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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딸맘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13-02-26 14:57:25

죄송해요

분란일으키려고 올린글 아닙니다

목욕탕 글 리플 읽다가 또 생각나는 일화를 적은거에요

딸이든 아들이든 몸가짐 똑바로 가르쳐야 하는게 부모의 일이죠

아무래도 남매를 키우지 않으면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는게 사람인가봐요

이글도 또 베스트로 갈까봐 펑 합니다~

 

IP : 119.70.xxx.20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26 2:59 PM (182.218.xxx.224)

    아 진짜 이런얘기 들을때마다 난 왜 아들을 가졌나 회의들어요 ㅜㅜ
    절대그러지말아야지절대그러지말아야지절대그러지말아야지

  • 2. 마니
    '13.2.26 3:00 PM (175.115.xxx.234)

    격앙되셨나봐요. 또 이런 글을 올리시니..
    목욕탕에서도, 이번엔 형님이...
    배려 없으신 분들이 참 많지요.
    꼭 아들 나셔서 윗분들과 사뭇 다르게 길러 보세요.

  • 3. ...
    '13.2.26 3:01 PM (59.10.xxx.141)

    우리딸또래 10세 남자애들을 생각해봤을 때 상상도 못할 행동이에요. 10살이면 창피함도 알고 남녀구분지어서 노는나이에요. 어떻게 친척들이 왔는데 아랫도리를 다 벗고 나오나요? 아이가 약간 모자르단생각까지 드네요...

  • 4.
    '13.2.26 3:01 PM (211.246.xxx.131)

    아들만 키우지만 애들 옷벗고있는 사진 막 올리는 친구들보면 헉 합니다 사람 나름 아니겠어요?

  • 5. 마니
    '13.2.26 3:02 PM (175.115.xxx.234)

    10세 아들~?
    10세 딸 ~?
    뭐든 징그럽네요.

  • 6. ㅇㅇ
    '13.2.26 3:03 PM (182.218.xxx.224)

    위에 마니님 비꼬는거 웃기네요 ㅋ
    꼭 아들낳으셔서 사뭇 다르게 길러보라니
    아들 엄마들은 다 그렇게 된다는건가요?
    댓글중에도 안그런 아들엄마분들 여럿 계신데....

  • 7. ....
    '13.2.26 3:04 PM (211.179.xxx.245)

    부모가 애 다 망치네........;

  • 8. +_+
    '13.2.26 3:05 PM (175.211.xxx.179)

    이상한 집안에 사시면서 일반화하시지 마세요. 진짜 기분나쁘네요.

  • 9. ....
    '13.2.26 3:05 PM (218.209.xxx.59)

    10세 남아 아랫도리 벗은거 타인에게 보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아도 마찬가지고요.

  • 10. ...
    '13.2.26 3:07 PM (123.142.xxx.251)

    저..지금 마트에서 어떤 아이가 (다섯살정도) 소변마렵다니까 엄마가 안고 뛰시는데 ..점원에게 화장실물어보지도 않아서 이상하다 ????
    바로 문열고나가시더니 큰대로 (4차선)로 향해 아이바지를 ...가리는것도아니고 차들바라보게 하고 누이시네요..

  • 11.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2.26 3:08 PM (223.62.xxx.220)

    이상한 집안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기분 나쁩니다 2222

  • 12. 원글
    '13.2.26 3:08 PM (119.70.xxx.201)

    네...제가 조금 격앙됐나요?
    물론 주변에 안그런분들이 더 많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목욕탕글에 리플만 보더라도 안그러신분들도 꽤 되서 놀랍더라구요
    제가 딸만 있어서 이런 생각을 갖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매로 자라오면서 저희 부모님한테도 그런걸 많이 느꼈거든요
    요즘 카스에 사진보면 아들들 아랫도리 벗겨서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남자아이들도 벗는거에 대해 창피함이 없어지는건지
    물론 커가면서 느끼겠지만요

  • 13. ddd
    '13.2.26 3:08 PM (121.130.xxx.7)

    요즘 누가 남자애들이라고 벗겨 키우나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남자애들은 좀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는 조언은 들었습니다만
    아무데서나 아랫도리 벗겨놓으란 소리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희 아들은 우습게도 6살 즈음부터 무지 내외를 해서
    아마 7살 부터는 목욕도 제갸 못시키고 지가 혼자 했어요.
    너무 엉망으로 해서 가끔 아빠가 시키고.

