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집에 여자 업혀 들어갔대요.

,, 조회수 : 22,500
작성일 : 2013-02-20 15:56:33

집 CCTV 에 찍혔다네요.

그리고 정말 남자한명 더 있었던 걸까요? ㅠ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22015291526265&outlink=2&SVEC
IP : 211.207.xxx.12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0 3:56 PM (211.207.xxx.128)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22015291526265&outlink=2&SVEC

  • 2. ..
    '13.2.20 3:59 PM (223.62.xxx.16)

    이걸로 박시후는 게임끝이네요....

  • 3. 그렇다면
    '13.2.20 4:01 PM (61.102.xxx.19)

    정말 끝났군요.
    업혀 들어갈 정도면 어떤 이유에선 강제적인게 맞을거 같은데요?
    요즘처럼 곳곳에 cc티비 많이 달린때에 그런거 생각 못했는지 그래서 변호사도 선임 못하고 있는건가요?
    승산이 없으니 맡으려는 변호사가 없는건지도

  • 4. //
    '13.2.20 4:0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후배한테 업혀서 들어갓데요,, 여자가 첨엔 괜찮다가 나중에 취기가 올라가서 정신이 나간듯 싶은데,,,
    왜 그런 애를 집에 델고 간건지,, 업힐 정도면 맛이 간건데,,
    의사표현을 제대로 햇다고 하기엔,, 박시후 정말 실망이네요,,

  • 5. 이런
    '13.2.20 4:02 PM (112.220.xxx.124)

    미친 아주 정신이 썩었구만!!
    한동안 지켜보자고 두둔했던게 아깝다!

  • 6. 마님
    '13.2.20 4:03 PM (118.128.xxx.2)

    웬만큼만 하지
    고생해서 그자리 올라가서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 7. ...
    '13.2.20 4:03 PM (110.70.xxx.16)

    박시 후~됐네요..
    그나저나 차에서 뭔 짓을 했길래 술집에서도 멀쩡히 나왔는데 업혀들어가나요..그 아가씨 너무 안됐네요..

  • 8.
    '13.2.20 4:03 PM (218.154.xxx.86)

    진짜 헉..이네요..
    아까 그 동행한 후배라는 사람의 인터뷰도 뉴스에 떴던데..
    "뭐 그 여자분이랑 박시후네집에서도 분위기 좋게 얘기했다고
    심지어 소개한 사람인 K씨에게 그 여자분이 고맙다는 문자도 보냈다고,
    그 여자분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는 인터뷰요..

    그런데 이 뉴스 보면 그 사람도 거짓말했던 거네요?
    헉.. 정말 헉이네요.

  • 9. nn
    '13.2.20 4:04 PM (175.214.xxx.67)

    그런데요,

    그 여자분이 업혀갔었어도 집에 들어가서 막 원해서 박시후랑 하고 그 다음 날 기억못하는 거면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강간성립인가요? 만약 이런 거라면 남자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박시후 팬도 아니고 여자인데, 궁금해서리~~

  • 10. 어머나놀래라
    '13.2.20 4:05 PM (112.168.xxx.7)

    그런데 셋이 같이갔다구해서 쓰리*은 아닐수도 있지않나요?설마 셋이서 했다면 박시후 진짜 토나올것같네요 솔직히 인상도 별로여서 관심도 없었지만 너무 싫으네요

  • 11. 어휴.
    '13.2.20 4:05 PM (119.200.xxx.100)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 알지만 기분 싸하네요.
    처음 기사 나와서 지워진 본문에 언급된 남자가 한명 있던데 결국 그 기사가 지금상으론 다 틀린 건 아니네요. 따듯한 차안에서 취기가 확 올라서 저런 것 같은데 대체 저렇게 취한 애를 왜 집으로 데려간 건지.
    차라리 후배 시켜서 모텔이라도 잡아주거나 집에 연락해서 데려가게 할 것이지...

