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랭땅 이라는 브랜드

브랜드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3-02-22 23:17:31

그렇게 많이 좋은 옷 인가요?
잘 모르는 브랜드라 했다가 슬쩍 무안 당했네요.^^
IP : 218.155.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깐 착각
    '13.2.22 11:23 PM (219.250.xxx.138)

    30년전에 입던 브랜드 이군요..
    여태 있나봐요...
    나이를 먹다보니..

  • 2. ..
    '13.2.22 11:29 PM (113.131.xxx.228)

    저도 20년전에 봤던거 같은데 그브랜드가 유명한가요

  • 3. 거긴
    '13.2.22 11:30 PM (14.54.xxx.168)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데도
    꼭 로드샵수준 서비스더라구요
    친절하고는거리가 먼 ...

  • 4. 오래전~
    '13.2.22 11:42 PM (112.72.xxx.153)

    제가 근무했던곳이네요..
    아마~25년전에..
    그때는 아주~작은 소규모였는데..
    디자이너 한사람
    그리고 여사장님 여사장님에 남동생
    몃명에 직원
    전~거기서 샘플사로
    근무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아직도 있군요
    신기 하네요^^

  • 5. 가격이
    '13.2.22 11:53 PM (121.162.xxx.69)

    생각보다 비쌌던 것 같아요. 옛날과 비교하면요... 아울렛매장에도 있긴 있는데, 그래도 좀 괜찮다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세일도 잘 안하더라고요.

  • 6. 좋아
    '13.2.23 12:15 AM (59.12.xxx.119)

    전 그곳 옷 매니아인데요~
    다들 잘 모르시네요..
    저의 대부분 옷이 그곳옷인데 입을수록 맘에 들고 동료들도 예쁘다고 하던데.
    가격은 다소 비싼데 백화점에서 브랜드데이와 상품권 행사하고 카드할인하면 살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곳 직원들 모두 친절한데 불친절하다니 이상하군요~

  • 7. ...
    '13.2.23 12:21 AM (110.14.xxx.164)

    지금은 모르고 30여년전에 미도파 백화점에 있어서 엄마 이모 주로 사셨어요
    그 당시 꽤 좋고 비쌌죠

  • 8.
    '13.2.23 1:44 AM (113.10.xxx.224)

    보티첼리보다는 덜 세련됐지만 보티첼리 분위기에요
    자체 옷도 입고 이태리에 직접 주문해서 만드는 옷도 있고.
    퀄러티 좋고 고급에 속하는 옷인데

  • 9. ***
    '13.2.23 9:25 AM (1.217.xxx.251)

    우리집도 할인 할때 사서 잘 입어요

  • 10. ^^
    '13.2.23 10:39 A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사 입어요..
    엄마가 입었던 브랜드인데 이제 저도 입게되네요..
    디자인 자체가 단순하고 깔끔해서 오래 입어요..
    가격은 좀 쎄지만 대신 소재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730 어제밤 앤디비아 1주 샀는데, 4.64%정도 하락했네요. 1 엥???? 11:21:31 145
1604729 시장에서 산 신비복숭아 싸고 맛있어요 2 11:20:19 134
1604728 수면시간 늘리니 몸이 가벼워요 2 ... 11:19:43 113
1604727 수제비누도 살균력 좋나요? 1 ㅇㅇ 11:18:31 42
1604726 아. 진짜 전쟁일으키기 전에 좀 해야하지않나요ㅜ 4 ㄴㅅㄷ 11:17:24 237
1604725 손수 직접 3 이상 11:15:15 112
1604724 오크베리 아사이볼이 그렇게나 맛있나요? 1 아사이볼 11:15:09 82
1604723 청문회- 정청래 잘하네요 6 청문회 11:13:39 371
1604722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2 ㅇㅇ 11:13:18 143
1604721 카페에 지인댓글 보고 사람에 대해 많이 실망스러워요 ㅇㅇ 11:11:43 284
1604720 저도오늘생일이에요 6 생일 11:08:59 131
1604719 잠 때문에 도저히 공부를 못하겠다는 고1 아들 ㅠㅠ 12 ... 11:05:14 395
1604718 증언거부 3인 5 ........ 11:03:49 432
1604717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여주인공 7 근황 11:02:57 382
1604716 팔꿈치 위로 안쪽살에 몽우리가 있는데 딸애 11:02:53 63
1604715 붙이는 바늘형? 기미패치 효과 있나요? 1 ... 11:01:35 96
1604714 명절 싫은게 혼자 설거지해서예요 30 저도 10:51:11 1,129
1604713 배꼽 옆에 멍울(?)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1 낼모레60 10:50:24 238
1604712 점심으로 뭐먹을까 3 10:46:56 313
1604711 토지거래허가.. 연장 되었는데.. 왜 반포는 제외인가요? 6 ** 10:42:52 405
1604710 LDM 트리플 관리 효과가 있으신던가요? 건강한 삶 10:41:15 88
1604709 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걸 외면하네요. 1 ㅇㅇㅇ 10:39:29 466
1604708 보수적인 집안 특 8 10:38:12 945
1604707 살고 있어요(신세한탄 같은 글이에요 ㅎㅎ) 9 18년째 같.. 10:36:15 933
1604706 입법청문회 3인방 증인거부가 왠말이냐 10 범인들 10:35:48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