    이런 애 저런 애 있는 거지만 저희 아들은 키도 작고 정신연령도 어린데
    어쩜 그리 내외를 하는지, 웃겨서.

    형님네 아이가 상당히 특이한 경우 같아요.
    가족끼리 있을 때야 평소 그랬던 대로 하겠지만
    손님 (숙모도 손님이죠) 와계신데 그러다니.
    10살 치곤 좀 어리네요.

    솔직히 그럴 때 형님이 **아 손님 오셨을 땐 옷 입고 나와야지
    부드럽게 타일러서 가르치는 게 맞습니다.
    괜찮은 건 절대 아니죠.
    남자 애들도 좀 부끄러움을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라서 괜찮다? 이런 생각 하는 엄마들 요즘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 14. ..
    '13.2.26 3:10 PM (112.202.xxx.64)

    요즘 딸가진 엄마도 공공 장소에서 기저귀갈때
    중요 부분 모두 보이게 해놓고 가는 사람 많더만요.
    허걱~한적 한 두번이 아님.

    여탕에 다 큰 아들 데리고 가는 것은 아들 엄마들의 전적인 문제지만
    지금 지적하신 문제는 아들가진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
    자식키우는 엄마들의 교양문제라고 생각해요.

  • 15. 유독
    '13.2.26 3:13 PM (203.226.xxx.236)

    원글님 주변에만 그런분들이 많은가봐요
    내주위엔 저런 사람 없던데

  • 16. ...
    '13.2.26 3:14 PM (39.119.xxx.177)

    요즘 애들 작을때부터 어린이집이니 유치원이니 밖으로 보내는데 아랫도리 까놓고 기를 사이도 없어요

  • 17. ..
    '13.2.26 3:19 PM (112.202.xxx.64)

    그리고 연속적으로 이런 글 올리시는거 남아에 대한 피해의식인가요?
    아님 유독 아들가진 엄마들의 교육 부재에 대한 공격인가요?

    그렇담 여자 아이들도 문제가 되는 경우 많죠.
    초등 4학년짜리 여자 아이가 생리를 옷에다 다 뭍이고 뛰어다니는 애도 봤었고,
    화장실에 뒷처리도 엉망으로 해놓고 나오는 아이도 봤네요.

    자기 자식이나 잘 기릅시다.

  • 18. ㅇㅇㅇ
    '13.2.26 3:21 PM (182.215.xxx.204)

    펫트병에 소변보게하고 급하면 노상방뇨도 시키는
    정말 몰지각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기는 있죠
    희안하게도 그아이들은 모두 남자구요.
    주변 어른들도 보면 손자 손녀 둘다 있으면
    꼭 손자 사진만 전라ㅎ로 핸폰에 간직하시는..ㅎㅎ
    옛날분들이니 그러려니 하고요
    여기 글읽는 부모님들은 그런분들 안계시다고 믿고요
    예비엄마인 분들 아들 낳아도 그러지말자는
    좋은 의도인것 같은데
    원글님이 아니라 몇몇 댓글단분들이 격앙되신듯하네요
    요즘 없다기엔 이곳 게시판에서도 이런내용을 종종 접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 19. ...
    '13.2.26 3:22 PM (121.160.xxx.196)

    속옷을 입게되면 남자 생식기가 생긴대로 있지않고 몸에 붙어서
    땀나고 냄새나고 안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바람쐬준다고 나이드신 분들이 벗겨놓나봐요.

    엄마, 아빠외에 다른 가족있는곳에서 옷 벗고 나오는것은 문제지만
    애가 그냥 편했나보네요.

    대학생여자애, 그 엄마,, 이렇게 아빠앞에서 다 벗고 돌아다니는 집 알아요.
    심지어 그 아빠가 꼴보기 싫다고 옷 입고 다니라고 성화를 해도 그 집 여자들은
    벗고 다닌대요.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하네요.

    원글님이 어제 남자애 생식기만 봐도 놀라서 글 올리셨듯
    저는 아들만 둘이라 여자애들 생식기 내놓은거봐도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그런 엄마들 진짜 이상해 보이구요.