  • 12. ..
    '13.2.20 4:05 PM (211.207.xxx.128)

    동행한 남자도 공채탤런트래요.

  • 13.
    '13.2.20 4:07 PM (218.38.xxx.132)

    쓰레기 쉐이네요 나쁜놈!!!

  • 14. ..
    '13.2.20 4:07 PM (211.208.xxx.59)

    저 죄송한데요 쓰리썸이 뭐예요? 문맥상.. 집단강간 이걸 말하나요?

  • 15. 근데
    '13.2.20 4:07 PM (58.78.xxx.62)

    참 미련한 사람들이네요.
    얼굴 알려져 인기있고 많이 커가고 있는 사람이
    어쩜 그렇게 관리를 안했을까요?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주변이 시선이고
    cctv이며 하다못해 여자쪽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 증언을 할 수도 있고.

    지금까지 쌓은 걸 미련한 행동으로 참...

  • 16. .....
    '13.2.20 4:08 PM (1.241.xxx.188)

    쓰리썸-3명이 즐기는 것...

  • 17. 일단은
    '13.2.20 4:11 PM (112.163.xxx.182)

    그런데요 저후배 기사에보면
    다음날 아침 헤어져서 저 여자랑 인사메세지도 주고받았다 합니다
    아무렇치도 않게요
    뭐죠?
    후배문자메세지 공개되면 달라지려나요?

  • 18. 박시후 생긴거나 말하는 거 ..
    '13.2.20 4:11 PM (59.7.xxx.206)

    가볍고 별로였어요. 아무리 프로필 나이를 그렇게 낮췄다고 그렇지. 그 나이대 남자치고는 참 가볍다 싶더만 쯧쯧.

  • 19. 답답
    '13.2.20 4:11 PM (125.128.xxx.26)

    위에 어떤 분 글 보고 댓글 달아요.
    외국에는 데이트 강간도 성립해요.
    그러니까 평소 애인이지만 성관계에 자발적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 관계를 가지면 준 간강으로 해석되고 중형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늦게까지 같이 술 마셨다는 이유로만 당할 만하다는 편견들을 갖는 것과는 다르죠.
    아무튼 피해자(로 주장하는 여성이) 신고 직후에 검사까지 마쳤다고 하니까 성관계 성립은 될 것이고,
    정황상 술에 취해서 업혀들어갔는데 갑자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원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약물까지 나온다면 끝이겠지만,
    술 마실 때 몰래 약 타고 성폭행하는 사례들도 많다고 하니 술자리 동석만으로 그 여성분에게 비난이 쏠리는 것이 오히려 억울하네요.

    배우 쪽에서 지나치게 언플하던데 상황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20. 빵수니
    '13.2.20 4:13 PM (1.254.xxx.25)

    팬은 아니지만...저번 공주의 남자..??랑 청담동에서 뜨길래..그런가보다 했는데..본인 관리 좀 잘하지 왜 그랬는지..ㅉㅉ..cctv가 모든걸 말해주잖아요...본인 얼굴도 알려졌는데..행동 참..

  • 21. 미친
    '13.2.20 4:13 PM (122.36.xxx.48)

    기본적으로 술취한 여자랑 그러는거 이상한거죠
    참내 그정도 인기를 얻었으면 더 조심해야 하는데

  • 22. 헐퀴
    '13.2.20 4:14 PM (121.100.xxx.136)

    더러운것들,, 박시후도 술 거의 못하고,,남자후배는 작은수술후라서 술을 한잔도 안먹었다네요.한마디로 여자만 술먹이고,, 에휴.... 정말 애초에 기사나왔다가 삭제된 내용대로라면,,, 정말 인간도 아닌것들이네요. 평소에 얼마나 문란하게 놀았을까 짐작이가네요. 여자분 안됐어요

  • 23. csi보면
    '13.2.20 4:16 PM (123.212.xxx.135)

    성폭행 사건의 경우 여자 몸을 검사해서 주요부위에 상처가 생겼는지를 확인하잖아요.
    상처가 있는경우 성폭행 사건으로 다루게 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검사는 안하나요?
    그 부분을 확인하면 강제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텐데...

