13.3.2 5:15 PM (175.223.xxx.157)

    58.143 인증하심 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보시길.

  • 6. ㅉㅉ
    '13.3.2 5:16 PM (175.223.xxx.157)

    그리고 무신 후회. 은근히 협박까지 하네

  • 7. ㅇㅇ
    '13.3.2 5:19 PM (219.254.xxx.71)

    나도 일 하면서 애 키우고 세금내요
    58님 그만 하세요

  • 8. 강씨집안
    '13.3.2 5:19 PM (219.249.xxx.3)

    58.143 강씨패밀뤼?
    드뎌 정줄놓은듯...........

  • 9. 전 서울살아요.
    '13.3.2 5:26 PM (58.143.xxx.246)

    유씨요. 되었나요?
    어찌보면 정신병들은 님들이 깊게 앓는거죠...
    한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소도시에서 농사 소농에 아이들 키우며
    먹고살기 그렇게 만만하겠냐구요?
    적당히들 하세요. 혼자 머리속에서 상상력만
    키워 오해로 계속 부풀리고 계시는겁니다.
    언니,남동생이 어쩌다 오면 댓글 하나 달아준게
    그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해 그리한걸 다중이라고
    떠드나요? 궁금하심 직접 물으세요.혼자 상상그만하시고..
    통화해보셨나요?

  • 10. ㅋㅋㅋㅋ
    '13.3.2 5:30 PM (218.38.xxx.127)

    이제 티나다 못해 인증 수준
    (58.143.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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