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프를 배워보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운동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3-02-22 17:21:41

외국 나와 사는데 여기는 골프를 많이들 하고 필드나가는거 싸다고 하더라구요. 이 기회에 배워볼까 하는데 골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서 무엇부터 장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돈도 많이 들거 같긴 하고..

장비나 골프웨어 첨에 시작할때 무엇무엇 장만하는게 돈 낭비 없이 잘 하는걸까요? 브랜드도 알려주시면 좋고요~

골프채같은거 중고로 사면 좀 그럴까요? 중고도 괜찮으면 웹싸이트 아는데 있으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14.142.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채는
    '13.2.22 6:12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파는 사람은 비싸게 팔려고 할것이고,사는 사람은 싸게 사고 싶고..
    만족 스럽진 않을거예요.
    연습장에 문의해 보세요 연습채를 빌려주는 지를요.
    아님 연습용 풀 세트를 장만하는게 어떠실지요.한 백불 안쪽으로 구입할수 있을겁니다.보통 싼거사서 연습하다가 점수가 백개 안쪽으로 들어오면 채 욕심이 생기게 되고,그때 좋은 장비를 다시 장만 하시면 됩니다.
    아 채 외에 장갑,골프화,모자는 필수 입니다.
    동남아 사시나 봐요.은근 중독성 있어요 골프에 한번 빠지면요.

  • 2.
    '13.2.23 1:17 AM (112.154.xxx.38)

    일단 한 달은 7번 아이언만 있으면 되긴 하는데..
    연습장이 아니고 필드에서 바로 배우시는 건가요?
    그러면 채 풀세트가 필요하실 듯.
    그거 말고 당장은 장갑, 골프화 만 사시면 되구요.
    모자는 집에 있는 걸로, 옷도 집에 있는 면바지에 티셔츠 입고 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919 저가 태블릿 관심있어서요. 2 .. 2013/03/02 989
223918 박시후 이놈...! 13 아나톨리아 2013/03/02 12,211
223917 한국 어린이집 3 캐나다 2013/03/02 1,209
223916 유세윤 레전드 모음이래요~ 4 자라미 2013/03/02 2,108
223915 애인의 친구나 남편의 친구가 싫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5 지혜를주세요.. 2013/03/02 3,637
223914 예비초등 걱정입니다. 17 답답이 2013/03/02 2,894
223913 뉴스타파 시즌3 보고 있어요. 국정원 여론조작 세심히 다뤘네요.. 2 ... 2013/03/02 767
223912 전업맘 어린이집 논란... 그럼 둘째 출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 11 예비둘째맘 2013/03/02 2,510
223911 페ㅇㅇㅇㅇ초콜렛 먹으면 가려운 분 있나요? 4 ... 2013/03/02 1,560
223910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찾고 싶어요... 3 그림동화 2013/03/02 919
223909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호박덩쿨 2013/03/02 869
223908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3 김도형 2013/03/02 2,757
223907 가장 좋은 피임법은 뭘까요? 17 메리앤 2013/03/02 6,308
223906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39
223905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04
223904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01
223903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189
223902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44
223901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09
223900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54
223899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73
223898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26
223897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55
223896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2,983
223895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