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일배우러 다니고 짐 회사도 후임올때까지
다녀야하니 잠도 잘못자요
그런데 주말에 낚시를 낚시동호회 회원들과
꼭 가고싶대요
근데 요즘 넘늦게오거나 일땜에 회박한날도있어서
저도 심난한데 또 주말에 낚시가고 저혼자있어야
한다니 화가나고 외롭고 이해해 줘야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이 사표내고 이직준비중인데
ㄴㄴ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3-02-23 14:43:39
IP : 118.41.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2.23 2:45 PM (203.152.xxx.15)원글님도 취미생활 하러 가세요..
그 남편분도 참.. ;;
왠만하면 하루 쉬지.. 며칠 외박도 하고 했으면.. 부인과 같이 있고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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