    내 자식 생식기는 오줌 똥 싸는 몸 장기중의 일부이고
    남의 자식 생식기는 터부시되는 性식기로 인식되나봐요.

  • 20. 다 큰 어른도.
    '13.2.26 3:23 PM (112.172.xxx.52)

    우리 가게가 1층이고 건물 끝쪽에 있어요. 올겨울 눈이 많이 왔잖아요....상가라 눈을 다 저희 옆 공터에다 치워놨어요.....그 눈에다 쉬한자국..ㅜ.ㅜ...바로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인데. 거기다 쉬야를 했지 모에요..... 너무나 선명한 누리끼리한 자국...볼적마다 민망했어요. 그리 외진곳도 아닌데 술김에??? 그리 해 놓은 모냥이에요. 저 눈치울때. 진짜 못 치우겠더라구요. 지금도 늦은귀가길 길거이에서 쉬하는 어른들. 노인네들 있지요. 물론 여자분이 아니고 남자분들..

  • 21. ...
    '13.2.26 3:28 PM (1.241.xxx.27)

    남자아이 벗겨서 키우는건 처음듣는소리고 애들이 벗으란다고 아무데서나 벗지도 않아요.
    5살까지는 법적으로 목욕탕 출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내가 보면 알죠. 내 애가 큰지작은지.
    12월생인 아이들의 경우 4살이라고 해봐야 30개월이 안되었을때가 많구요. 그냥 알아서 엄마가 욕먹지 않는 범위내에서 행동하는거죠.
    저는 제 아이 12월생이어서 36개월까지는 제가 데리고 씻겼어요.
    만세돌이지만 우리나이로는 다섯살정도였던거 같네요. 태어나서 며칠만에 2살먹었으니까요.

    저도 놀이터에서 반대로 여자아이가 사람들 쪽을 향해서 쉬하는것을 보았어요.
    전 남자아이가 밖에서 쉬하는것과 여자아이가 쉬하는것을 생각해보면 각각 비슷한 비율로 보았던거 같구요.
    하지만 자주. 많이 본것은 아니에요.

    다 두어번 본것이죠.
    압권은 여자아이를 세면대에다 쉬를 시키고 공공장소인 공중화장실 세면대에다 쉬를 시킨다음 바로 거기다 씻긴 일이었어요.

    저는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키우다보면 본의아니게 남에게 실례를 끼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몇안되는 경우를 가지고 크게 부풀려서 여자아이들 엄마들 좀 그러지 마세욧. 한다면 그건 기분좋은 일이 아니죠. 안그래요?
    남자아이들 엄마들이 다 저런건 아닌것이란거 님도 잘 아실거에요.
    제 아이는 10살무렵부터 내외했어요.
    하지만 조카를 보면 다 커서도 중학생인데도 고추 가리고 덜렁덜렁 목욕탕에 뛰어가기도 하더군요.
    그냥 아이 성향에 따라 그런거같아요.
    제 친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목욕하고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선풍기 앞에 다리벌리고 앉더군요.
    초등학생이었어요.
    그 모든게 흠잡으려면 흠잡을수 있는것들이지만
    그건 그냥 모든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말안하고 넘어가지요.

    그냥 원글님 쓰신글은 뒷담화인데 일반화시키면서 꼭 공공의식이나 거창한것을 말하려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 자매 출신
    '13.2.26 3:32 PM (183.102.xxx.62)

    저도 딸 둘 엄마고 저 또한 자매 출신인데요, 게다가 40중반으로 달려가는 나이지만, 한 번도 훌러덩 아랫도리 까놓고 다니는 소년 또는 남아는 못 봤어요. 까더라도 기저귀 떼려고 여름 한 철에만 그것도 웃도리로 가리게 하고 다니는 것만 봤어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다 훌러덩 내놓고 다니는 건 못 봤다는 거죠.
    물론 노출증 아저씨만 한 번 본 적 있네요.

  • 23. ㅋㅋㅋ
    '13.2.26 3:40 PM (61.74.xxx.243)

    모 그형님이 이상하다고 욕할껏까지 있나..
    그냥 사고방식이 옛날분이신가보다.. 이정도로 보이는데..