    만약 박시후측의 주장대로 강제성이 없었다면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여자가 만취 상태라서 의사표시를 제대로 못했거나
    블랙아웃 상태로 필름이 완전히 끊겨서 아예 기억자체가 없거나..

    제가 심한 블랙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날 어느싯점 이후 기억이 아예 사라진 경험이 있어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주장이 맞다고 혹시나 상대여자가 알코올성 단기기억상실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친구들과 술마시고 저희집에서 잔적이 있는데, 제가 집에와서 긴장이 풀렸는지 친구들이 저희집에서 자고간 기억자체가 사라진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경우가 알코올 때문에 해마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일시적으로 기억이 사라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24. ..
    '13.2.20 4:1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남자두놈은 술 거의 안마셨고 여자애만 죽어라 퍼먹이고 결국 여자애 맛가게 하고선
    박시후집 가서 성관계인데.. 상당히 나쁜 새키들이네요,,첨에 기사나왓을때 여자애가 두놈다 고소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해가 되네요,

  • 25. nn
    '13.2.20 4:19 PM (175.214.xxx.67)

    저도 강간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어요. 만일 여자가 처음 동의 하에 탈의, 수순대로 진행되더라도 중간에 상대가 거부했는데도 한거라면 그건 성폭행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술 좀 마시는 사람으로서, 업혀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뻗는 사람도 있고 다시 정신차리고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
    간혹 어떤 사람은 술 마시고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기억도 안났거나 혹여라도 술김에 기억이 띄엄띄엄나서 한 행위만 기억한다면 여자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죠.

    박시후 사건은 어떻게 결론이 날진 모르겠지만 이런 면도 생각할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 26. 참...
    '13.2.20 4:21 PM (125.128.xxx.26)

    의식이 있는 성폭행 사건이 아니고
    약물이나 알콜에 의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해도 상처가 많이 남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만취상태로 의사표시를 못했다고 하면 그게 강제성이 인정되는 것 아닌가요?
    성관계를 하겠다고 동의를 표시한 게 아니니까요. 외국에서는 이런 경우에도 강제성이 폭넓게 인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해여성 안타깝네요.

  • 27. csi??
    '13.2.20 4:22 PM (218.146.xxx.146)

    위에 csi 얘기하신 분, 제가 몰라서 묻는 건데 강간 후 사람이 죽은 경우가 아니라도 (멀쩡히 살아있는 경우)에도 질입구 검사를 해서 강간인지 아닌지를 검사하기도 하나요? cctv가 저렇게 있는데 그 검사까지 하자고 하면 좀 모멸적이겠네요.

  • 28. ....
    '13.2.20 4:24 PM (115.140.xxx.133)

    쓰리썸은 변태스러워도, 일단 동의하에서 서로 즐긴거지
    여자가 저렇게 만취상태에서 무의식 상태에서 당한거라면, 저건 집단 강간이에요.
    박시후도 이제 끝이네요.

  • 29. ㅠㅠ
    '13.2.20 4:27 PM (211.115.xxx.79)

    진관희가 생각나네요

  • 30. 다행이네요..
    '13.2.20 4:32 PM (61.74.xxx.243)

    아까 술집 CCTV드립칠때
    안타까운게
    필름 끊겨도 주변사람은 눈치 못채게 잘놀고 잘 마시고 할수도 있는건데..
    괜히 그 CCTV땜에 꽃뱀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말이에요.

    그리고 첨부터 자꾸 박시후 술도 못마시는데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왜 이상하단거죠??
    본인은 안마시고 여자만 마셔라 마셔라~ 했나보죠..

