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자리 아줌마가 자꾸 코를 훌쩍거려요.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3-02-21 13:27:31
수정하니 다 날아가 버렸네요...콧물 손으로 닦으시네요ㅠ
제가 휴지드리면 더 민망하실까봐 모른척하고 있을래요
IP : 39.7.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1 1:30 PM (59.0.xxx.193)

    나이 먹으면 비염, 감기랑 상관없이 콧물이 나오더군요.

    거기에 조금만 더 나이 먹으면.....눈물도 함께 나온대요.

  • 2. ...
    '13.2.21 1:35 PM (110.14.xxx.164)

    감기나 비염인가봐요 그런데는 공기도 나빠서..더 그렇죠
    휴지 필요한가 한번 물어보세요

  • 3. ㅜㅜ
    '13.2.21 8:26 PM (180.69.xxx.179)

    휴지 드리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343 다이어트 중인 아침식사 이렇게 먹어도 될까요? 5 .... 2013/03/16 1,671
229342 저도 살아줘서 고마워. (민폐수준) 2 ... 2013/03/16 1,707
229341 불쌍한 체형 ㅜ ㅜ 마른체형 2013/03/16 953
229340 시숙부 칠순 잔치때 고기해야 하는데, la 갈비 or 갈비찜 중.. 7 ㅜㅜ 2013/03/16 1,533
229339 중학교영재심층면접요~~ 1 사과향 2013/03/16 1,086
229338 옵티머스 g pro 하려는데 조건이. 7 2013/03/16 1,460
229337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내정에 대한 이견 근본이 중요.. 2013/03/16 545
229336 갑자기 나이들어 체질과 체형이 확 바뀌신분 계신가요? 갑자기 2013/03/16 864
229335 드럼 세탁기에 일반세제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8 리나인버스 2013/03/16 2,583
229334 BHC 말고 파는 곳 또 있나요? 3 콜팝 2013/03/16 852
229333 원래 남편들은 버리는 걸 싫어하나요? 26 이사싫어 2013/03/16 3,452
229332 혹시 하루견과 선물세트 파는 백화점이나 마트 보셨어요? 2 ㅎㅎ 2013/03/16 1,497
229331 출퇴근시 들을만한 최신 노래 모음.. 6 더듬이 2013/03/16 1,448
229330 갑자기 든 총각 파티의 유래에 대한 생각 4 리나인버스 2013/03/16 1,110
229329 패션조언 4번째 하비만족을 위한거 ㅠㅠ 13 컴백홈 2013/03/16 5,137
229328 양육비 지원정책 불만 있습니다 - 어떻게 이중국적아이들 까지 다.. 15 이렇게는 2013/03/16 3,899
229327 일산 장항동(마두역근처)쪽에 옷수선 잘하시는곳 있을까요? 3 a12510.. 2013/03/16 2,074
229326 회사 점심시간에 헬쓰하고 머리 감아야 할까요? 3 질문 2013/03/16 1,660
229325 여러분!운전중에 절대로 스마트폰 하지마세요!!! 2 오다리엄마 2013/03/16 2,527
229324 기름칠 질질 6 꼴깝이 2013/03/16 1,108
229323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 42 아나운 2013/03/16 4,049
229322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 생각하니 슬퍼요. 9 .... 2013/03/16 5,218
229321 만일 월급을 이 따위로 계산해서 주는 곳이 있다면..! 4 아리 2013/03/16 1,396
229320 호텔에 가면 있는 매트리스위에 두툼하게 깔려있는거요, 5 미리감사 2013/03/16 3,142
229319 사람 가장 이기적으로 만드는 게 자식인거 같아요 16 넌모르겠지 2013/03/16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