    형님네는 아들만 셋이니 집에서 그냥 다 벗고 지내나보죠..
    딸이하나 있었으면 달랐을텐데.. 여자는 엄마하나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키우다보니 그렇게 될수도 있겠따 싶은걸요?
    세심하게 밖에선 함부로 이렇게 벗고 다니는거 아니다.. 교육시키면 좋겠찌만..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보통 요즘애들 따로 안가르쳐도 더 어린애들도 벗은몸 아무한테나 보이는거 아니란거 알고 알아서 조심하긴 하지만요..)

    원글님이 당혹스러우셨을꺼 같긴하지만 그게 모 아들엄마들 싸잡아서 욕먹을일인가 싶네요..

  • 24. ..
    '13.2.26 3:40 PM (1.241.xxx.27)

    윗분. 이건 어찌 생각하세요. 제 아이 손톱을 연필로 찍혀왔어요.
    옆에 여자아이 짝꿍이요.
    줄을 넘어갔대요. 손이. 초등학교2학년때에요.
    연필심이 박혀서 지금도 흉터가 있어요.
    눈옆도 한번 찍혀왔어요.
    그건 가만있을수 없어서 그 아이의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엄마가 그냥 미안하다고 하심 될걸
    우리애가 그냥 때렸겠냐고. 남자아이들은 때릴거리를 만든다고.
    우리애는 옳지 않은걸 못참고 난 내 아이를 믿는다고.

    남자아이들 엄마가 모두다 한입으로 그렇게 말하는걸 님이 들으셨어요?
    전 그말을 듣고도 여기 게시판에 쓴적 없어요.
    여자아이 엄마들 정신차리세요. 어떻게 여자아이를 낳으면 다 공주가 되세요?
    이런느낌으로 글썼다면 그게 사람인가요?
    내가 당한건 아주 일부이고 그 여자아이는 우리 애 말고도 다른 애들 다 때리고 다녔지만
    중요한건 그애하나였고
    내 아이도 맞은 아이중 하나였죠.
    많은 여자애중 그여자애 하나였어요.

    모든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때리고 다니고
    모든 남자아이들이 아랫도리를 벗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것은 아니에요.

    아들 낳으신후 노력하신다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님도 그렇게 안키우실거잖아요.
    사실 노력까지 안하셔도 되잖아요.
    전 노력안해도 그런 엄마는 아니고 우리애도 그런애는 아니었어요.

    일부 할머니들세대때 키웠던 애들은 어떤지 몰라도요.

  • 25. 위에 연필로 찍혀왔다는..
    '13.2.26 3:47 PM (61.74.xxx.243)

    그런 소린 저도 많이 들었어요..
    초등들어가면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덩치도 크고 우악스러운애들도 많아서
    오히려 남자애들이 맞고 다닌다고;;

    근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자기가 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남자애들이 참다 참다 못참고 한대 때리면
    그냥 자기가 완전 피해자인척 엄청 울고 불고..
    선생님은 또 여자는 때리면 안되는 존재라고 상황불문하고 무조건 남자애들만 혼내서
    남자애들이 초딩땐 고초가 많단소리 들었네요..(애들이 또 영악해서 그런거 알고 이용한다고..)

  • 26.
    '13.2.26 3:50 PM (61.73.xxx.109)

    심플하게 사과하는 아들엄마가 절대 없다니....제 주변하고는 완전 다르네요
    제 주변 아들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사고칠까봐 무조건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아이가 저지른 일보다 과하게 보상하려고 애쓰면서 죄인처럼 살고 여자아이는 때려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서 여자애들이 먼저 때려도 맞고 오는 아이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살던데...

    딸엄마 vs 아들엄마 너무 편가르기 하지 맙시다 이상한 엄마는 아들이 있어도 딸이 있어도 다 이상하더만...

  • 27. 아들
    '13.2.26 3:53 PM (110.70.xxx.55)

    못낳어서 열등감 많은 엄마네 이런글 연속으로 두번이나 올리는걸 보니 ㅉ ㅉ
    세째는 아들 꼭 낳아서 한좀 푸시길.

  • 28. 이성님
    '13.2.26 4:11 PM (1.241.xxx.27)

    글을 다시 써서붙이셨네요. 그러니 제 글이 위에 떠서 이상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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