  • 31. 팬심은 이제 그만...
    '13.2.20 4:33 PM (125.128.xxx.26)

    저 cctv 기사 보고도 꽃뱀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여자가 작정하고 술취한적 업혀들어간 것이 아닐까 하고...

    csi??님
    피해 당한 지 2-3일 안에는 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성폭행 신고하고 판결받기 까지 여성이 감수해야 할 아픔이 큰 것이죠.
    검찰조서 꾸밀 때도 세세히 진술해야 하고...

  • 32. csi보면
    '13.2.20 4:33 PM (123.212.xxx.135)

    일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정액을 체취해서 증거로 남기기 위해서라도 검사는 하나보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질 입구의 상처나 상처가 난 방향을 보고 성폭행 여부를 판단하는것 같고요.

  • 33. **
    '13.2.20 4:36 PM (1.227.xxx.103)

    저도 만약 저항능력이 없는 무의식 상태에서 당했어도
    성폭행의 흔적이 남는지 궁금하네요

  • 34. 일단..
    '13.2.20 4:37 PM (211.201.xxx.173)

    술 취한 여자를 자기집으로 데리고 간 것 자체로 끝이네요.
    다른 곳도 얼마든지 많은데 왜 데리고 가나요...
    전 두고 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이 기사 보고는 끝이다 싶네요.

  • 35. ..
    '13.2.20 4:49 PM (39.7.xxx.47)

    이참에 꽃뱀으로 의도적으로 몰고간 사람들도 싹 다 고소미 먹이길
    정말 그동안 보면서 댓글들 눈쌀찌뿌려지더군요

  • 36. ....
    '13.2.20 4:50 PM (112.152.xxx.44)

    술이 많이 취해 의식도 없었다면 강간시 상처가 남기 힘들거같아요.
    결국에는 이 CCTV 가 결정적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박시후측에서 변호사와 상의하고 있을테니 판결까지는 좀 복잡해지겠네요.

  • 37. 남자들
    '13.2.20 4:54 PM (218.146.xxx.146)

    남자 네티즌들이 저 여자분 신상까지 털었던데(동명이인인 사람꺼를 잘못 털었다고 하지만) 박시후나 신상턴 놈들이나 참 대~~단해요.

  • 38. csi보면
    '13.2.20 4:54 PM (123.212.xxx.135)

    철저하게 증거 위주로 수사를 하더라구요.
    성폭행 사건의 경우도 증거없이 일방의 진술만으로 성폭행 여부를 판단하면 안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맺고도 금전이나 다른 목적으로 성폭해 당했다고 협박을 하며 법을 악용할 수도 있어서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만 기소 가능하니까 성폭행 당한 증거를 찾더라구요.
    분명 강제적으로 성폭행이 이루어졌으면 그 과정에서 어떤 흔적을 남기게 되니까 그 부분을 확인하는것 같았어요.

  • 39. 휴휴
    '13.2.20 4:55 PM (121.100.xxx.136)

    오늘말고 어제 다른기사에서 여자측에서,고소할때, 술이취해잠들었다가 깨어나서 당했다고 하더라구요.깨어나서 당했으면 상처가 남아있겠죠

  • 40. csi보면
    '13.2.20 4:58 PM (123.212.xxx.135)

    의식이 없어도 상처가 남는것 같았어요.
    사체의 경우 검사하면 사망한후 성폭행이 있었는지도 가려내더라구요.
    의식이 없는 경우도 사망한 경우 모두 합의가 안된 상태로 성관계가 이루어지다보면 처음에는 몸을 보호할 액체가 나오지 않아서 상처가 남게 되나봐요.

    csi 애정자라서 글이 길어졌네요..^^;;;

  • 41.
    '13.2.20 5:06 PM (118.219.xxx.15)

    제가 본 기사로는 새벽2시경 깨어나보니
    성폭행당한걸 알았다던데요
    채취까지했다니 두남자가
    그랬는지도 나오겠죠
    과연 이런일이 처음일까도
    의심스러워 져요ㅠ

  • 42. csi보면
    '13.2.20 5:07 PM (123.212.xxx.135)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면 저항을 했을테고, 저항을 했으면 몸 여러군데 멍자국도 많이 남아있겠어요.
    그거야말로 폭행의 명백한 증거가 되겠네요.

