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엔 욕문자때매 골때렸는데
이번엔 제가 모으는 귀여운 신발 판매글을 올렸거든요.
새건데 실사찍어서보내달라더니 돈생기면 연락드릴게요 하질않나..
215사이즈 아침부터 에눌해달라고 난리치더니만
지 사이즈가 230~35인데 맞을까요? ㅡㅡ문자가 왔네요. 애들이 방학이라 심심한걸까요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애들과 거래 힘드네요 ㅡㅡ
ㅡㅡ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3-02-21 16:44:38
IP : 210.216.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1 4:48 PM (39.7.xxx.119)거래하다보면
거래할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중간에 감이옵니다
그런사람에게는 물건 팔렸다고하고 대화끝냄
안그럼 밤이고 새벽이고 계속 문자질ㅡㅡ2. ..
'13.2.21 5:23 PM (116.34.xxx.67)읽다보니 제가 다 열불나서 로긴 했어요.
제 얘기 해드려요?
mp3중*나라에서 거래하는데 어떤 어린 애가 자기가 꼭 사고 싶다고 난리를 쳤어요. 꼭 자기한테 팔아달라고. 전 또 어린 학생이라서 에눌도 해준다고 하고 직거래 장소에 나갔는데 바람 맞았어요. 참내...어린게 벌써부터 뭐가 될라고. 토욜근무라 끝나고 부랴부랴가서 기다렸는데 바보됐어요.3. ㅡㅡ
'13.2.21 5:28 PM (210.216.xxx.203)중고나라=중고딩나라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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