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경찰이 피의사실공표해 억측확산돼…바꿔죠"

이계덕기자 조회수 : 4,759
작성일 : 2013-02-25 03:03:56

박시후 "경찰이 피의사실공표해 억측확산돼…바꿔죠"

폐쇄회로 TV영상자료 등 경찰만 알수있는 정보 언론에 공개돼

박시후의 성폭력 사건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절차와 명예는 지켜져야합니다. 성폭력 사건에대한 처벌과는 별도로 근거없는 억측이나 추측으로 고소인 또는 피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지양되어야 하겠습니다 <편집자주>

 

 

1. 박시후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못받아 강남으로 이송해달라"

2. 서부 "우리가 계속하겠다"

IP : 116.127.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간범
    '13.2.25 5:20 AM (80.219.xxx.189)

    우리나라는 성폭행가해자가 인권을 운운하는 이상한 풍조가 있어요. 게다가 특징이 대형로펌에 꼭 의뢰를...
    대형로펌 아니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나보네요. 주어 없습니다.

  • 2. ....
    '13.2.25 5:33 AM (117.111.xxx.2)

    박시후 현실의 pk준 같아요. 하는 짓이 넘 소름 끼쳐요.

  • 3. 편집자님에게
    '13.2.25 6:03 AM (59.30.xxx.68)

    죄악의 노예가 되여버린 박시후 쓰레기 같은 놈들을 두둔한 원글님도
    법죄 행위란 이미지 지울수가 없음.

    올 바른 자정의 원리위하여 사.회. 정.의.를 위해 더욱 관심을 솟으시 길.....


    박시후 같은 대중성을 먹고 사는 놈!!
    돈 많은놈들 꼼수부리는데 ....
    사법부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함(자본가는무죄/서민은유죄)

    어떤 경우라도 면죄부를 주면 않됨.

    박시후 같은>> 놈들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매장되여야 함ㅁㅁㅁㅁ!!!!

  • 4. ...
    '13.2.25 6:04 AM (1.254.xxx.63)

    CCTV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일반인이었다면 처음부터 구속수사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죄질이 정말 나빠보이는데
    제대로 옳고 그름이 가려졌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가문의 영광이라는 드라마보고 한 때나마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이젠 영원이 안녕이네요~

  • 5. ㅇㅇ
    '13.2.25 6:36 AM (222.112.xxx.105)

    마음을 나눴다는데, 의식잃은 여자는 본인이 아니라 후배가 들쳐업고
    배려를 한다면서, 초반 술집 cctv와 후배 문자 메시지로 여자 꽃뱀 모는 언플을 보여주고,
    정정당당하게 조사 받겠다면서, 두번이나 미룬 경찰조서 또 당일 조사받기 바로전에 미루고 경찰서 바꿔달라 징징.

    참....요즘 한국어 단어에 새로운 의미들을 열심히 추가중이네요.

  • 6. 수니
    '13.2.25 7:22 AM (175.223.xxx.38)

    지금 시간끄는건가요? 두번째로 미룬거죠?기가막히네요

  • 7. 시후
    '13.2.25 7:47 AM (112.153.xxx.76)

    이자석 이렇게 안봤는데 아주 나쁜시끼네요
    요리조리 피해갈려구하는게 ......

  • 8. ...
    '13.2.25 8:08 AM (58.234.xxx.69)

    감정적으로야 윗님들 말씀 다 맞지만요.
    이명박 BBK 설립자님께서 바꿔놓으신 법에 따르면 다 공개한거 불법은 맞습니다.
    조웅 목사님때문에 법은 갖다버리고 다 까발린거죠.
    사람들이 박슈 욕할동안 번갯불에 콩궈먹듯 체포된 분만 김일성묘소참배, 마약, 낙태와 함께 묻히는 거죠.

  • 9. 변호인이 사임했데요
    '13.2.25 9:07 AM (211.224.xxx.193)

    그래서 다른 변호인이 사건 맡은다네요. 정말 박시후...끝났네요 결과는 뻔한듯.

  • 10. 어휴
    '13.2.25 9:56 AM (125.187.xxx.207)

    연기는 잘 하지만
    붉고 얇은 입술과 눈매가 저한테는 전혀 어필이 안되고
    불편해 보여서 이 배우가 나온 드라마를 한 번도 끝까지 본 적이 없어요
    출연했던 드라마들이 시청률 높았던 건 알고 있지만요.
    참 사람 알 수 없네요
    한 순간에 가는군요.

  • 11. ...
    '13.2.25 11:59 AM (58.234.xxx.69)

    뽕그네때문에 인생 종치는군요.
    재판받기 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 이란건 어디가고, 완전 뽑아먹네요.

  • 12.
    '13.2.25 1:25 PM (112.214.xxx.197)

    고영욱보다 더 나쁜 놈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147 납골당에 모셔야되는지. 의견좀 7 급고민녀 2013/03/08 2,025
226146 아들 면회 2 엄마 2013/03/08 1,056
226145 초등 아이가 회장이 됐다고 전화가 왔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5 ... 2013/03/08 1,983
226144 신용카드 어떤 것 쓰세요? 3 신용카드 2013/03/08 1,229
226143 이이제이 약산 김원봉특집 꼭 들어보세요 4 ... 2013/03/08 1,232
226142 백수오가 불면증에 좋은가요? 4 아른 2013/03/08 1,981
226141 밑에밑에 '신세계 볼 예정이거나..'글 완전 스포예요!!! 2 클릭금지 2013/03/08 694
226140 남자는 좋아하는 타입은 평생 안바뀐다는 말...정말인가요? 4 ... 2013/03/08 2,429
226139 대전에 지문으로 적성검사 하는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3 장구모 2013/03/08 841
226138 학기중 전학을 가야해요 3 전학 2013/03/08 1,481
226137 애 유치원보내고 울면서 돌아왔어요. 11 엉엉 2013/03/08 2,975
226136 이거 너무한거 같아요(펌) 2 ... 2013/03/08 866
226135 불금입니다!!불금!! 프렌치카페2.. 2013/03/08 481
226134 육아가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15 힘들어 2013/03/08 2,352
226133 머리 말릴때 찬바람으로 말리면 좋은가요? 7 ^^ 2013/03/08 5,386
226132 음식 메뉴 부탁드려요 3 .. 2013/03/08 381
226131 니트 세탁할때, 드럼세탁기 울코스 괜찮나요? 1 ... 2013/03/08 20,865
226130 남편 베개에서 냄새가 나요(머리냄새 없애는 방법) 3 화초엄니 2013/03/08 4,895
226129 둘째아들 키가 1번이라네요... 13 들맘 2013/03/08 1,971
226128 사주 관련 점쟁이 대할때 조심해야할 부분 하나. 8 리나인버스 2013/03/08 3,792
226127 아파트 방송 어느 정도 자주 하나요? 9 알뜰 2013/03/08 1,743
226126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보고 있는데요... 4 .. 2013/03/08 1,194
226125 자녀분 대원외고 보내신분? 5 루비짱 2013/03/08 2,902
226124 장례식장에서 1 미소천사 2013/03/08 804
226123 국회의원 아들도 자사고 사배자로 입학 4 세우실 2013/03/08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