  • 43. 만약
    '13.2.20 5:14 PM (203.248.xxx.70)

    정말 이 정황이 다 사실이고
    그 여자분이 피해자라면
    게시판에서 꽃뱀이네 화간이네하던 인간들 싹 다 고소해주면 좋겠네요.

  • 44. fuckyou
    '13.2.20 5:46 PM (113.76.xxx.187)

    생긴대로 노네요,, 찌질하게 생겼더니..

  • 45. ..
    '13.2.20 6:21 PM (39.7.xxx.121)

    꽃뱀이니 화간이니 22살짜리 성인임네 하면서 손가락 놀린 박시후 팬들도 고소했음 좋겠네요. 더러워서원. 쓰리썸 강간범 연앤이나 그 빠순이들이나 수준 떨어져서 원. 확인도 안된거라며 난리치면서 피해여성은 뻔뻔스레 꽃뱀으로 몰아가는거보며 어찌나 소름돋던지요. 아! 남편과 이야기해보니 박시후랑 성관계했으니 여자가 오히려 돈 줘야한단 개소리 댓글달던 빠순이 아줌마 나와 댓글 좀 달아봐요! 못된인간들

  • 46. ..
    '13.2.20 6:49 PM (220.124.xxx.28)

    커버해줄 빵빵한 소속사가 없어서 들켜버렸군요...;;
    이게 뭐 박사후 한명 뿐이겠습니까??연예인은 연예인병이란 ㅡㅡ

  • 47. ..
    '13.2.20 7:15 PM (218.48.xxx.196)

    박시후 완전 개쓰레기.....

  • 48. 후아
    '13.2.20 7:20 PM (125.178.xxx.147)

    박시후 ,,,,,,

    잘가. 안녕.

  • 49. 별명
    '13.2.20 7:22 PM (116.36.xxx.237)

    텐프로매니아 답네요

  • 50. 저 위에 CSI 님
    '13.2.20 9:41 PM (39.118.xxx.152)

    검사만으로 강간인지 아닌지 백프로 확인가능하다면
    모든 성범죄 사건이 아주 쉬워지겠네요?
    몸을 보호하는 액체...말씀하시는건 소위 애액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마초들이 말하는
    강간에서는 애액이 분비안된다는 논리
    선사시대에 폐기처분된 얘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CSI라니 우리나라에서 뭘 기대하세요
    그거 따라가려면 백만년은 걸릴걸요

  • 51. 빠순이라니
    '13.2.20 9:48 PM (218.51.xxx.220)

    빠순이라고 함부러말하는사람뭐죠?
    저는 박시후팬도아니지만
    인터넷에서 확인되지않은사실로 사람여럿잡는거보고 뭐든 사실이 밝혀진후에 비난을해도 해야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스물둘이 성인이지 그럼뭔가요
    박시후욕먹을짓했고 욕먹고있네요
    그렇다고 빠순이어쩌고 댓글의수준이 참 허접

  • 52. ..
    '13.2.20 11:55 PM (116.39.xxx.114)

    제가 빠순이라고 적은 사람인데요. 제정신 갖은 팬한테 한소리 아니거든요. 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난은 아니다 생각해서 양쪽에 비난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헌데 박시후 일부 팬들이 저런짓을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한테 빠순이라는 말이 심해요? 남의 댓글이나 제대로 읽고 비난하세요. 박시후팬도 아니시라면서 ㅎㅎ

  • 53. 도대체
    '13.2.21 12:08 AM (203.142.xxx.49)

    꽃뱀 드립친 사람들 다 어디갔어요?

