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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때문에 피났는데.. 아직도 조금 힘들어요..(더러우니 패스하실분 패스해주세요)

..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3-02-23 13:03:32

지난번에 똥꼬 제대로 찢어지고 너무너무 아프다는 글 올렸던 여자에요.ㅜ.ㅜ

초반에는 피나고 화끈거리고 장난 아니었는데

조언대로 좌욕하고 조심조심했더니 이제 피는 안나는데

변을 볼때마다 초반에 왠지 힘조절 잘못하면 제대로 찢어질 느낌이 오면서

진짜 아파요.

변은 자꾸 나가려고 하는데 똥꼬가 늘어나지 않고 구멍이 좁은 느낌..

그래서 또 찢어질것 같은...

참.. 변이 변비는 아니에요.

적당히 수분감있는.. 2일에 한번정도 보구요.

그래서 눈물을 훔치며 온 힘을 똥꼬에 집중해서 변을 가늘게 가늘게 뽑아내려ㅡ.ㅡ

집중하면 변이 가늘게 나오다가 그 뒤로 똥꼬도 이완이 됐는지

무난하게 쑥... 나오고

피도 안나고 화끈거림도 없구요.

이거 아직 찢어진 부위가 덜 아울어 그런건가요?

항문외과 가보고 싶은데 직장인이라 시간도 여이치 않고

집근처에 병원도 없고한데..

생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그냥 이러다 말끔히 나을수 있을까요?

치질 수술이 애 낳는 고통보다 더 심하다 하던데

그 이유를 알것 같아요. 흑..

IP : 175.192.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3.2.23 1:13 PM (39.119.xxx.8)

    가세요...저도 과로로 찢어지고 염증나서 진짜 고생고생 했는데,
    병원가서 약바르고 약먹고 하니 금방 낫더라구요.
    그거 오래가요.
    괜한 고생마시고 신속히 병원가는게 최선입니다.

  • 2. 호호아줌마
    '13.2.23 1:23 PM (1.224.xxx.115)

    일단 피가 나오면 잠시 주의한다 해도 또 피가 나게 될겁니다.
    병원 가세요. 민간 요법같은거나 생활속에서 주의해서 고쳐지는 병 아닙니다.

    병원가기 민망한 부위긴 하지만
    병원가서 치료하셔야 제대로 거친답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수술했어요.

    이후 재발 없고요,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30개 이상만 한달정도 꾸준히 하시면
    매일 변 보실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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