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다이어트를 하느라 신체사이즈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옷도 새로 사고 신발도 사다 보니 한국 여성들이 가장 편하게 살수 있는 신체사이즈는
키는 164~166사이
이 키에 몸무게는 48~50키로 정도
가슴은 75 a
허리사이즈는 24~26
신발사이즈는 230~235
이정도가 인터넷에서 옷을 사도 보세집에서 옷을 사도
옷이 거의다 맞는 사이즈인것 같더라고요.
그냥 보기에도 좋고 한국에서 쇼핑하기 좋은 사이즈 같아요..
몇달째 다이어트를 하느라 신체사이즈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옷도 새로 사고 신발도 사다 보니 한국 여성들이 가장 편하게 살수 있는 신체사이즈는
키는 164~166사이
이 키에 몸무게는 48~50키로 정도
가슴은 75 a
허리사이즈는 24~26
신발사이즈는 230~235
이정도가 인터넷에서 옷을 사도 보세집에서 옷을 사도
옷이 거의다 맞는 사이즈인것 같더라고요.
그냥 보기에도 좋고 한국에서 쇼핑하기 좋은 사이즈 같아요..
슬프네요.
키만 해당 되네요. 그래서 제가 누더기만 걸쳤던건가봐요.
키는 해당되는데
나머지를 맞추려면 유치원생하나를 출산해야할 듯ㅋㅋㅋ
제 키168 몸무게50 허리24 가슴 75a 발사이즈 235 ...수치상으론 좋아보이죠? 현실에 전 어깨 좁고 상체44 하체66에 허리길고 다리짧아서 실물 옷빨 사진빨 모두 별로네요 ㅜ 전 비율 좋은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김연아선수처럼
사이즈는 다 해당 되는데 사고싶은대로 살 돈이 읎서요. 엉엉~~
제 딸아이 체형과 거의 같네요.^^
보세든 백화점이든 수선 필요없이 딱 맞습니다.
ㅎㅎ 난감님 그래도
옷태가 안날뿐 옷사이즈가 안맞아서 안입은적은 없으시죠..
아 키가 좀 크시긴 하네요..
보세옷이나 인터넷에서 사는 옷들은 한국여성들 평균 키에서 크게 오바되지 않게 나오드라고요.
166이 맥시엄이고 사실 55사이즈 입어보면 163~4 이정도 키가 옷은 딱 짧지도 길지도 않죠..
근데 옷입혀놓은 태나 이런걸 봤을때 조금더 큰게 좋을것 같아서 164~66이라고 한거고요.
..님은 ㅎㅎ
인터넷이나 보세에서도 옷을 못살 정도라는건 좀 말이 안되죠..
비싼 옷들은 사이즈가 여러종류지만 보세옷들은 사이즈가 거의 한두종류거든요.
생각해보면 가장 경제적으로 옷을 살수 있는 체형이에요 제가 쓴 체형이 ㅎㅎ
맞아요님
사실 저희 고딩딸도 저 체형이랍니다.
얘도 옷을 어디가서 사도 딱 맞더라고요 수선이 필요없고..
얘 옷 살때는 별로 못느꼈었는데 제 옷을 사려고 하다 보니 맨날 왜 안맞냐 어쩌냐
반품하고 환불하고 아니면 딸 주거나 이렇게 되더라고요..
저 체형이 한국에서 살기 편한 체형이구나 느낀거죠.. ㅠ
발사이즈만 저랑 비슷할뿐
제 키는 짤막하고 ㅠㅠ 여기가 들어가면 저기가 안맞고 그런답니다.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 ㅠㅠ
다해당 되는데..보세옷 사도 불편함없고
이상할말큼 긴바지아니면 단 안줄여되고
좋긴해요
전 발이 220과 225사이라서 운동화같은건 선택하기 괜찮지만 샌들이나 구두 구입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235정도가 젤 좋겠더군요
모르시는 말씀.... 모든 패션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조건 다맞아도 안이쁘면 ㅠㅠㅠㅠ
55사이즈여야 보세나 메이커 아무거나 입고 싶은거 다 입는거 같아요. 요즘 보세는 프리사이즈가 많이나오는데 읽어보면 55사이즈더라고요. 44도 가능하고 66도 가능하지만 안맞을수도 있다 라고 써 있더라고요.
키 164인데 뭘 사도 소매가 다 짧아요. 겨울외투류를 살 때가 제일 곤혹스럽네요ㅜ.ㅜ
그래서 자켓 등 긴소매 옷은 거의 해외직구로 사요....
물론 바지기장도 거의 짧은데 요즘은 길게 나오는 옷들도 제법 있어서 어느 정도 고를 수가 있는데
소매는 정말...이번에 맘에 들어 산 패딩도 소매가 팔뚝 가운데 있어서 반품...-_-;
학교 다닐 때 별명이 원숭이였답니다.......ㅎㅎ
문제는 초등 딸래미가 이제 164 됐는데 얘도 소매기장 하의 기장이 다 짧아요....
요즘 애들 쫄바지 많이 입는데 다들 너무 짧아서 롤업 쫄바지 사서 단 풀어줬네요.
요즘 사람들 예전보다 키도 커지고 팔다리도 길어지는데...여전히 넘 짧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