    같은 여자로서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야. 박시후하고 관계하면 박시후에게 돈을 줘야한다고 드립치던 사람도 어이상실.

  • 54.
    '13.2.21 1:11 AM (39.114.xxx.84)

    우리나란 정말 여자들이 더하네요 정말...........
    꽃뱀에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여자팬들이 다 그러고 있던데....
    왜 우리나라 성문화가 이렇게 더러운데도 고쳐지지 않는건지
    이번에 주변 반응보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진실여부를 떠나서, 여자연예인엔 사생활 더럽다 삿대질하다가 이번에
    남자가 원나잇 할수도 있지 왜 남의 일에 간섭이냐 땡잡았냐 꽃뱀이냐
    하던분들, 그잘난얼굴잘생긴 남자랑 살며 원나잇을 하든 성매매 하든....
    남자들 다 하는거고 꽃뱀일 수도 있으니 그냥 봐주며 잘 사시길.

  • 55. 우씨!!!
    '13.2.21 1:18 AM (70.114.xxx.49)

    우씨! 욕 나오네 토 쏠려요.
    저 여자분 절대로 합의하면 안돼는데..협박에 굴복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텐데.

    술에 약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술집에서 혼자서 걸어서 나갔는데
    차에서 정신을 잃었다라. 뭔가 이상해요. 경찰이 이사건 확실하게
    명확하게 조사 해야합니다.

    남자 2 대 여자 1 우씨 승질나네요. 치사하고 비열한 이 두 남자들
    당당하고 떳떳하게 법에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아우 미치겠네 진짜.

  • 56. ...
    '13.2.21 1:32 AM (121.142.xxx.124)

    느낌상 쓰리#한거 같네요. 난 박시후가 뭐가 좋다고 여자팬들이 난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던데,

    키도 작고 얼굴도 별루구 여자관계도 병맛인거 같은데.... 왜 여자들이 좋다고 난리인지....

    이번 청앨을 봐도 연기도 별루구 외모도 별루구 키도 작고....이 사람 인기 있는게 이해가 안가던데

    드디어 작별할 시간이 다가왔군요... 잘가...

    두 남자쌔끼가 .... 했네요... 뭐... 딱보니 견적나오네여..

  • 57. .....
    '13.2.21 1:32 AM (211.202.xxx.75)

    박시후 정말...실망이네요.
    실망 정도가 아니라..정신을 제대로 갖고 살았는지 의심스럽네요.

    어제까지만 해도..박시후가 누명을 쓴건 아닌가 했는데...
    아가씨가 엎혀 들어가다니..ㅜㅜ
    엎혀 들어갔단 말에...
    저도 모르게 박시후 욕을 하게 되더라는...

    그렇지 않아도.. 직장동료가 술 못마시는 인턴 아가씨 술 먹이고
    모텔 데리고 들어가 성폭행하고 그 아가씨 죽은 사건도 있는데..
    완전..그 사건의 재탕을 보는거 같아서...
    딸 있는 엄마로서... 당한 아가씨 생각하니..맘이 아프고..
    암튼.. 한국 남자들 도대체 왜들 그러는겁니까?

  • 58. ...
    '13.2.21 5:43 AM (119.194.xxx.227)

    전 박시후 인상이 안좋아서 싫어하다가 청담동 앨리스 보고 호감이 가서 뒤늦게 힐링캠프도 찾아봤는데요.. 보고 실망했어요.사람이 가벼워보이더라구요. 원래 진중한데 가벼운 농담 잘하는 사람은 그게 보이는데..박시후는 그냥 한없이 가벼워보였어요. 속인 나이가 남동생 나이와 같은것도 어이없고... 그것 보고 좋아하던 마음 싹 사라졌었거든요. 제가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본인 집자랑을 과하게 하던데 박시후도 부잣집 아들 이미지로 어필하려는 것 같아서 더 싫었고.

