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때문에

방학마다 조회수 : 395
작성일 : 2013-02-22 12:17:55
생리를 건너뛰네요 사춘기 아이들 입맛에 맞는기 아니면 밥도 잘안먹고 늦잠자서 밥도 따로
몇번 차려야되구요 그래서 그런지 늘 방학때면 생리를 건너 뛰네요 이년 넘게요
에구 이놈의 방학 지겨워요
IP : 218.3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3.2.22 5:25 PM (175.117.xxx.14)

    애들 버릇을 그렇게 들이시면 엄마만 피곤합니다.식사 시간 정해놓고 밥 차리고 제때 안먹으면 그냥 치워 버리세요.그래야 시간맞춰 식탁에 앉습니다.엄마가 식모인가요? 언제든 지들 먹고 싶으면 밥 차려주게요?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방학때는 지들이 좀 차려 먹으라고 하시고 설거지도 좀 시키고 하세요..다 해주지 마시고요.애들 너무 아껴봐야 버릇만 나빠진답니다.버릇 그렇게 들여 놓으면 우리 엄마는 맨날 그런 사람이거니 하고 엄마 위할 줄도 모르고 무시하기까지 합니다.주위에 보면 부모가 받들어 키운 애들이 나중에 효도하는 경우 별로 없더라고요.뭐든 해봐야 하고 직접 해봐야 엄마 고마운 줄도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339 지금 국민연금 받으시는 세대분들 얼마 안 내고 받으시는거 아닌가.. 어차피 2013/02/22 755
224338 아쉽네요 2 오병길 2013/02/22 745
224337 불고기감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를때 양념은? 7 어려워요 2013/02/22 943
224336 브랭땅 이라는 브랜드 8 브랜드 2013/02/22 2,774
224335 “정치와 멀어질수록 정치는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윤여준 인터뷰.. 4 참맛 2013/02/22 1,032
224334 컴질문)공인인증서는 어느 폴더에 있나요? 3 서하 2013/02/22 1,866
224333 소액 결제돼버리는 사기 문자에 속지 마세요!! 5 사기문자 2013/02/22 2,741
224332 이사하는데 시어머니 올라오신데요 14 답답 2013/02/22 4,558
224331 2박3일 서울로 여행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1 야옹야옹 2013/02/22 992
224330 이대나무위에 빵집..아시나요? 1 2013/02/22 1,311
224329 오늘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세일전 다녀왓어요....... 5 ㅇㅇ 2013/02/22 4,523
224328 스쿠버다이빙 할때 쓰는 오리발이요.. 3 ㄱㄱ 2013/02/22 940
224327 한겨레신문을 봣는데 신창원이 살인을 안했대요 3 이계덕기자 2013/02/22 3,079
224326 전세집에서는 블라인드를 누가하나요??? 15 빨간자동차 2013/02/22 9,811
224325 나 같은 사람은 뭘로 풀어야 할까요.. 9 나 같은 사.. 2013/02/22 2,427
224324 양양부근 찜질방 온천?? 3 중딩엄마 2013/02/22 3,751
224323 제주도에서 사려니숲과 한림공원중 어디가 더 좋나요? 7 담주 2013/02/22 1,965
224322 아래 수학과외 글보고서 생각나서... 요즘 강남쪽의 중학교 수학.. 12 수학시험 2013/02/22 4,616
224321 해외 여행 문의요 2 2013/02/22 755
224320 1년전 김종훈 "미국이 나의 진정한 조국" 9 뼈속깊이미국.. 2013/02/22 1,456
224319 3달 동안 탁묘 해주실분 게신가요? 8 코스코 2013/02/22 2,283
224318 케이블타이로 묶은거 다시 풀르는 법 있나요? 4 공나 2013/02/22 2,540
224317 [관람후기] 신세계 꿀잼이네요.스포없음요 5 아리까리상 2013/02/22 2,349
224316 장자연 죽음 둘러싼 ‘침묵의 카르텔’ 고발하고 싶었다 1 샬랄라 2013/02/22 1,065
224315 부부싸움후화해할때요 7 아침가득 2013/02/22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