    사람들은 그렇게 인기많은 사람이 설마 성폭행했겠냐고 하지만 오히려 오랜 무명끝에 확 떠버리니 들떠서 왕이 된 기분이었나봐요...내 여동생이나 딸이 피해자였다면 정말 가슴이 많이 아팠을것 같네요.

  • 59. 왜그랬니
    '13.2.21 12:27 PM (124.53.xxx.203)

    어쨌거나 추접한 사건에 연루되어 시끄럽게 되었으니 한참동안은 못나오겠네요,,
    주병진이나 이경영,,,잊혀질만 하니까 기어 나오더만요,,
    그래도 만석꾼 집안이니 쌀장사라도 하면 되겠네요,,
    조심 좀 하지,,

  • 60. 바로위 왜그랬니님아..
    '13.2.21 1:42 PM (211.187.xxx.4)

    윗님 왜그랬니님 주병진은 무죄니 언급하지 맙시다.
    솔직히 그사건때도 주병진 여자관계 문란하다는 이야기 전혀 없었어요. 다들 의외다 라는 지인들 인터뷰였지..
    꽃뱀이 작정하고 들면 평소 아무리 건전한 사람이라도 당하게 되요.

    이런사건날때마다 언급되는 주병진님이 불쌍해지네요.
    이러니 저사람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나보다 딱 그생각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201 남자아이 둘.. 미국 연수시기 10 언제? 2013/02/28 1,371
223200 교회 다니면서 몰려다니는 아줌마들 제발~~ 17 4ever 2013/02/28 5,354
223199 키톡에...남편이 김치찌개에 꿀 넣어서 먹는다는 글..... 5 넌 누구니?.. 2013/02/27 2,796
223198 깜빡 신발주머니를 안샀어요 어떤걸 사면돼나요? 4 입학 2013/02/27 1,134
223197 페밀리레스토랑(TGI) 자주 가시는분들 이거좀 봐주세요. 50%.. 6 ... 2013/02/27 1,619
223196 파우더도 저자극제품이 있나요. 쓰시는분~ 3 화장품 2013/02/27 672
223195 남편과 싸우고 집 나와서 아이들과 지낼만한... 12 숙소 2013/02/27 3,153
223194 블랙박스 고민 좀요.. 1 왼손잡이 2013/02/27 492
223193 스파 후 두드러기 4 스파 2013/02/27 2,032
223192 박시후 고소한 여자분 포털에 ㄷㄷ 69 ... 2013/02/27 32,332
223191 샤브샤브 첨 하는데 육수, 야채,소스는 어떤게 맛있나요? 7 가족모임 2013/02/27 5,364
223190 민주당은 새누리당보다 더 악적인존재죠. 19 ... 2013/02/27 1,225
223189 강남 뉴코아 가는길 알고싶어요 5 2013/02/27 1,338
223188 자스민님 불고기 레시피 영어로 번역좀 해주세요~~ 2 레시피 2013/02/27 5,428
223187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4 호박덩쿨 2013/02/27 1,546
223186 미닫이문에 문풍지할수있나요? 이사 2013/02/27 1,960
223185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발기인 700명 돌파 3 참맛 2013/02/27 668
223184 분당에 소아비뇨기과 잘보는데 아시는 분 2 분당 2013/02/27 1,483
223183 중2부턴 사교육 없이 영어내신 잘받기 어려운가요? 7 ... 2013/02/27 2,395
223182 아이허브 꿀 추천해주세요~ 2 ,,, 2013/02/27 1,167
223181 초등저 둘 사교육비 15 ... 2013/02/27 3,434
223180 윤시윤이라는 배우 16 우주 2013/02/27 5,919
223179 건나물 하는 팁좀 알려주세요. 1 건나물 완전.. 2013/02/27 677
223178 갱신형 암보험을 갱신안해서,, 4-5개월간 보험금 납입이 안되었.. 7 하하 2013/02/27 1,107
223177 실손보험 비교 좀 부탁드려요 7 보험 2013/02/27 1,332